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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문시영, ▼g 文時影, ▼d 1967- ▼0 AUTH(211009)39262 |
245 | 1 0 | ▼a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읽기 / ▼d 문시영 지음 |
260 | ▼a 서울 : ▼b 세창미디어, ▼c 2014 | |
300 | ▼a 171 p. ; ▼c 18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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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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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270.2092 2014z2 | Accession No. 111874681 | Availability In loan | Due Date 2023-11-20 |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세창명저산책 25권.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은 ‘인간’을 성찰하게 하는 고전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내면의 진리를 찾기보다 눈에 보이고 감각하는 것에 더 큰 흥미를 느낀다는 점에서 ‘밖으로 나가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반면, 아우구스티누스는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위를 향하라’고 말한다. 인간에 대한 진실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인간에 관한 성찰이 깊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삶의 지혜가 깊어지고 바람직한 행동들이 많아져서 희망적인 미래를 말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고백록』은 인간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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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문시영(지은이)
숭실대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를 전공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대학, 에모리대학에서 연구했고 국가생명윤리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장, 한국기독교학회 연구윤리위원장을 역임했다. 교회됨을 위한 윤리를 추구하는 새새대 교회윤리연구소장이고 한국기독교윤리학회장이며 남서울대 교수(교목실장)이다.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는 세븐 게이트》(북코리아, 2019), 《아우구스티누스와 덕 윤리》(북코리아, 2014)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 및 역서가 있다.

Table of Contents
머리말·5 I. 아우구스티누스, 자기발견을 권하다·11 1. 인간 정체의 진리를 성찰하다·11 2. 참회를 넘어, ‘고백’하는 은혜박사·17 II. 자기발견의 내러티브, 『고백록』·31 1. 아우구스티누스의 현재 시점에서 『고백록』 읽기·31 2. 안으로 들어가라!·36 1) 안으로 들어가 발견한, ‘죄인’·36 2) 마침내 찾은 길·111 3. 위를 향하라!·134 1) 인간, 위를 향하여 살아야 할 존재·134 2) 쉼을 주소서·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