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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Kostolany, André, ▼d 1906-1999 ▼0 AUTH(211009)26673 |
245 | 1 0 | ▼a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 ▼d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 ▼e 정진상 옮김 |
246 | 1 9 | ▼a Kostolanys Börsenpsychologie : ▼b Vorlesungen am Kaffeehaustisch |
260 | ▼a 서울 : ▼b 미래의창, ▼c 2023 | |
300 | ▼a 286 p. ; ▼c 22 cm | |
490 | 1 0 | ▼a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 ▼v 2 |
500 | ▼a 22주년 특별 기념판 | |
650 | 0 | ▼a Investments ▼v Anecdotes |
650 | 0 | ▼a Speculation ▼v Anecdotes |
650 | 0 | ▼a Stocks ▼v Anecdotes |
650 | 0 | ▼a Stock exchanges ▼v Anecdotes |
700 | 1 | ▼a 정진상, ▼d 1954- ▼0 AUTH(211009)121501 |
830 | 0 | ▼a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 ▼v 2 |
900 | 1 0 | ▼a 코스톨라니, 앙드레,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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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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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32.642 2023 | 등록번호 11188439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코스톨라니가 수십 년에 걸쳐 깨달은 증권시장의 비밀을 환기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이끈다.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철학과 인생론을 담은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제2권《투자는 심리게임이다》를 출간 22주년 특별 양장본으로 만나보자.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은 객관적인 정보와 방대한 수치에 의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이 결코 아니며 '심리'라는 인간적인 요소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투자자를 크게 소신파와 부화뇌동파로 구분하고 소신파가 진짜 주식투자가로서 장기적으로 투자게임에서 승리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소신파들은 승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4가지 요소인 4G - Geld(돈), Gedanken(생각), Geduld(인내), Gluck(행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코스톨라니의 투자비법을 요약하자면 결국 현재의 주식시장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정확히 판단, 하강운동의 마지막 국면과 상승운동의 첫 번째 국면에서 자신의 돈으로만 주식을 매수, 이후 인내심을 갖고서 Buy &Hold 전략을 구사하라는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어 너도나도 주식을 사려고 아우성 칠 때는 주식을 팔고 주식시장에서 손을 떼는 Sell &Wait 전략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하라, 수치가 이러이러할 때는 어떻게 하라는 식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럽 증권계의 전설,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들려주는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22주년 기념 양장 특별판 출간!
증권시장은 언제나 난해하다. 황당한 이야기, 무언가를 겨냥한 풍문들, 절반쯤 믿을 만한 소식들, 모호한 암시들 사이에 명확한 경제적 사실이 뒤섞여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사람들의 걱정과 탐욕을 따라 움직이며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이 예측 불가능하고 복잡한 증권시장에 무려 8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몸담았다. 그에게 증권시장은 단지 부를 쌓기 위한 활동 무대가 아니라 연구 대상이었다. 코스톨라니는 증권시장을 ‘정글’이라고 불렀다. 이 정글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위해 그는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
대부분의 증권투자자들은 이론을 먼저 익히고 현장으로 옮겨가며 남의 돈으로 경험을 쌓았지만, 코스톨라니는 이와 정반대의 방식을 택했다. 그는 현장에서 출발해 이론을 세웠고, 자신의 돈으로 경험을 축적했다. 그 결과로 얻은 통찰력과 판단력은 그 누구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것이었다. 이 책은 코스톨라니가 수십 년에 걸쳐 깨달은 증권시장의 비밀을 환기시키며, 독자로 하여금 독자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이끈다.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 철학과 인생론을 담은 ‘코스톨라니 투자총서’ 제2권《투자는 심리게임이다》를 출간 22주년 특별 양장본으로 만나보자.
코스톨라니의 투자카페, ‘증권심리학’ 강의편
"증권시장에서 심리학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나는 주장한다. 단기적 그리고 중기적으로 심리학은 증권시장의 90%를 결정한다." "주식투자에서 정보는 곧 파산이다." 이런 말을 하는 코스톨라니는 18세부터 증권 투자를 시작해서 70년이 넘도록 70개의 증권시장을 섭렵하며 살아온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이다. 경제서의 대미편중 경향이 지나치게 강한 한국에서는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 피터 린치에 비해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가 그의 저서『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번역되면서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은 객관적인 정보와 방대한 수치에 의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시장이 결코 아니며 '심리'라는 인간적인 요소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는 주식투자자를 크게 소신파와 부화뇌동파로 구분하고 소신파가 진짜 주식투자가로서 장기적으로 투자게임에서 승리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소신파들은 승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4가지 요소인 4G - Geld(돈), Gedanken(생각), Geduld(인내), Gluck(행운)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코스톨라니의 투자비법을 요약하자면 결국 현재의 주식시장이 어느 국면에 있는지 정확히 판단, 하강운동의 마지막 국면과 상승운동의 첫 번째 국면에서 자신의 돈으로만 주식을 매수, 이후 인내심을 갖고서 Buy &Hold 전략을 구사하라는 것.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으로 몰려들어 너도나도 주식을 사려고 아우성 칠 때는 주식을 팔고 주식시장에서 손을 떼는 Sell &Wait 전략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하라, 수치가 이러이러할 때는 어떻게 하라는 식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소설을 읽는 것 같이 재미있는 스토리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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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앙드레 코스톨라니(지은이)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났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고,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80여 년의 세월 동안 코스톨라니는 순종 투자자라는 자유 직업가로서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겼으며, 타고난 예술가적 자질과 유머 감각을 살려 쓴 유쾌하고 재미있는 투자 관련 글들로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도 명성을 날렸다. 투자에 관한 그의 주된 충고는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라'는 것. 그가 쓴 투자 관련 책들에는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실전 투자강의』, 『사랑한다면 투자하라』등이 있으며, 이러한 책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코스톨라니는 자신의 투자 인생을 총정리한 책인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를 마지막으로 남기고 1999년 9월 14일 파리에서 타계했는데, 사후에 출간된 이 책은 출간하자마자 독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투자의 근본적인 비밀과 기술을 안내하고 투자자들에게 21세기 증권시장의 기회와 위험, 변화와 상승, 하락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는 지침서로, 코스톨라니 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투자 경험들을 특유의 유머와 유려한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그의 나이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 투자를 시작한 이래 그 후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박학다식한 저술가, 유머 넘치는 칼럼니스트이자 유쾌한 만담가"인 그는 일생을 돈, 투자 그리고 음악에 심취하였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이 말은 그가 일생동안 지켰던 잠언이다. 그에게 있어 투자는 "지적인 도전행위"일 뿐이었다. 이 책은 1999년 2월 그의 나이 93세 때부터 쓰기 시작하여 2000년 9월 탈고하였다. 그리고 그는 9월 14일 파리에서 영면하였다. 이 책은 그의 파란만장한 투자인생을 결산하는 최후의 역작이다. 그러나 그는 안타깝게도 이 책의 서문을 쓰지 못하고 떠났다.
정진상(옮긴이)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현재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이며 한독경상학회 총무이사와 한독경제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지역경제발전』 『동북아 경제론』『경제학 원론』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경제학자들의 사상』이 있다.

목차
오리엔테이션 · 새롭게 만나는 나 13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17 두 번째 강의 · 돈의 매력 27 현금을 가져라 33 |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41 |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50 | 채무자와 거지 55 세 번째 강의 · 무지한 대중 67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74 |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88 네 번째 강의 · 공황-대중심리의 한 예 95 고르바초프 시세상승 105 |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111 다섯 번째 강의 ·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123 잘못 붙인 이름: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126 |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그가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132 | 코스톨라니의 낙관적 학교 139 여섯 번째 강의 ·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147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149 | 정치화된 증권시장 152 | 빨간자전거 158 |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162 일곱 번째 강의 ·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167 곰과 황소 170 | 아주 특이한 부류: 투자자 177 여덟 번째 강의 · 기업가, 고객 및 다른 슬라브인들 183 대기업과 나 186 |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195 | 고객은 바로 적이다 200 아홉 번째 강의 ·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미신, 우상숭배, 도박벽 211 증권사장과 룰렛-그들 모두가 게임꾼 217 |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221 | 증권시장 중독자 226 열 번째 강의 ·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231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233 |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237 | IOS와 나-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239 열한 번째 강의 ·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253 마지막 대화 · 나의 세가지 경력 267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276 | 나비넥타이와 외알 안경 281 |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