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 QnA

도서관 홈페이지 "나의 공간 > 자료구입 신청·현황 > 자료구입 신청"에서 신청하시고 
비치처를 '학술정보관(CDL)'로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신청도서의 취소사유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서관에 이미 소장된 경우 
2. 신청도서가 대학도서관에 적당하지 않은 경우(선정부결) 

3. 도서를 구할 수 없는 경우(품절, 절판, 비매품 등) 

4. 도서 정보가 부족해서 도서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5. 신청자요구 

6. 기타 취소가 불가피한 경우(예산상의 문제 등에 의해)

연속간행물(저널, 학술지 등)은 계속적으로 구독해야 하고 관련 예산 지원 문제로 
홈페이지상의 '자료구입신청' 페이지에서 신청받지 않고 있습니다. 

학과 교수의 승인을 받아 학과장 명의(공문)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나의 공간 > 자료구입 신청·현황 > 전자자원 및 계속자료 선정 가이드'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에서는 기증도서를 받고 있습니다. 
도서는 아래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특정인 만의 소요는 배제하며 학술적 심도가 있는 도서를 위주로 기증을 받고 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증하여 주신 도서는 표제지 뒷면에 기증 표시를 하여 기증자 명과 기증일자를 기입하고 있으며, 

기증도서는 동일도서인 경우 두 권을 받으며, 

복본조사를 통하여 복본인 경우는 서고의 수장능력을 고려하여 분관 및 타 도서관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아닐 경우 등록 및 정리 후 도서를 서가에 비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 도서관 커뮤니티 - 도서관 기증/기부 - 기증/기부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서 수증 및 안내: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개발부 ☎ 3290-1471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5가 1번지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개발부 (우)136-701

구입신청을 받은 도서는 복본조사를 통해 도서관 소장 여부를 판단한 후에 매일 도서 주문을 냅니다. 
발주된 도서의 도서관 납품은 대체로 국내서는 약 1-2주 이내, 서양서는 1-2달 정도가 걸립니다.

신청도서들이 예상되는 시기에 입수되지 않는 경우에는 품절이나 절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도서를 구하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강구가 되고 있어서 이런 도서의 경우에는 입고 시기가 늦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도서관에 입수된 도서는 도서관 장서로의 등록과 정리 작업을 걸쳐서 열람과에 입고가 되어 이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도서관에서는 도서구입의 빠른 처리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참고자료의 종류에는 사전류, 백과사전, 명감, 연감, 통계서, 지도첩, 도감 등의 일차참고자료와 
서지, 목록, 색인, 초록 등의 서지적 정보를 담고 있는 이차참고자료가 있습니다. 

사진집들은 도록류에 해당되어 기본적으로는 참고도서로 지정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다만 정리과정에서 참고도서의 판단기준이 명확하게 적용되기 힘든 경우 개인의 희망 
도서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대출가능)시키고자 참고도서로 지정하지 않기도 합니다.

책을 구입신청한 이용자에게 자동으로 대출 우선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료가 도서관에 도착하면 신청자에게 먼저 e-mail과 휴대폰(카카오톡/SMS)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자료 도착 메세지를 받은 후, 해당 자료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되기 시작하면 예약을 함으로써 대출우선권이 확보됩니다.

(단, 소장 중인 자료의 복본을 구입한 경우에는, 기존 예약정보가 우선됩니다.)

*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갱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포털 계정 사용자 : 고려대학교 포털(portal.korea.ac.kr)에서 개인정보 갱신

 - 도서관ID 사용자 : 도서관 홈페이지>나의 공간 > 이용자정보 관리

장기 연체나 서가의 소재 불명 등 일시적 부재로 대출할 수 없는 도서 역시 "자료 구입 신청"을 통해 구입 가능합니다.

또한, 신청 시 비고란에 장기 연체 등 사유가 명시된다면 보다 원활히 처리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