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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 고려대 배기성씨,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기금’ 첫 번째 기부자 (한국대학신문,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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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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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화학과 70학번 배씨, 2억원 기부

배기성(오른쪽)씨가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기금’ 캠페인에 참여하며 2억원을 기부했다. (사진=고려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농화학과 70학번이자 고려대 미국 뉴저지교우회장을 지낸 배기성씨가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기금’ 캠페인 첫 기부자로서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일 ‘배기성 교우 고려대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기금 기부식’을 열고 과학도서관으로 이동해 ‘배기성 ZONE’ 현판식을 진행했다.

고려대 과학도서관은 1983년 9월 개관해 현재 40여 년이 흘러 내외부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과학도서관 개선을 위한 리노베이션기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배씨는 “그동안 학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미력이나마 일조해왔는데 마침 모교에서 추진 중인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 캠페인’에 첫 기부자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배씨의 기부를 기리며 과학도서관 1층 알파라운지 구역을 ‘배기성 ZONE’으로 명명하는 배너와 현판을 붙였다.

정진택 총장은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은 단순히 낙후된 시설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계 구성원의 이용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연구·교육 공간 서비스 플랫폼으로 탈바꿈하는 것”이라며 “과학고대 중흥의 기틀이 될 과학도서관 리노베이션에 큰 기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