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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0 | ▼a 신흥평화의 세계정치 : ▼b 개념과 사례의 탐색 / ▼d 김상배 엮음 ; ▼e 김상배 [외]지음 |
246 | 1 1 | ▼a Emerging peace |
260 | ▼a 서울 : ▼b 사회평론아카데미, ▼c 2023 | |
300 | ▼a 312 p. : ▼b 삽화 ; ▼c 23 cm | |
490 | 1 0 | ▼a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 ▼v 51 |
500 | ▼a 공저자: 전재성, 민병원, 윤정현, 송태은, 이승주, 조한승, 정헌주, 이신화 | |
504 | ▼a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 |
536 | ▼a 이 저서는 2022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
536 | ▼a 이 저서는 2020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20 S1A3A2A01095177) | |
700 | 1 | ▼a 김상배, ▼g 金湘培, ▼d 1965-, ▼e 저·편 ▼0 AUTH(211009)3877 |
700 | 1 | ▼a 전재성, ▼g 全在晟, ▼d 1965-, ▼e 저 ▼0 AUTH(211009)34467 |
700 | 1 | ▼a 민병원, ▼g 閔丙元, ▼d 1963-, ▼e 저 ▼0 AUTH(211009)8070 |
700 | 1 | ▼a 윤정현, ▼e 저 |
700 | 1 | ▼a 송태은, ▼e 저 |
700 | 1 | ▼a 이승주, ▼e 저 |
700 | 1 | ▼a 조한승, ▼g 曺漢承, ▼d 1969-, ▼e 저 ▼0 AUTH(211009)93661 |
700 | 1 | ▼a 정헌주, ▼d 1972-, ▼e 저 ▼0 AUTH(211009)63509 |
700 | 1 | ▼a 이신화, ▼g 李信和, ▼d 1965-, ▼e 저 ▼0 AUTH(211009)141864 |
830 | 0 | ▼a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 ▼v 51 |
945 | ▼a ITMT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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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27 2023z2 | 등록번호 11188396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2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국제문제연구소는 2010년대 중반부터 신흥안보(emerging security) 연구를 진행해 왔다. 사이버·데이터 안보와 보건·환경안보, 그리고 미래전(未來戰)의 도래라는 맥락에서 보는 신흥기술 안보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신흥안보 연구의 방향을 조금 조정하여 ‘신흥평화(emerging peace)’를 주제로 시작된 연구의 첫 시도이다. 전통안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안보 연구의 지평을 열어간다고 하면서 평화를 보는 시각을 ‘전통평화론’의 테두리 안에만 가둬 둘 수는 없다는 문제의식의 발로이다. 비유컨대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국제문제연구소는 신흥안보 연구와 짝을 맞추어 신흥평화에 대한 이론적·경험적·실천적 고민을 펼쳐보려고 한다.
신흥안보 연구와 짝을 맞춘,
신흥평화에 대한 이론적·경험적·실천적 고민!
이 책은 2022년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국제문제연구소는 2010년대 중반부터 신흥안보(emerging security) 연구를 진행해 왔다. 사이버·데이터 안보와 보건·환경안보, 그리고 미래전(未來戰)의 도래라는 맥락에서 보는 신흥기술 안보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신흥안보 연구의 방향을 조금 조정하여 ‘신흥평화(emerging peace)’를 주제로 시작된 연구의 첫 시도이다. 전통안보론을 넘어서는 새로운 안보 연구의 지평을 열어간다고 하면서 평화를 보는 시각을 ‘전통평화론’의 테두리 안에만 가둬 둘 수는 없다는 문제의식의 발로이다. 비유컨대 새 술을 헌 부대에 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하여 앞으로 국제문제연구소는 신흥안보 연구와 짝을 맞추어 신흥평화에 대한 이론적·경험적·실천적 고민을 펼쳐보려고 한다.
책의 주요 내용
제1부 ‘신흥평화의 개념’에는 신흥평화에 대한 개념적이고 이론적 논의를 담은 세 편의 글을 실었다.
제1장 “신흥평화의 개념적 탐구: ‘창발(emergence)’의 시각에서 본 평화 연구의 새로운 지평”(김상배)은 평화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차원에서 ‘신흥평화(emerging peace)’의 개념을 탐구하였다. ‘신흥안보(emerging security)’로 대변되는 새로운 안보위협의 도전에 직면하여, 최근 안보 분야에서는 새로운 이론적 시각을 도입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평화 연구는 여전히 전통적 시각에만 머물러 있다는 문제를 제기하였다.
제2장 “탈냉전의 종식과 우크라이나 전쟁 전후 세계질서의 변화와 신흥평화의 가능성”(전재성)은 2022년 2월 24일에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보는 신흥평화의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을 추적하고 개념화하는 노력을 통해 평화의 개념을 파악하려는 시도이다.
제3장 “평화의 형이상학과 경합주의적 개념화: 국제정치의 이론적 기초”(민병원)는 ‘신흥평화’라는 개념화 작업의 기초로서 기존의 평화 개념이 담고 있는 본질적인 측면을 부각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평화 개념의 가능성을 타진하였다. 현실정치의 변화를 배경으로 하여 전개되어온 평화 개념의 확대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고, 또 무엇을 그 이론적 핵심으로 하는지 살펴보았다.
제2부 ‘신흥평화의 사례’는 이 책에서 제시한 신흥평화의 개념을 검토하는 차원에서 사이버 평화, 인공지능 평화, 공급망 평화, 보건 평화, 환경 평화, 난민·이주 평화의 여섯 가지 사례를 살펴보았다.
제4장 “신흥안보와 사이버 평화론”(윤정현)은 현재 사이버 공간에서는 소극적 의미에서부터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의미에 이르기까지 사이버 평화 개념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고 있다는 지적에서 시작한다. 가상과 현실이 융합하고 이슈 간 경계를 허물고 있는 사이버 공간의 진화는 사이버 안보뿐만 아니라 사이버 평화의 개념에 대해서도 새롭게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제5장 “알고리즘 평화: 알고리즘 대 알고리즘의 대결”(송태은)은 인공지능 알고리즘에 대한 논의와 신흥평화의 논의를 접맥하였다. ① 알고리즘에 의한 사이버 공간 방어, ② 알고리즘에 의한 치안과 평화유지 활동, ③ 알고리즘에 의한 비확산·군축, ④ 알고리즘에 의한 공급망 보호와 군사적 의사결정의 관리 등 네 개 주제를 통해 신흥평화로서의 ‘알고리즘 평화(algorithm peace)’의 의미를 논하였다.
제6장 “공급망 재편의 정치경제와 신흥평화”(이승주)는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공급망 재편의 맥락에서 신흥평화를 다루었다.
제7장 “보건의 평화: 보건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보건 평화의 모색”(조한승)은 보건안보 이슈와 신흥평화의 개념을 연결하는 시도를 펼쳤다.
제8장 “환경과 신흥평화: 다양한 경로를 찾아서”(정헌주)는 신흥안보의 주요한 이슈로 부상한 기후변화와 환경악화가 역설적으로 평화를 촉진할 가능성을 살펴보고 그 구체적 경로를 탐색하였다. 제8장은 기후변화와 평화가 연계되는 세 가지 구체적 경로를 제시한다. 첫째, 기후변화·환경악화가 분쟁 당사자의 인식, 역량과 이들에게 가용한 자연자원에 변화를 가져와 분쟁 해결과 평화구축이 기여하는 경로이다. 둘째, 기후변화·환경악화가 확산, 제도 구축, 인식과 정체성 변화, 기술혁신이라는 우회로를 통해서 평화에 이르는 경로를 논한다. 세 번째 경로는 환경이 도구이자 목적으로서 인간 행위자 사이의 평화뿐만 아니라 인간과 자연환경 사이의 평화에 이르는 가능성을 살펴본다.
제9장 “신흥평화 연구로서의 인권과 난민·이주”(이신화)는 안보의 개념과 이슈와 특성이 전통적 군사 영역으로부터 확대되고 있는 국제관계에서 평화 연구도 전통안보의 시각에서만이 아니라 포괄적 안보, 특히 신흥안보 영역에서의 평화 개념이 무엇이고 평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나 담론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문제제기에서 시작한다. 제9장은 탈냉전기 이후 비전통안보나 인간안보 차원에서 논의되어온 인권과 난민·이주 이슈가 새삼 왜 신흥안보 이슈이며, 이러한 신흥안보의 틀 속에서 무엇이 진정한 ‘평화 상태’인지 살펴본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민병원(지은이)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대학원에서 국제정치를 공부하고,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전공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머숀센터(Mershon Center) 펠로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복잡계 이론을 바탕으로 국제정치 현상을 탐구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안보, 문화, 정보기술, 그리고 국제정치 이론 분야에서 다양한 주제로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왔다. 저서로는 『복잡계로 풀어내는 국제정치』(2005)가 있으며, 공동 집필 및 편집 저서로는 『복잡계 워크샵』(2006), 『탈냉전 이후 국제관계와 북한의 변화』(2009), 『집단지성의 정치경제』(2011), 『동아시아의 보편성과 특수성』(2014), 『장소와 의미』(2017), 『사이버 안보의 국제정치학적 지평』(2018) 등이 있다.
전재성(지은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동북아 국제정치이론: 불완전주권국가들의 국제정치』(2020), 『주권과 국제정치: 근대주권국가체제의 제국적 성격』(2019) 등이 있다.
김상배(지은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 사이버안보학회 회장과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신흥안보, 사이버 안보, 디지털 경제, 공공외교, 미래전, 중견국 외교다. 대표 저서로 『미중 디지털 패권경쟁: 기술·안보·권력의 복합지정학』(2022), 『버추얼 창과 그물망 방패: 사이버 안보의 세계정치와 한국』(2018), 『아라크네의 국제정치학: 네트워크 세계정치이론의 도전』(2014) 등이 있다.
송태은(지은이)
국립외교원 안보통일연구부 조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정보세계정치학회 총무이사, 한국사이버안보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정치정보학회 연구이사, 국회도서관 의회정보자문위원(외교분과)이며, 주요 연구 분야는 신기술, 사이버 안보, 정보전·심리전·인지전, 하이브리드전 등 신흥안보 분야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북한의 사이버 위협 실태와 우리의 대응”(2023), “연합 사이버 전력의 역할과 한미 사이버 안보협력의 과제”(2023), “현대 전면전에서의 사이버전의 역할과 전개양상”(2022),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정보심리전”(2022) 등이 있다.
이승주(지은이)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South Korea’s Economic Statecraft in a Risky High-Tech World”(2022), “Changes in Interdependence, US-China Strategic Competition, and the New Dynamics of the East Asian Regional Order”(2022), 『패권의 미래: 미중 전략 경쟁과 새로운 국제 질서』(2022) 등이 있다.
이신화(지은이)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겸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유엔사무총장 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The United Nations, Indo-Pacific and Korean Peninsula: An Emerging Security Architecture(Routledge, 2023, 책임편집), “팬데믹 시대 인간안보 국제협력: 자유주의 국제질서 복원을 위한 소고”(2021) 등이 있다.
윤정현(지은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 부연구위원 서울대학교에서 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전문 분야는 신기술과 기술지정학, 메타버스, 신흥안보 및 미래리스크 연구이다. 주요 논저로 “반도체 공급망 안보의 국제정치”(2023), “메타버스 시대 남북 교류·협력의 가능성과 숙제”(2022), “디지털 안전사회의 의미”(2022), “국방분야의 인공지능 기술도입의 주요 쟁점과 활용 제고 방안”(2021), “신흥안보 위험과 메타거버넌스”(2020) 등이 있다.
조한승(지은이)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미주리대학교(University of Missouri-Columbia)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보건안보, 글로벌 거버넌스, 전쟁과 평화이다. 대표 연구로서 『멀티플 팬데믹: 세계 시민, 코로나와 부정의를 넘어 연대로 가는 길을 묻다』(공저, 2020), 「보건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보건평화의 모색: 신흥평화 개념적 접근」(2023), 「코로나 백신 불평등과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의 과제」(2021) 등이 있다.
정헌주(지은이)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저로 “An Empirical Analysis on Determinants of Aid Allocation by South Korean CSOs”(2021), “South Korea’s outward direct investment and its dyadic determinants”(2020), 『우주안보와 국방우주력』(2022)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신흥평화의 개념 제1장 신흥평화의 개념적 탐구: ‘창발(emergence)’의 시각에서 본 평화 연구의 새로운 지평 I. 머리말 II. ‘새로운 이슈’로서 신흥평화 III. ‘동태적 과정’으로서 신흥평화 IV. ‘항상성 유지’로서 신흥평화 V. 맺음말 제2장 탈냉전의 종식과 우크라이나 전쟁 전후 세계질서의 변화와 신흥평화의 가능성 I. 신흥평화의 시대? 혹은 전통 전쟁의 시대? II. 신흥평화와 전통안보 III. 우크라이나 전쟁이 주는 충격 IV. 안보와 평화를 둘러싼 현실주의와 자유주의의 이론 대립 구도 V. 자유주의 국제질서에 대한 현실주의의 비판과 신흥평화 비관론 VI.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미래와 신흥평화의 가능성 VII. 마치며 제3장 평화의 형이상학과 경합주의적 개념화: 국제정치의 이론적 기초 I. 들어가는 말 II. 평화의 형이상학: 과정으로서의 평화 III. 정치적 경합주의와 새로운 평화 개념 IV. 반사회적 사회성: 과정으로서의 평화와 경합주의 V. 맺는말: 새로운 평화 개념의 정치적 함의 제2부 신흥평화의 사례 제4장 신흥안보와 사이버 평화론 I. 머리말 II. 사이버 공간 속 평화에 대한 기존 시각과 주요 쟁점 III. 사이버 공간의 진화적 특징 IV. 결론: 사이버 공간의 진화를 반영한 대안적 사이버 평화론의 모색 제5장 알고리즘 평화: 알고리즘 대 알고리즘의 대결 I. 문제 제기 II. 알고리즘에 의한 사이버 공간의 방어 III. 알고리즘에 의한 감시와 평화유지 활동 IV. 알고리즘에 의한 비확산·군축 V. 알고리즘에 의한 공급망 보호와 군사적 의사결정 관리 VI. 결론 제6장 공급망 재편의 정치경제와 신흥평화 I. 서론: 공급망 재편과 21세기 평화 II. 공급망의 변화 요인 III. 코로나19와 공급망 재편: 공급망 교란, 불확실성 증폭, 평화의 위협 IV. 공급망 재편의 정치경제 V. 공급망 안보화와 신흥평화 VI. 결론 제7장 보건의 평화: 보건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보건 평화의 모색 I. 머리말 II. 신흥이슈로서 보건의 안보화와 평화 III. 보건위기의 창발과 보건의 평화 IV. 지속가능한 보건의 평화 모색 V. 맺음말 제8장 환경과 신흥평화: 다양한 경로를 찾아서 I. 서론 II. 기후변화와 신흥안보 III. 기후변화에서 평화로의 다양한 경로 IV. 결론 제9장 신흥평화 연구로서의 인권과 난민·이주 I. 서론 II. 전통적 평화 개념의 한계와 신흥평화 관점의 필요성 III. 인권과 난민·이주 이슈에 대한 신흥평화 연구 IV.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