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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7 고백록 (Confessiones)
398년 경 그리스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Aurelius Augustinus)
≪고백록≫의 문장들
진리로부터 연유해서 네게 있는 온갖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진리에게 맡겨라. 그리하면 너는 아무 것도 잃지 않으리라. 네 썩은 것들이 다시 꽃피어날 것이고 네 병약함이 모조리 나을 것이며 네 허약함이 바로 잡히고 쇄신되고 너 자신에게 돌아가 확고해지리라.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354~430)
그리스도교 성인, 교부, 교회학자, 히포의 주교. 로마제국의 북아프리카 식민지 누미디아의 타가스테에서 독실한 그리스도교신자인 어머니와 비신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카르타고에서 수사학, 고전 문학, 철학을 배웠고 카르타고, 로마, 밀라노 황실에서 수사학 교수직을 역임했다. 서른셋의 나이에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교에 귀의하면서 젊은 시절의 오랜 방탕과 방황에 종지부를 찍었다. 신앙과 이성의 공존을 추구하였으며 100권이 넘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이후 서양 철학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대표작으로 《고백록》(Confessiones), 《신국론》(De Civitate Dei), 《삼위일체론》(De Trinitate)이 손꼽힌다.
작품소개
아우구스티누스가 세례를 받고 11년이 흐른 398년 초엽에 청춘의 방황을 되돌아보며 저술한 일종의 자서전. 그리스도교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초대형 베스트셀러. 고전 인문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타고난 문재가 결합된 저술로 그리스도교 신앙을 넘어 인간의 심리를 속속들이 파헤친다는 점에서 종교의 경계를 초월한다. 죄의 고백, 신에게 바치는 찬미의 고백, 그리고 신앙의 고백 이라는 세 가지 고백을 축으로 한다. 문학적으로나 사상적으로나 아우구스티누스의 대표작이라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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