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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4 도덕경 (道德經)
연도미상 중국
노자 (老子)
≪도덕경≫의 문장들
본디 유(有)와 무(無)는 서로를 낳는 것이며, 어려운 것과 쉬운 것은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이며, 긴 것과 짧은 것은 함께 형상을 이루는 것이며, 높은 것과 낮은 것은 함께 무너지는 것이며, 노랫가락과 노랫말은 함께 섞여 있는 것이며, 앞과 뒤는 함께 붙어 다니는 것이다.
노자(老子, 604 B.C.~ ? )
고대 중국의 철학자. 도가(道家)의 시조. 춘추전국시대에 초(楚)나라에서 태어나 주왕을 섬기다가 관직을 버리고 우주 만물의 이치를 천착했다. 그의 생애에 관해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도(道)를 인간과 우주의 근본으로 내세우고 도에 따르는 삶을 제창했다. 도는 형상도 소리도 없어 표현할 수 없지만 천지만물을 움직이고 생성시키고 소멸시키는 근본 원리로 무(無)이자 동시에 유(有)이기도 하다. 도가라 불리는 그의 사상은 유가(儒家)와 더불어 중국 철학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훗날 도교 교단이 조성되자 태상노군(太上老君)이란 존칭으로 불렸다.
작품소개
노자가 썼다고 전해지는 책으로 《노자》(老子)라 불리기도 한다. 현상의 이면에 있는 불가지의 실재인 도(道)를 따르는 삶을 주창하는 책. 약 5,000자, 81장으로 되어 있으며, 상편 37장의 내용을 <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德經)이라고 한다. 도덕과 지혜와 지배욕을 버리고 무위자연으로 돌아가면 오히려 지배가 가능해지고 무위무욕이 오히려 성공을 불러 온다는 내용 덕분에 일종의 역설적 처세술로 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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