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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06 파우스트 (Faust)
1831년 독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파우스트≫의 문장들
파우스트: 그건 그렇고 자넨 대체 누구란 말인가?
메피스토펠레스: 늘 악을 원하면서 도리어 항상 선을 행하게 되는 세력의 일부랍니다.

메피스토펠레스: 여보게, 이론이란 모두 회색빛일세. 푸른 건 인생의 황금나무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1832)
독일을 대표하는 작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하며 자라났다.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했으며 1774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독일 ‘질풍노도 운동’의 핵심 작가가 되었다. 자연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열정적으로 탐구하였으며 시, 소설, 희곡 등 모든 장르에서 탁월한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빌헬름 마이스터≫, ≪서동시집≫, ≪이탈리아 기행≫, ≪파우스트≫가 있다.
작품소개
괴테 문학의 최고봉. 중세 독일의 전설을 토대로 신과 인간, 영혼과 육체, 선과 악의 문제를 속속들이 탐구하는 장엄한 비극.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다 섭렵하고서도 절망과 허무의 늪에 빠져있는 파우스트 박사에게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다가와 거래를 제안한다. 훗날 악마에게 영혼을 넘기기로 약속한 파우스트는 청년으로 돌아가 세상의 권력과 쾌락에 탐닉한다. 마침내 최후의 순간이 다가와 악마가 그의 영혼을 접수하려 하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구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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