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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1 국가 (Politeia)
370 B.C.~380 B.C. 그리스
플라톤 (Plato)
≪국가≫의 문장들
마치 시인이 자신의 시를 사랑하고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을 사랑하듯, 돈을 모은 사람들은 돈에 애착을 느끼는데, 첫째 그들도 다른 사람들처럼 돈이 유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둘째 돈은 그들의 작품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런 사람들하고는 함께 하기가 힘들어요. 그들은 돈 말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칭찬하려 하지 않으니까요.
플라톤(Plato, 428 B.C.~348 B.C.)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서구 철학의 전통을 확립했다. 아테네 명문가 출신으로 한 때 현실 정치에 관여했으나 인생 중반기부터는 방향을 바꿔 저술 활동에 투신했다. 그가 40대 초에 창설한 아카데메이아(Akademeia)는 서양 대학의 원조로 훗날 무수한 학자를 배출했다. 60세 이후 철인 통치자의 꿈을 실현하고자 했으나 실패하고 죽는 날까지 집필 활동을 계속했다. 25편의 철학적 대화편과 소크라테스의 변론 장면을 기술한 《소크라테스의 변론》(Apologia Socratis)을 남겼다. 경험적인 사물의 세계는 절대적이고 영원하고 참된 이데아의 그림자이자 모상(模相)이라는 이원론적 세계관을 주창했다.
작품소개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외항인 피레우스에 들렀을 때 그곳 사람들과 올바름에 관해 나눈 대화를 재구성한 플라톤의 중기 작품. 그리스어 원제 “Politeia”는 폴리스의 조직과 통치 방식에 관한 논의를 의미하므로 “정체”라 번역하는 학자도 있다. 우리말 제목인 ”국가“는 라틴어 번역인 ”Respublica“에서 유래한다. 유명한 ’동굴의 비유‘에서 이상국가론, 교육론에 이르는 플라톤 철학의 핵심이 모두 들어 있는 저술로 모든 인문학 사유의 기본이라 칭송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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