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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 0 | ▼a 모빌리티 에토스 공통문화 / ▼d 이진형 [외] |
260 | ▼a 서울 : ▼b 앨피, ▼c 2023 | |
300 | ▼a 353 p. : ▼b 삽화 ; ▼c 22 cm | |
490 | 1 0 | ▼a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 ▼a Mobility humanities assemblage ; ▼v 13 |
500 | ▼a 공저자: 이용균, 임보미, 최영석, 김태희, 이현영, 우연희, 양명심, 서기재, 정은혜, 배진숙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536 | ▼a 이 저서는 2018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8S1A6A3A0304397) | |
700 | 1 | ▼a 이진형, ▼g 李眞亨, ▼d 1972-, ▼e 저 ▼0 AUTH(211009)136449 |
700 | 1 | ▼a 이용균, ▼e 저 |
700 | 1 | ▼a 임보미, ▼e 저 |
700 | 1 | ▼a 최영석, ▼e 저 |
700 | 1 | ▼a 김태희, ▼g 金泰熹, ▼d 1967-, ▼e 저 ▼0 AUTH(211009)66464 |
700 | 1 | ▼a 이현영, ▼e 저 |
700 | 1 | ▼a 우연희, ▼e 저 |
700 | 1 | ▼a 양명심, ▼e 저 |
700 | 1 | ▼a 서기재, ▼e 저 |
700 | 1 | ▼a 정은혜, ▼e 저 |
700 | 1 | ▼a 배진숙, ▼e 저 |
830 | 0 | ▼a 모빌리티인문학 총서 ; ▼v 13 |
830 | 0 | ▼a Mobility humanities assemblage ; ▼v 13 |
830 | 0 | ▼a MHA ; ▼v 13 |
945 | ▼a ITMT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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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483 2023z4 | 등록번호 111879518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팬데믹 이후 ‘예방적 면역화’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새로운 국지주의’ 흐름을 비판적으로 논하고, 모빌리티 에토스에 대한 근본적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책이다. 지난 3년간 전 세계를 봉쇄했던 코로나19가 종결됐으니 이제 우리는 어디나 누구나 갈 수 있게 되었을까?
아시아인에 대한 각종 증오범죄, 글로벌 사우스 출신 이주노동자에 대한 노골적 차별, 소수 문화 또는 타자 문화에 대한 은밀한 배제와 억압 등이 더욱 극단화되면서 지구적 이동성과 우발적 만남들을 추문화하는 상황은, 근대 이후 진행되던 전 지구적 국경 개방부터 이동의 자유라는 근대적 이상이 차별과 배제를 동반한다는 쓰디쓴 현실을 일상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에토스 개념이 어원학적으로 장소성을 내포한 것과는 별도로, 모빌리티 에토스는 이동 또는 운동 그 자체를 부각함으로써 관습・문화・윤리 등을 고정된 장소성 또는 지역성에서 해방시킨다. 팬데믹 이후 도전받는 모빌리티 에토스를 회복할 방법은 무엇인가?
새로운 국지주의의 위기
새로운 장소윤리, 우정의 관계망
도전받는 모빌리티 에토스
팬데믹 이후 ‘예방적 면역화’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새로운 국지주의’ 흐름을 비판적으로 논하고, 모빌리티 에토스에 대한 근본적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책. 지난 3년간 전 세계를 봉쇄했던 코로나19가 종결됐으니 이제 우리는 어디나 누구나 갈 수 있게 되었을까? 아시아인에 대한 각종 증오범죄, 글로벌 사우스 출신 이주노동자에 대한 노골적 차별, 소수 문화 또는 타자 문화에 대한 은밀한 배제와 억압 등이 더욱 극단화되면서 지구적 이동성과 우발적 만남들을 추문화하는 상황은, 근대 이후 진행되던 전 지구적 국경 개방부터 이동의 자유라는 근대적 이상이 차별과 배제를 동반한다는 쓰디쓴 현실을 일상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에토스 개념이 어원학적으로 장소성을 내포한 것과는 별도로, 모빌리티 에토스는 이동 또는 운동 그 자체를 부각함으로써 관습・문화・윤리 등을 고정된 장소성 또는 지역성에서 해방시킨다. 팬데믹 이후 도전받는 모빌리티 에토스를 회복할 방법은 무엇인가?
21세기 새로운 국지주의
존 어리는 21세기 사회를 특징짓기 위해 “소사이어티society” 대신 “소시에이션sociation” 개념을 전제한다. 소시에이션이란, 사람・사물・정보의 매우 불균질적이며 파편화된 이동들이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횡단하며 끊임없이 (재)결합하는 시대의 사회성이다. 따라서 모빌리티 에토스에 대한 성찰은 근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에 기반하여 특정 지역 및 집단을 횡단하며 전개되는 다양한 이동들, 이를 통해 형성되는 사람들의 불안정하고 유동적인 (재)결합・(재)만남・네트워크, 그리고 여기서 작동하는 관습・문화・윤리 등을 모두 포함한다. 고-모빌리티 시대 개인들은 공동체의 에토스(관습)를 통해 ‘공통의 감성’을 공유함으로써 집단적 삶(‘부족’)에 참여한다. 근접성(뒤섞임)과 영토의 공유를 통해서 ‘함께-하기’에 대한 욕망을 실질화했던 전통적 ‘공동체’와 달리, 지역과 장소를 횡단하며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일시적으로 ‘공통의 에토스’에 참여함으로써 ‘우정의 관계망’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 이 책의 논의 방향이다. ‘새로운 국지주의’의 흐름 앞에서 과연 ‘공통의 감성’과 ‘우정의 관계망’을 활성화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우정의 관계망’의 복원을 위해
이 책의 1부 ‘모빌리티: 자유, 권리, 정치’에는 모빌리티 에토스를 자유, 권리, 정치의 측면에서 논의하는 세 편의 글이 실려 있다. 그 각각은 사회발전의 관점에 입각해서 모빌리티와 커먼즈the commons의 가치를 탐색하고, 장애인 이동권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장애인 개념의 비판적 재구성을 시도한다. 그리고 모빌리티 장치의 개념을 활용해서 모빌리티와 불균등한 권력관계의 상호연관성을 탐색한다.
2부 ‘모바일 공동체와 모빌리티 윤리’는 모빌리티 에토스를 공간과 관련해서 다루는 세 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는 고-모빌리티 시대 장소윤리, 일본 에도 시대 ‘명소’ 형성에서 작동하는 모빌리티 윤리, 자이니치在日를 중심으로 택시 공간에서 조성되는 윤리적 관계 등을 다룬다. 전혀 이질적인 시간과 공간을 다루는 세 편의 글은 유동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일시적이면서도 불안정한 관계, 말하자면 모바일 공동체의 생성을 윤리적 관점에서 논의한다.
3부 ‘역사적 (임)모빌리티의 문화와 정치’에는 일제강점기 한센 정책, 블라디보스토크 경관, 필라델피아와 로스엔젤레스 한인들의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등을 다루는 세 편의 글이 실려 있다. 그 각각은 식민지의학이 미디어를 매개로 ‘국민’(일본인과 조선인)을 포섭해 가는 양상,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과 아르바트거리가 문화·역사 투어리즘 장소로서 갖는 잠재력, 다민족 사회의 소수민족이 모국의 역사 기념일을 기념하는 방식이 갖는 의미 등을 다룬다. 세 편의 글은 소수 집단과 그 문화가 폭력과 억압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초국적·초지역적 이동을 통해서 문화적 상호작용에 참여하기도 하는 공통문화 형성 또는 구상의 복합적 양상을 잘 보여 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김태희(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상학의 현대적 해석에 기초하여 현대사회의 이동성·시간·공간의 문제에 천착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간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 《모빌리티 존재에서 가치로》(공저), 《모빌리티 사유의 전개》(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소외와 가속》, 《사물과 공간》, 《헤겔의 세계》(공역),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에드문트 후설의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공역) 등이 있다.
최영석(지은이)
연세대학교에서 현대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디아스포라 이즈》, 《페미니즘 위대한 역사》(공역), 《권력정치 문화》, 《모리스 블랑쇼 침묵에 다가가기》, 《다름과 만나기》, 《도시를 다시 생각한다》, 《모빌리티 정의》, 《틈새시간》, 《온 더 무브》, 《안토니오 그람시 비범한 헤게모니》 등이 있다.
서기재(지은이)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조교수.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일제강점기에 형성된 여행, 전쟁아동문학, 의학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시대와 인물상을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 여행에 떠도는 제국》, 《시카타 신과 전쟁아동문학》, 《근대관광잡지에 부유하는 조선》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매매춘과 일본문학》, 《암야행로》 등이 있다.
이용균(지은이)
전남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빌리티, 이주(인구), 개발, 세계지리에 관심을 갖고 관련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인구와 사회》, 《글로벌 이주: 이동, 관계, 주변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 《공간을 위하여》(공역), 《국가・경계・질서》(공역), 《이주》(공역) 등이 있다.
이진형(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교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1930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한국 다문화주의 비판》(공저), 《텍스트, 테크놀로지, 모빌리티》(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바흐친의 산문학》(공역), 《각색 이론의 모든 것》(공역)), 《모빌리티와 인문학》(공역), 《혼종성 비판》 등이 있다.
이현영(지은이)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된 연구 분야는 근세 문학 중에서도 마쓰오 바쇼의 하이카이 문학과 근세 시대 명소기이다. 저서로 《가가하이단과 쇼후의 연구》, 《일본 시가 문학사》(공저), 《국제 세시기의 비교 연구》(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습유와카집》(공역), 《후습유와카 집》(공역) 등이 있다.
양명심(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고베대학 문화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일조선인문학・디아스포라 문학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모빌리티의 관점에서 재일조선인의 ‘이동’ 문제를 다루고 있다. 논문으로 〈디아스포라 서사와 강요된 모빌리티의 재현〉 등이 있으며, 저서로 《모빌리티 텍스트학》(공저), 《모빌리티 테크놀로지와 텍스트 미학》(공저) 등이 있다.
정은혜(지은이)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박사,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조교수, 한국도시지리학회 이사,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이사 전, 한국사진지리학회 이사,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객원교수,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조교수,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 소장 역임 저서_ 『지리학자의 국토읽기(2018)』, 『지리학자의 공간읽기(2018)』, 『답사 소확행(2019)』, 『지리를 알면 보이는 것들(2023)』 외 다수 논문_ 식민권력이 반영된 경관의 보존가치에 대한 연구: 일제하 형성된 전남 소록도와 인천 삼릉마을을 사례로(2016), A theoretical study on the landscape of the Korean DMZ and its spatial significance(2021), 나혜석의 구미여행기와 모빌리티 이론의 접목(2022) 외 다수
우연희(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건국대학교 일본문화 언어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근대문학과 일본의 ‘전후’ 문제를 비롯한 일본 현대사상을 연구하였고, 현재는 모빌리티의 텍스트 재현 방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모빌리티 텍스트학》(공저), 옮긴 책으로 《‘조선’표상의 문화지》(공역)가 있다.
배진숙(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에서 학사학위,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지역학과에서 석사학위, 그리고 미국 브라운대학교 미국학(American Studies)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재외한인학회의 연구·편집이사로 오랫동안 활동해왔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강대학교에서 원어 및 우리말 강의를 했다. 저서로 『디아스포라와 이동성(공저)』(2021), 『세계 한인 정치·경제사(공저)』(2021), 『모바일 공동체: 권리 정동 윤리(공저)』(2022), 논문으로 「초국적 역사문화의 계승과 확산: 재미한인들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2019), 「재한 중남미동포 유학생의 사회적 네트워크에 관한 연구」(2018) 등이 있다.
임보미(지은이)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 독일 하노버대학에서 LL.M.Eur.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수자(약자)의 인권과 동물권에 관심이 있으며, 이를 제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일본의 재판원제도》(공저)가 있으며, 논문으로 〈법정구속의 문제점과 개선책〉, 〈성폭력 범죄에 있어서 피해자조력인의 개념과 역할〉, 〈국민참여재판과 항소〉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_ 모빌리티 에토스와 공통문화의 구상 _ 이진형 1부 모빌리티 : 자유, 권리, 장치 사회발전을 위한 모빌리티와 커먼즈의 가치 탐색: 모바일 커먼즈로의 결합을 강조하여 _ 이용균 사회발전의 이해 모빌리티와 사회발전 커먼즈와 사회발전 모바일 커먼즈와 사회발전 모바일 커먼즈를 위하여 현행법상 장애(인) 개념에 근거한 장애인 이동권의 문제 _임보미 장애(인) 개념의 세계적 추이와 현행법상 정의 현행 장애(인) 개념에 기초한 장애인 이동 정책과 사법심사의 한계 사회보장적 성격의 강화와 장애인 이동권에 관한 사법심사의 한계 재개발 모빌리티 장치와 광주대단지 사건, 그리고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_ 최영석 모빌리티와 군중 재개발 모빌리티 장치 장치로서의 집과 구두 버스의 모빌리티와 임모빌리티 대문의 안과 바깥 2부 모바일 공동체와 모빌리티 윤리 고도 모빌리티 시대의 장소윤리 _김태희 장소와 인간 고도 모빌리티 시대의 장소감 고도 모빌리티 시대의 장소윤리 지구적 장소감과 지구적 장소윤리 고도 모빌리티 시대, 취약성의 장소윤리 모빌리티와 문학윤리비평의 관점에서 본 ‘명소’: 《동해도 오십삼차東海道五十三次》의 명소를 중심으로 _이현영 ·우연희 명소에 작용하는 세 가지 엔진 모빌리티 관점에서의 명소 문학윤리학 측면에서의 명소 명소 뒤의 메커니즘 《동해도 오십삼차》의 명소 택시 서사의 윤리적 구조: 양석일梁石日의 《택시광조곡タクシ-狂躁曲》을 중심으로 _양명심 택시 드라이버, 양석일 택시, 택시 운전사, 승객의 관계를 통해서 본 택시 서사 이념의 소거, 자이니치 서사의 윤리적 구조 백미러를 통해 바라보는 일본사회, 그리고 윤리적 가치 3부 역사적 (임)모빌리티의 문화와 정치 일제강점기 한센 정책과 미디어의 대중 관리 전략 _서기재 미쓰다 겐스케의 한센 사업과 한센인 한센인을 바라보는 ‘눈’의 형성과 변용 근대 의학 문화의 전시장 소록도갱생원 블라디보스토크의 경관을 통한 문화·역사 투어리즘: 신한촌과 아르바트거리를 중심으로 _정은혜 러시아 극동 지역의 떠오르는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 경관 연구의 흐름 문화·역사 투어리즘 블라디보스토크 개관 개척리와 신한촌의 문화·역사 투어리즘 아르바트거리의 문화·역사 투어리즘 문화·역사 투어리즘 장소로서 블라디보스토크의 잠재력 초국적 역사문화의 계승과 확산 : 필라델피아와 로스앤젤레스 한인들의 3ㆍ1운동 인식과 100주년 기념사업 _배진숙 미국에서의 독립운동 미국에서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행사 장소: 기억 공간, 코리아타운, 한인교회 문화적 방법론 재미 한인들의 3·1운동 인식과 100주년 기념행사의 의미 미주 한인들의 독립운동 관련 역사 연구 활성화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