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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 마음 ; 땅속의 귀신들도 이미 ; 여름의 봄 (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여진 서계수, 저 김청귤, 저
서명 / 저자사항
몰라도 되는 마음 / 김여진 ; 땅속의 귀신들도 이미 / 서계수 ; 여름의 봄 / 김청귤
발행사항
서울 :   파도,   2022  
형태사항
122 p. ; 19 cm
총서사항
파도 시리즈 ;1
ISBN
9791198023315 9791198023308 (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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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108 2022z6 1 등록번호 1118813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파도의 첫 번째 소설 앤솔러지. '한 시간'을 자유롭고 또 자유롭게 사용할 것. 작가들에게 단어를 제시하고 작가들은 제시된 단어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상대적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느끼는 우리는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고 이해하고 경험하며 다채로운 세상을 만든다.

작가들의 창작은 또 다른 세계를 구현한다. 현실과는 다른, 조금 더 자유로운 세계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공유하고 어떤 위로와 경험을 선물한다.

일상의 모든 사유들이 문학이 되는 세상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한 단어로부터 시작되는 사유, 파도는 모든 문학을 기록하고 남깁니다. 파도는 세상에 남기고 싶은 글이 생길 때마다 다양한 형태로 찾아옵니다.

파도의 첫 번째 소설 앤솔러지. <한 시간>을 자유롭고 또 자유롭게 사용할 것. 작가들에게 단어를 제시하고 작가들은 제시된 단어를 사용하여 독창적인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상대적인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같은 것을 보아도 다른 것을 느끼는 우리는 서로의 세계를 공유하고 이해하고 경험하며 다채로운 세상을 만든다.
작가들의 창작은 또 다른 세계를 구현한다. 현실과는 다른, 조금 더 자유로운 세계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공유하고 어떤 위로와 경험을 선물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여진(지은이)

어디에서 살든 커피 내리는 일을 한다. 일을 마치면 독서인이자 글쓴이가 된다. 간다고 했으면 하는 사람이라 영국으로 떠나 살아 보았다. 그곳에서도 커피를 내렸고 퇴근 후에는 글을 썼다. 수필집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피아니스트는 아니지만 매일 피아노를 칩니다』를 썼고 ‘파도’ 소설 앤솔러지에 단편 &lt;몰라도 되는 마음&gt;을 수록했다.

김청귤(지은이)

대표작으로는 『재와 물거품』이 있다. 앤솔로지로는 『미세먼지』 『귀신이 오는 밤』 『몰라도 되는 마음, 땅속의 귀신들도 이미, 여름의 봄』이 있다.

서계수(지은이)

팬데믹 시대의 로맨스 앤솔러지《사랑에 갇히다》에 &lt;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gt;를 수록하며 데뷔했다. 단편들을 발표했고, 현재 장편을 준비 중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7 몰라도 되는 마음, 김여진
47 땅속의 귀신들도 이미, 서계수
87 여름의 봄, 김청귤

see your sea?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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