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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고대인의 독서

#14 파리의 노트르담
(Notre-Dame de Paris)
1831년 프랑스
빅토르 위고(Victor Hugo)
≪파리의 노트르담≫의 문장들
시테 섬과 대학과 장안으로 이루어진 삼중의 성내에서 모든 종들이 요란스럽게 울려퍼지는 소리에 파리 사람들이 잠을 깬지가 오늘로 꼭 348년하고도 여섯 달 열아흐레가 되었다.

“종지기 콰지모도다! 노트르담의 꼽추다! 애꾸눈 콰지모도! 안짱다리 콰지모도 만세!”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802-1885)
19세기 프랑스의 대문호. 소설, 시, 희곡, 평론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고전주의 드라마의 관례를 깨뜨린 희곡 ≪크롬웰≫로 1830년대 낭만주의 문예운동의 선도자로 부상했다. 왕성한 정치활동, 간통으로 인한 옥살이, 망명, 추방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 대작들을 끊임없이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파리의 노트르담≫, ≪레미제라블≫, ≪웃는 남자≫ 등이 있다.
작품소개
15세기 파리를 무대로 온갖 계층의 인간 군상이 펼쳐 보이는 사랑과 증오, 탐욕과 위선의 대서사시.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둘러싼 시인 그랭구아르와 노트르담 성당의 부주교 프롤로, 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 야경 대장 샤토페르의 사랑과 복수를 그린 소설이다. 추하게 생긴 꼽추 콰지모도는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준 유일한 여인 에스메랄다에게 생전 처음 연정을 느껴 그녀의 보호자를 자처한다. 프롤로의 뒤틀린 욕망으로 인해 에스메랄다가 교수형에 처해지자 콰지모도는 프롤로를 살해하고 에스메랄다의 뒤를 따라간다. 대중성과 사회성을 겸비한 걸작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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