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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2 니코마코스 윤리학
(Ethica Nicomachea)
연도미상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le)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문장들
온갖 쾌락에 파묻히고 조금도 삼가지 않는 사람은 방탕하게 되며 이와 반대로 모든 쾌락을 피하는 사람은 마치 촌뜨기처럼 무감각한 사람이 되고 만다. 그러므로 절제와 용기는 과도와 부족으로 말미암아 상실되고 중용에 의해 보존된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384 B.C.∼322 B.C.)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마케도니아의 작은 도시 스타게이로스에서 궁정 시의인 아버지와 의사 집안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해부학과 생물학을 공부했다. 17세 때 부모를 모두 여의고 아테네로 가 플라톤의 아카데메이아에서 20년 동안 머물면서 플라톤의 여러 학설을 깊이 습득했다. 기원전 342년 마케도니아 왕으로부터 당시 14살인 왕자 알렉산더의 스승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궁중으로 들어갔다. 기원전 334년에 아테네로 돌아와 뤼케이온 학원을 세우고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다. 주로 초목이 우거진 학원 주변의 길을 산책하면서 강의를 했기 때문에 그의 학파를 소요학파 (逍遙學派)라 부르기도 한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더 대왕이 죽자 반 알렉산더 분위기의 아테네에서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칼키스로 피신했다가 한 해 뒤에 사망했다. 다양한 학문을 체계화 했으며 가변적 세계를 경험적으로 탐구한 유물론과 관념론 모두를 아우르는 방대한 철학을 완성했다. 주요 저술로 《자연학》(Physica), 《형이상학》(Metaphysica), 《니코마코스 윤리학》(Ethica Nicomachea), 《정치학》(Politica) 등이 있다.
작품소개
무엇이 행복이고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논하는 책. 행복은 완전한 덕을 따르는 정신의 활동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덕의 본성은 중용과 용기와 절제에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 된다. 인간론, 도덕론, 행복론 모두를 천착하는 가운데 인간 본성에 대한 철학적이고 심리학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행복 지침서이다. 제목의 ‘윤리학’은 그리스어로 ‘성품에 관해서’를 의미하는 ‘타 에티카’의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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