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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28 동물농장 (Animal Farm)
1945년 영국
조지 오웰(George Orwell)
≪동물농장≫의 문장들
  “인간은 생산은 하지 않고 소비만 하는 유일한 동물이오. 인간은 우유를 생산하지도 못하고, 달걀을 낳지도 못하며, 너무 약해 빠져서 쟁기를 끌지도 못할뿐더러, 토끼를 잡을 만큼 빨리 달리지도 못하오. 그런데도 모든 동물의 제왕 역할을 하고 있소.”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1950)
영국의 소설가, 언론인.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명문 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 진학을 거부하고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복무했다. 경찰관 일을 그만 둔 뒤 정치적인 성향이 짙은 글들을 집필했으며 1945년에 발표한 ≪동물농장≫으로 커다란 명성을 얻었다. 전체주의 사회의 종말을 예언한 ≪1984≫는 디스토피아 소설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작품소개
인간으로부터 착취당하던 메이너 농장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자신들만의 이상 사회인 동물농장을 건설하고자 하는 과정을 그린 정치 풍자 소설. 동물들은 모두가 평등한 농장 사회를 꿈꾸지만, 어느새 특권을 누리는 소수의 동물이 등장하게 되고, 결국 동물농장에는 또 다른 형태의 착취가 나타나게 된다. 스탈린 치하의 소비에트 현실은 물론 시공을 초월하여 모든 권력과 제도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친 풍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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