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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11 국부론
(The Wealth of Nations)
1776 영국
애덤 스미스 (Adam Smith)
≪국부론≫의 문장들
한 나라 국민의 연간 노동은 그들이 연간 소비하는 생활필수품과 편의용품 전부를 공급하는 원천이며, 이 생활필수품과 편의용품은 언제나 이 연간 노동의 직접 생산물로 구성되거나, 이 생산물과의 교환으로 다른 나라로부터 구입해 온 생산물로 구성된다.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1790)
스코틀랜드의 경제학자, 도덕철학자. 정치경제학의 창시자. 스코틀랜드 파이프 주의 커콜디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나 글래스고 대학과 옥스퍼드 벨리올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751년부터 10년간 글래스고 대학에서 논리학과 도덕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했다. 1776년, 10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기념비적 저작 《국부론》(The Wealth of Nations)으로 일약 ‘경제학의 아버지’ 자리에 올랐다. 거시경제와 미시경제 모두를 탐구하는 《국부론》은 오늘날까지 경제학의 바이블로 읽히고 있다.
작품소개
원제 《국부의 본질과 원천에 관한 연구》(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경제의 문제를 도덕의 범주 안에서 탐구했으며 경제 활동의 자유를 허용하는 것 자체가 도덕의 한 형태라고 간주했다. 소비자의 욕구, 생산, 시장 경쟁, 그리고 노동 분업이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동력이라고 보았다. 개인이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는 사회 전체의 이익 증대와 조화를 이루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주장했으며 그런 방향을 주도 하는 내적인 조화의 힘을 ‘보이지 않는 손’이라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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