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출 채소 레시피. [1], 잎, 열매 채소편](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31/26/cover/k05293519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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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김승미 |
245 | 1 0 | ▼a 양출 채소 레시피 = ▼x Yangchul vegetable recipe. ▼n [1], ▼p 잎, 열매 채소편 / ▼d 김승미, ▼e 송호윤 지음 |
260 | ▼a 서울 : ▼b 아이엔지북스 : ▼b 아이엔지커뮤니케이션즈, ▼c 2023 | |
300 | ▼a 231 p. : ▼b 천연색삽화 ; ▼c 22 cm | |
700 | 1 | ▼a 송호윤, ▼e 저 |
945 | ▼a ITMT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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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641.65 2023 1 | 등록번호 11188509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가지,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40가지 레시피와 함께 꼭 갖추어야 할 필수 식재료와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허브를 소개한다. 또 양출서울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조리 도구와 팬, 냄비, 접시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다.
Focus on vegetables. <양출 채소 레시피>는 채소 요리를 다루지만 비건도, 건강식도 아닙니다. 채소가 주재료일 뿐 육류, 해산물, 유제품, 달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저자인 양출서울의 김승미 대표, 송호윤 셰프는 매주 농장에서 공수한 제철 채소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면서 우리가 잘 모르는 채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접시에서 조연으로 머물던 채소를 주연으로 끌어내 채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양출 채소 레시피> 잎?열매 채소편에서는 가지,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40가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양출 채소 레시피>의 공통적인 특징은 재료도, 조리법도 쉽고 간단하지만 뻔하지 않고 참신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소들도 두 사람의 손길을 거치면 세련되고 에지 있는 요리로 탈바꿈 됩니다.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더해지니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 해보고 싶어지죠.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 북이 아닙니다. 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결과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레시피를 토대로 자유롭게 시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채소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모든 식습관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는 당신의 일상에도 채소가 천천히 스며들기 바랍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승미(지은이)
양출쿠킹에서 시작된 채소에 대한 관심은 Weekend vegetable 프로젝트를 거쳐 양출서울과 베지위켄드까지 이어졌다. 더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농장을 찾아가고 생산자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채소 잎 한 장, 쌀 한 톨에도 정성과 노고가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철학을 채소 요리와 채소 클래스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채소에 대한 관점이 다양하게 확장되면 자연스럽게 채소에 대한 소비도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생산자들도 보다 다양한 종류를 재배할 수 있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송호윤(지은이)
양출쿠킹에서 시작된 채소에 대한 관심은 Weekend vegetable 프로젝트를 거쳐 양출서울과 베지위켄드까지 이어졌다. 더 좋은 재료를 구하기 위해 농장을 찾아가고 생산자와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채소 잎 한 장, 쌀 한 톨에도 정성과 노고가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철학을 채소 요리와 채소 클래스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채소에 대한 관점이 다양하게 확장되면 자연스럽게 채소에 대한 소비도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생산자들도 보다 다양한 종류를 재배할 수 있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목차
Focus on vegetables. 〈양출 채소 레시피〉는 채소 요리를 다루지만 비건도, 건강식도 아닙니다. 채소가 주재료일 뿐 육류, 해산물, 유제품, 달걀 등을 자유롭게 사용합니다. 저자인 양출서울의 김승미 대표, 송호윤 셰프는 매주 농장에서 공수한 제철 채소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면서 우리가 잘 모르는 채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접시에서 조연으로 머물던 채소를 주연으로 끌어내 채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양출 채소 레시피〉 잎・열매 채소편에서는 가지,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40가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양출 채소 레시피〉의 공통적인 특징은 재료도, 조리법도 쉽고 간단하지만 뻔하지 않고 참신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채소들도 두 사람의 손길을 거치면 세련되고 에지 있는 요리로 탈바꿈 됩니다. 여기에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플레이팅까지 더해지니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 해보고 싶어지죠.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 북이 아닙니다. 채소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결과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온 레시피를 토대로 자유롭게 시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채소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모든 식습관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보는 당신의 일상에도 채소가 천천히 스며들기 바랍니다. 5. 세부 구성 가지, 오이, 토마토, 브로콜리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한 40가지 레시피와 함께 꼭 갖추어야 할 필수 식재료와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허브를 소개합니다. 또 양출서울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조리 도구와 팬, 냄비, 접시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