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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꼴 김끌, 그림·서체
서명 / 저자사항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 / 김꼴 지음 ; 김끌 그림·서체
발행사항
서울 :   꿰다,   2022-  
형태사항
책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91197787201 (v.1) 9791197787225 ([v.2])
내용주기
1. 창세(創世)편 (250 p.) -- [2]. 자연물(自然物)편 (30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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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a 본문은 한국어, 한자가 혼합수록됨
700 1 ▼a 김끌, ▼e 그림·서체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97.11 2022z8 1 등록번호 11187469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97.11 2022z8 2 등록번호 11187469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자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아버지가 딸에게 옛날 신화와 같이 한자 관련 이야기를 들려준다. 갑골문 등 한자 원형에 대한 최신 자원 연구결과를 반영하되, 그림만 보고도 직관적으로 무슨 뜻인지 추정할 수 있었던 한자 본래의 특성을 살린 한자 학습서이다. 그리고 암기보다는 이해와 재미 중심의 학습을 위해 한자의 원형(갑골문, 금문)을 만든 사람들의 정서가 담긴 고대 신화와 한자 공부를 연계하였다.

한자 실력이 강해질수록 문장 독해력 이상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는 한자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아버지가 딸에게 옛날 신화와 같이 한자 관련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리즈물입니다.

저자는 공학박사로 대기업, 벤처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30여년을 전략 기획, 신규 사업, 컨설팅 관련 일을 하였고, 현재는 서울 소재 의과대학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에 수많은 기획서나 보고서를 쓰면서, 공학·과학 등의 전공 공부를 하면서 문장 독해력의 70%이상이 한자실력임을 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독해력 증진을 위해 한자를 독학으로 공부했고, 한자 실력의 향상에 비례하여 어휘력과 문장 독해력도 좋아지고 학문적 재미와 이해력도 넓어짐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부모들이 그렇듯이 저자도 자신의 자녀들이 그런 경험을 통해 공부가 재미있어지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한자공부를 독려합니다. 하지만 당시 청소년이었던 두 딸의 심한 거부감에 충격을 받습니다. 나름대로 그 원인을 살펴보다가 자신의 독려 방법도 문제였지만 기존의 한자 학습 방법이 한자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골문·금문을 연구한 학자들에 의하면 해서체 기반의 214개 부수 자형 가운데는 한자 원형(갑골문, 금문)과 너무나 다른 뜻글자도 많고, 불필요한 글자도 많습니다. 그런데 많은 한자 학습서들이 불필요한 부수를 외우게 하고, 억지 자원풀이로 암기하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것이 자유로움과 개성, 재미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잘 먹히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저자는 갑골문 등 한자 원형에 대한 최신 자원 연구결과를 반영하되, 그림만 보고도 직관적으로 무슨 뜻인지 추정할 수 있었던 한자 본래의 특성을 살린 한자 학습서를 만들기로 합니다. 그리고 암기보다는 이해와 재미 중심의 학습을 위해 한자의 원형(갑골문, 금문)을 만든 사람들의 정서가 담긴 고대 신화와 한자 공부를 연계하기로 합니다. 고대신화는 이야깃거리가 되어 누구나 좋아하고, 한자를 만든 시대의 정신적·정서적 배경이므로 자원의 이해에도 도움이 됩니다. 학습서가 아닌 인문교양서로 읽다가 자연스럽게 한자를 습득하는 형태의 책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화와 연계한 자원풀이 방식의 본 시리즈인 『신화 속 한자 한자 속 신화』를 직접 기획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바람대로 수능시험 등 각종 시험에서 문장 독해력 강화가 필요한 수험생, 보고서·기획서 등의 작성에서 한자어로 곤란을 겪는 직장인, 한자의 필요성은 알지만 도저히 한자 공부의 엄두가 안 나는 분, 갑골문·금문 등의 자원을 한자 공부에 적용하고 싶은 분 등 관련한 모든 분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 실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편집자 일동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꼴(지은이)

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기업, 벤처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약 25년간 사업기획을 주로 했습니다. 현재는 서울 소재 의과대학(의료원)의 연구교수로 있습니다. 한자는 기획서를 더 잘 쓰고 좋아하는 인문역사서를 더 잘 이해하려고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한자 실력에 비례해서 문해력이 좋아짐을 경험하고 이를 자녀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본서를 기획하고 쓰게 되었습니다. ‘꼴’은 속에 어떤 것을 담고 있는 사물의 겉모양을 이르는 순우리말로 콘텐츠를 담는 일로 남은 후반생을 살고 싶은 바람을 담은 필명입니다.

김끌(그림)

대학 졸업 후, IMF 금융위기로 취업 시기를 놓친 후, 막노동 등 다양한 육체노동과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림은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지만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꾸준히 낙서 같은 만화는 그려왔습니다. 삽화는 김꼴 작가의 본서가 처음입니다. ‘끌’은 바위나 목각 등에 문자나 그림 등을 새기던 도구로 남은 후반생을 만화와 낙서로 살아보고 싶은 바람을 담은 예명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v.1]
머리말 2
길잡이 글 6

1. 처음 태어난 신(神) 17
· 음(陰)과 양(陽)의 탄생
[신화한자1] 혼돈에서 처음 태어난 음신과 양신의 모습, 昆(맏 곤) 20
기존 한자를 결합해서 새 한자를 만드는 방법
【심화학습1】 한자를 만든 첫 원리, 상형과 지사 24

2. 昆(곤)으로 배우는 합자(合字)의 원리 31
· 처음 생긴 두 신의 모습, 昆(처음 생길 곤)
· 昆(맏이 곤)이 混(섞을 혼)이 된 이유
· 昆(곤)에 형성의 원리로 뜻글자만 추가한 한자
【심화학습2】 기존 한자로 새 한자 만들기, 회의와 형성 39

3. 상반되는 성질로 표현한 陰(음)과 陽(양) 43
[신화한자2] 陽(양)의 원형은 제단(T) 위의 해(日)의 모습인 ?(볕 양) 46
[신화한자3] ‘그늘’을 뜻하는 글자의 조합, 陰(그늘 음) 50
【심화학습3】 기존 한자의 새로운 용도 발명, 가차 56

4. 우주(宇宙)의 숨구멍 사건 61
· 중앙의 신, 혼돈과 숨구멍이 뚫린 사건
· 『장자』의 숨구멍 사건의 의미
· 공간(宇)과 시간(宙)이 공존하는 우주(宇宙)
[신화한자4] 울림소리(于) 날 만큼 큰 집(?), 宇(집 우) 66
[신화한자5] 시간이 흐르는 곳, 宙(집 주) 69
【심화학습4】 술 단지 酉(유)로 보는 고대 풍습 74

5. 숙(?, ?)에 숨은 攸(바 유), 黑(검을 흑), 犬(개 견) 83
· ?(숙)과 ?(숙)의 차이
[신화한자6] 인권의 역사가 담긴 攸(바 유) 85
[신화한자7] 사람(?)에게 매질(?)과 묵형(黑)을 강제한 ?(빠를 숙) 90
[신화한자8] 사람(?)에게 매질(?)과 사나운 개(犬)로 위협하는 ?(갑자기 숙) 91
· ?(빠를 숙)이 ?(갑자기 숙)으로 바뀐 이유
【심화학습5】 攸(강제할 유)와 강제노역의 역사 93

6.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진 忽(홀) 97
[신화한자9] 마음(心)에 두지 마라(勿), 忽(소홀할 홀) 99
【심화학습6】 전주(轉注)를 어떻게 봐야 하는 가? 102

7. ‘빛’과 ‘봄’을 각각 품고 있는 混沌(혼돈) 107
[신화한자10] 春(춘) 보다 먼저 ‘봄’이었던 屯(주둔할 둔) 110
[신화한자11] 따스한 햇살(?)이 풀밭(屯)을 비추니 春(봄 춘) 120
【심화학습7】 햇살 삼총사, ?(햇살 조), ?(햇살 간), 早(햇살 하나 부족할 조) 122

8. 천지창조 이전부터 있었던 신령한 존재, 음악과 춤 129
· 혼돈의 또 다른 모습, 제강(帝江)
[신화한자12] 제사의 권한을 가진 帝(임금 제, 황제 제) 133
[신화한자13] 江(강 강)과 河(하천 하) 135
[신화한자14] 입(口) 안의 신령함(一)을 강조한 曰(왈)로 言(언)과 구분한 音(음) 140
[신화한자15] 악기의 소리로 인해 생긴 즐거움, 樂(즐거울 락) 147
[신화한자16] 무아지경(無我之境)의 춤추는 사람, 無(없을 무) 149
[신화한자17] 무당이 제사 지낼 때 사용한 도구, 巫(무당 무) 153
【심화학습8】 움직이는 2개의 발(止止, ??, ?止→舛) 157

9. 가장 늦게 만들어진 창세 신화, 반고(盤古) 165
· 하늘과 땅을 분리하고 희생 씨앗이 된 반고(盤古)
[신화한자18] 이동용(般) 받침 그릇(皿), 盤(받침그릇 반) 169
[신화한자19] 오래전 물었던 하늘의 뜻(口)에 대한 표시(?), 古(옛 고) 173
【심화학습9】 우주의 모양을 땅에 구현한 亞(버금 아) 176

10. 自然(자연)적인 것 179
[신화한자20] ‘코’에서 ‘스스로 오다’로 역전한 自(자) 181
[신화한자21] 自然(자연)의 然(연)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188
【심화학습10】 자연의 반대 人爲(인위)는 거짓(僞)의 시작 192

11.창세(創世)와 創造(창조) 197
· 創造(창조)는 ‘creation’과 다르다.
[신화한자22] 희생이 먼저인 創(시작할 창) 202
[신화한자23] 집(?)과 배(舟)를 만들려고 告(고)하는 造(만들 조) 210
【심화학습11】 創(=?, 창)의 변형 신화 속, 숨은 뜻 216
[신화한자24] 사슴의 뿔과 같은 모양의 울타리, 干(방패 간) 219
[신화한자25] 손(寸)의 고기(?)처럼 기댈(片), 將(장수 장) 220
[신화한자26] 耶(어조사 야)와 원형 글자 邪(어긋날 사) 222

찾아보기1(신화와 한자의 관계 및 순서) 226
찾아보기2(한글 발음순) 242
연대표(동북아시아 및 세계사) 246
주 석 248

[v.2]
길잡이 글 2

1. 매일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日(해 일) 13
· 위대한 신(神)이 아닌 동양의 해
· 해의 이름이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이었다면 ?
[신화한자1] 삼족오( ? → 一) 가 표시된 日(해 일) 19
· 帝俊(제준)의 이름에 숨은 뜻
[신화한자2] 뛰어난 신, 俊(뛰어날 준) 27
· 羲和(희화)의 이름이 주는 의미
[신화한자3]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나타내는 羲(희) 35
· 羲和(희화)는 평화와 화목을 지키는 제사장
[신화한자4] 함께 배불리 먹고 피리 불며 어울리는 모습 和(화할 화) 40

【심화학습1】 매력이 넘치는 태양신, 해모수 48

2. 하늘에서 매일 변하는 달, 月(달 월) 57
· 月(달 월)의 가운데 획(二)은 각각 상희와 항아일까?
[신화한자5] 저녁에 뜨는 초승달의 모습 月(달 월) 62
· 月(달 월)의 가운데 획(二)은 떡방아 찧는 옥토끼의 모습
· 달이 안 보이는 날을 초하루로 삼은 이유
· 한국의 항아(姮娥), 중국의 상아(嫦娥) 무엇이 맞는 거야?
[신화한자6] 姮(항아 항)의 亘(=?, 걸칠 긍)과 亘(=?, 베풀 선) 75

【심화학습2】 비나이다 비나이다 일월성신(日月星辰)님께 83

3. 하늘에 걸린 많은 별, 성신(星辰) 91
[신화한자7] 해(日)에서 생긴(生) 星(별 성) 93
[신화한자8] 최초의 농기구인 조개껍데기 辰(별 신, 십이지신 진) 95
· 동양의 별자리는 지상 세계의 이정표
· 동양의 별은 모두 북극성(자미성)의 신하와 백성
[신화한자9]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바로 이(此) 색(?), 紫(보라색 자) 101
[신화한자10] 틈틈이 머리와 화장을 손질 하는 모습, 微(작을 미) 103
· 백읍고의 전설로 선비의 표상이기도 한 자미성
· 삼원(三垣)의 사방위신(四方位神)과 28수(二十八宿)
· 이십팔성(二十八城)도, 이십팔숙도 아닌 이십팔수(二十八宿)인 이유
[신화한자11] 사람(人)이 잠자는 집(?), 宿(잠잘 숙, 별자리 수) 114
[신화한자12] 칠정(七政)의 政(바로잡을 정)과 正(바를 정) 115

【심화학습3】 소로 농사짓는 견우(牽牛)와 베 짜는 직녀(織女) 122

4. 오행성(五行星) 이야기 133
· 칠정(七政)과 칠요(七曜)
· 행성의 특징
· 수성(水星)은 빠르게 잘 변하는 성질을 강조한 이름
· 가장 밝고 아름다운 바람둥이 별, 금성(金星)
[신화한자13] 새로운 세계로 인도하려고 여는 것, 啓(열 계) 143
· 붉게 보여서 불(火)이 선택된, 화성(火星)
[신화한자14] 마음(心)의 의심(或)인 惑(혹)과 본래의 或(혹시 혹) 150
· 모든 것의 시작이 되는 세성(歲星), 목성(木星)
[신화한자15] 인생 가는 길(止)이 전쟁(戌) 같음을 나타내는 歲(해 세) 153
· 무겁게 누르고 있어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별, 토성
[신화한자16] 물리적 압박(鼎의 金)과 명분(眞)으로 鎭(누를 진) 162
· 칠요(七曜)에 못 들어간 천왕성과 해왕성
[신화한자17] 曜(빛날 요)와 翟(꿩 적) 165
· 은혜 갚은 꿩(翟, 雉)

【심화학습4】 신의 대리인의 입(ㅂ)에서 백성의 입(口)으로 변한 口(=ㅂ, 입 구) 174

5. 비, 구름, 바람의 신은 모두 하느님의 비서관 179
· 환웅과 환인
[신화한자18] 나무(木)에 행한 주술, 桓(굳셀 환) 182
[신화한자19] 하늘에서 온(?) 기운(?), 雄(힘찬 웅)과 상대어 雌(약할 자) 183
[신화한자20] 자리(?) 위의 사람(大)으로 인해, 因(말미암을 인) 186
· 자문역인 우사(雨師)와 운사(雲師), 지방 관찰사인 풍백(風伯)
[신화한자21] 많은 사람에 둘러싸인 모습, 師(스승 사) 191
· 무산의 비와 구름을 다스리는 요희(瑤姬)
[신화한자22] ?(기운 돋을 요)와 瑤(아름다울 요) 197

【심화학습5】 ?(요)에 담긴 고대인의 풍습 207

6. 또 다른 비·구름·바람의 신과 사신(四神) 211
[신화한자23] 비와 바람을 부리는 감투를 쓴 龍(용 용) 213
· 최초로 용을 임금의 상징으로 삼은 유방
· 여의주(如意珠)와 여의봉(如意棒)
[신화한자24] 마음(心)에서 나오는 소리(音), 意(뜻 의) 221
· 태풍을 불러 타고 가는 대붕(大鵬)
[신화한자25] 風(바람 풍)과 鳳(봉황 봉), 鵬(붕새 붕)은 본래 같은 글자 224
· 하늘을 지키는 청룡(靑龍), 벡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
[신화한자26] 무서움(?)으로 신령화(?) 된 虎(범 호) 235
· 가뭄을 일으키는 원인, 귀신 魃(발)
[신화한자27]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귀신(鬼), 魃(가뭄 발) 249

【심화학습6】 신녀봉이 된 또 한 명의 요희, 운화부인(雲華婦人) 252

7. 신(神)의 본모습 255
· 제우스신의 본모습
[신화한자28] 神(신)의 원형 申(신) 259
· 번개, 우레, 천둥, 벼락의 차이
· 키클롭스(Cyclopes) 삼형제의 본모습
[신화한자29] 雷(뇌)는 구름(田) 사이에서 번개(申)가 치는 모습 266
[신화한자30] 우레(雷)에서 ‘번개’만 뽑아낸 것이 電(번개 전) 268

【심화학습7】 한자의 구성요소에 따른 말맛(어감, 뉘앙스)의 차이 276

찾아보기1(신화와 한자의 관계 및 순서) 280
찾아보기2(한글 발음순) 296
연대표(동북아시아 및 세계사) 302
주 석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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