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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10 법의 정신
(De l'Esprit des Lois)
1748 프랑스
몽테스키외 (Montesquieu)
≪법의 정신≫의 문장들
가장 넒은 의미에서 법이란 사물의 본성에서 유래하는 여러 필연적인 관계이며 바로 그 점에서 모든 존재는 자신의 법을 가지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물질계에는 물질계의 법이 있고 인간보다 우월한 천사에게도 천사의 법이 있고 짐승도 짐승 나름대로의 법이 있으며 인간에게는 인간의 법이 있다.
몽테스키외(Montesquieu, 1689~1755)
프랑스의 계몽주의 정치철학자. 본명은 샤를루이 드 세콩다(Charles-Louis de Secondat)로 프랑스 남서부의 샤토 드 라 브레드에서 태어났다. 백부의 사후 그의 남작 작위와 보르도 지방 법원 원장직을 승계하였다. 영국의 사상가 로크의 영향을 받아 절대군주제를 비판했으며 입헌군주제, 삼권 분립, 양원제 의회를 주장했다. 법원 원장직 사퇴 후 파리로 이주하여 연구와 집필에 전념했다. 법률 연구를 위하여 각국을 여행하였으며 오랜 연구 끝에 1748년에 발표한 《법의 정신》(De l'Esprit des Lois)으로 서구 사상사에 지워지지 않는 족적을 남겼다.
작품소개
고대부터 근세까지 정치 체제의 원칙과 본질을 천착함으로써 근대 법치국가 정치이론의 초석이 된 책. 법을 물질적 정신적 사회적 현실과의 관계 속에서 경험론적으로 규정하면서 입법권, 사법권, 행정권으로 권력을 나누는 삼권분립설을 주창했다. 전제주의를 격렬하게 비난했으며 법은 각 나라의 다양한 환경에 상응하는 고유한 것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혁명 및 미국 연방 헌법 제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서구 민주 정체 발전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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