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도서관 사명
인류의 지적 유산, 국제 사회를 위한 지식정보의 확산과 공유,
고려대학교 구성원과 지식공동체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지식정보 소통 공간
인류의 지적 유산을 폭넓게 수집하고
조직, 보존하여 지역과 국가, 그리고 국제 사회를 위한
지식정보의 확산과 공유를 선도하는 것이다.
아울러 교육과 연구를 위한
고려대학교 구성원과 지식공동체의
필요와 요구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는
서비스 주체이자 지식정보 소통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임무를 다하는 것이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의 가치
고려대학교 도서관의 강점
FIRST
국내외 대학 최초
맞춤형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자동화 시스템 개발
기존의 나열식 Web 학술 정보서비스 형태에서 탈피하여, 정보의 학술적 전문성은 물론 지속성과 최신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고려대 도서관만의 학술연구정보 자동화 서비스 시스템을 구현하였습니다. 학술연구정보시스템은 연구자가 학술연구에 필요한 정보자료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방대한 최신 학술연구 정보들을 수집·분석·구성하여 전공별로 한 곳에 모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FAST
24시간 캠퍼스 전역으로 확대되는
열린 도서관 –
신속하고 간편한 서비스 구현
국내 대학도서관 최초로 캠퍼스 전체를 포괄하는 RFID 시스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서관 이용의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탈피하였습니다. RFID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고려대학교 구성원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자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료이용은 신속하고 절차는 간편한 높은 수준의 도서관 서비스입니다.
FUTURE
국내 최대 고서 보유 및
보존 체계 구축 –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자산
고려대학교 도서관은 국내 사학 최대인 300만 학술자원을 소장한 기관입니다. 특히 전근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3국에서 간행된 고서가 12만 권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국보인 『용감수경』 외 보물 및 지정 문화재를 다수 소장한 국내 최대의 문화재 보유 기관입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서는 귀중한 고전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디지털 아카이빙 하고 있으며, 또한 원자료에 대해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통적 배첩 방식으로 보수・보존처리를 진행하여 인류의 지적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