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노자가 썼다고 전해지는 책으로 《노자》(老子)라 불리기도 한다. 현상의 이면에 있는 불가지의 실재인 도(道)를 따르는 삶을 주창하는 책. 약 5,000자, 81장으로 되어 있으며, 상편 37장의 내용을 <도경>(道經), 하편 44장의 내용을 <덕경>(德經)이라고 한다. 도덕과 지혜와 지배욕을 버리고 무위자연으로 돌아가면 오히려 지배가 가능해지고 무위무욕이 오히려 성공을 불러 온다는 내용 덕분에 일종의 역설적 처세술로 읽히기도 한다.소장자료 바로가기

유페이퍼(2016)

탐나는책(2019)
Olje(2015)
길벗(2017)
내일을여는책(2018)
렛츠북(2018)
문예출판사(2017)
물병자리(2014)
새문사(2011)
피와이메이트(2020)
현대지성(2019)
휴머니스트(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