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 두 거인에게 배우는 궁극의 리더십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노병천, 盧炳天, 1955-
서명 / 저자사항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 두 거인에게 배우는 궁극의 리더십 / 노병천
발행사항
서울 :   밥북,   2022  
형태사항
304 p. ; 21 cm
ISBN
9791158588762
주제명(개인명)
세종,   世宗,   조선 4대왕,   1397-1450  
이순신,   李舜臣,   1545-1598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51032
005 20230601144010
007 ta
008 230601s2022 ulk 000c dkor
020 ▼a 9791158588762 ▼g 03190
035 ▼a (KERIS)BIB000016236854
040 ▼a 244009 ▼c 244009 ▼d 211009
082 0 4 ▼a 303.34 ▼2 23
085 ▼a 303.34 ▼2 DDCK
090 ▼a 303.34 ▼b 2022z5
100 1 ▼a 노병천, ▼g 盧炳天, ▼d 1955- ▼0 AUTH(211009)94457
245 1 0 ▼a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 ▼b 두 거인에게 배우는 궁극의 리더십 / ▼d 노병천
260 ▼a 서울 : ▼b 밥북, ▼c 2022
300 ▼a 304 p. ; ▼c 21 cm
600 0 4 ▼a 세종, ▼g 世宗, ▼c 조선 4대왕, ▼d 1397-1450
600 1 4 ▼a 이순신, ▼g 李舜臣, ▼d 1545-1598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303.34 2022z5 등록번호 11188112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두 인물, 말할 것도 없이 세종과 이순신이다. 이 두 사람을 우리는 성군과 성웅으로 칭한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호칭이다. 그만큼 위대했던 두 사람이다.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로 추앙받는 두 사람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났다.

책은 임금과 장군으로 신분이 달랐고 시대도 달랐지만, 위대한 지도자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그들을 조명했다. 그 안에 그들의 리더십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알아야 할 업적, 자질, 품성, 인간적 면모 등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두 지도자는 존경할 지도자가 없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가야 할 길과 가르침을 전해준다. 지도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훌륭했던 두 사람은 오늘날 우리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도 그 방향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 진입하고 K라는 수식어만 붙으면 세계인이 주목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에는 세계 어느 지도자와도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고 위대했던 세종과 이순신이 있다. 그 두 지도자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고, 나라의 미래와 우리 개개인의 삶의 길을 명쾌하게 만나보자.

한 권으로 만나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두 거인
리더십을 키워드로 조명하는 각각의 업적과 품성, 인간적 면모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두 인물, 말할 것도 없이 세종과 이순신이다. 이 두 사람을 우리는 성군과 성웅으로 칭한다.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호칭이다. 그만큼 위대했던 두 사람이다.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로 추앙받는 두 사람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났다. 책은 임금과 장군으로 신분이 달랐고 시대도 달랐지만, 위대한 지도자라는 공통의 키워드로 그들을 조명했다. 그 안에 그들의 리더십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알아야 할 업적, 자질, 품성, 인간적 면모 등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두 지도자는 존경할 지도자가 없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가야 할 길과 가르침을 전해준다. 지도자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훌륭했던 두 사람은 오늘날 우리 개개인의 삶에 대해서도 그 방향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 진입하고 K라는 수식어만 붙으면 세계인이 주목하는 오늘날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에는 세계 어느 지도자와도 비교할 수 없이 훌륭하고 위대했던 세종과 이순신이 있다. 그 두 지도자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고, 나라의 미래와 우리 개개인의 삶의 길을 명쾌하게 만나보자.

<존경은 하지만 한글 창제와 거북선밖에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
나라의 천년을 내다보며 한글을 창제하고 과학기술 발전 등 수많은 업적을 남긴 세종! 임진왜란 당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남을 경이로운 전과를 남기고 나라를 구한 이순신!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이다.
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만약 우리 역사에 이 두 명의 지도자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오늘날 선진국에 들어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바탕이 된 민족의 지도자임에도 우리는 막연히 존경할 뿐 그들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알지 못하니 그들이 주는 가르침을 배울 수도 없다. 세종대왕 하면 한글 창제, 이순신 하면 거북선 정도로만 아는 게 우리의 현실이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이지만 남북 분단은 물론 내부의 분열과 혼돈도 어쩌면 이들을 알지 못하고 배우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이제라도 두 지도자를 바르게 알아야 하고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그 길이 곧 이 나라의 미래이고 나 자신의 미래이다.
이를 위해 세종과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지도자를 한 권에 담은 <세종처럼 이순신처럼>이 탄생했다.

<민족의 축복, 두 위인에게서 배우는 나라의 미래와 나의 길>
어느 민족이든 훌륭한 지도자를 둔다는 건 대대손손 축복이다. 책은 두 사람을 조명하며 그들이 왜 이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일 수밖에 없는지, 그러면서 5~600년 전 세종과 이순신이라는 두 지도자를 둔 대한민국은 축복의 민족임을 알게 한다. 나아가 그 축복으로 우리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루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고, 앞으로 더 훌륭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타오를지도 모른다.
그런 대한민국을 향해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아껴 보자. 그들의 후손인 우리는 그 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두 지도자가 그랬던 것처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에서 그 길을 만나보자.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노병천(지은이)

세종문화상 수상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교수 리더십학 박사로 나사렛대학교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오랫동안 『세종실록』과 『난중일기』를 읽으며 세종과 이순신의 리더십을 연구하였다. 영화 『명량』을 자문하였고, 조선일보에 ‘화제인’으로 소개되었으며 KBS1 아침마당을 비롯하여 MBC, SBS, EBS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하였다. 포스코 전략대학을 창립하고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휴넷, 한국능률협회, 멀티캠퍼스, 인간개발연구원 등에 독자적인 콘텐츠로 강의하고 있다. 미국지휘참모대학에 교환교수로 있는 동안 세계 90개 나라의 고급장교들에게 세종과 이순신을 알렸다. 한국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7년에 걸쳐 알래스카로부터 플로리다까지 미국 전역을 다니며 세종과 이순신을 강연하였다. 한국의 수많은 기업과 공공단체, 학교, 정부 기관 등에서 3,000여 회의 강연을 진행하였고, 이스라엘, 영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였다. 온몸을 바쳐 열과 혼을 다하는 그의 현장 강의는 청중에게 전율을 일으키게 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열면서 | 바람 부는 날 광화문 광장에 서다

왜 오늘날에 세종과 이순신인가

제 1 부 |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책을 읽어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소통하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인재경영을 하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첨단무기를 만들어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전략가가 되라
세종처럼 이순신처럼 사명자가 되라

제 2 부 | 세종처럼
세종처럼 고약한 소리도 들어라
세종처럼 질문하라
세종처럼 대마도를 정벌하라
세종처럼 불행한 가족사를 넘어서라
세종처럼 노래하라

제 3 부 | 이순신처럼
이순신처럼 인간적이어라
이순신처럼 상과 벌을 확실하게 하라
이순신처럼 학익진을 펼치라
이순신처럼 공사를 구분하고 청렴하라
이순신처럼 가족을 사랑하라
이순신처럼 스스로 일어서라
이순신처럼 손자병법에 정통하라
이순신처럼 삶의 원칙을 세우라
이순신처럼 위기에 강해라
이순신처럼 꿈을 꾸라

닫으면서 | 더 좋은 세상을 기다리며, 다시 꿈을 꾼다

관련분야 신착자료

권승태 (2023)
연세대학교. 디지털사회과학센터 (2023)
이성민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