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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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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24.2092 2023 | Accession No. 111874392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No. 2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 Call Number 324.2092 2023 | Accession No. 111874725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조정훈은 세계은행 출신으로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으나 안타깝게도 공천은 받지 못했다. 2020년 2월 23일 시대전환을 창당한 이후, 비례대표 선거연대를 위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으며 시대전환으로 복당하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진보적 패러다임 하의 실용주의 노선을 지향해왔다. 조정훈 공동대표는 "경제정책의 기본은 시장을 다루는 것이고 부동산의 구조적 문제인 '뿌리'를 바로잡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IMF 이후 억지로 받아들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시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기본소득제 도입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여느 정치인과는 달리 ‘데시벨’은 높지 않다.
그들은 고막을 울리지만 조정훈 의원은 심금을 울린다.
조정훈은 세계은행 출신으로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으나 안타깝게도 공천은 받지 못했다. 2020년 2월 23일 시대전환을 창당한 이후, 비례대표 선거연대를 위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으며 시대전환으로 복당하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대전환은 이원재 LAB2050 대표와 조정훈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장이 2020년 2월 23일 창당한 대한민국의 실용주의 정당으로, 박유진 실장을 비롯하여 최병현 연구원과 정대진 교수, 홍석빈 교수, 김중배 기자 및 김도훈 대표 등 40여명의 3040세대 전문가들이 문제해결 정치를 추구하며, 이념대립에서 벗어나 좌와 우를 넘나들며 실용을 추구하는 '생활진보플랫폼'을 지향한다. 원내정당으로써 유일하게 중도주의를 표방한 정당이다. “좌와 우의 개념을 넘어 포워드forward를 지향한다”는 것이 조정훈 대표의 모토.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진보적 패러다임 하의 실용주의 노선을 지향해왔다. 조정훈 공동대표는 "경제정책의 기본은 시장을 다루는 것이고 부동산의 구조적 문제인 '뿌리'를 바로잡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며 "IMF 이후 억지로 받아들인 신자유주의에 대한 시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기본소득제 도입을 주장하면서 동시에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조정훈 의원만큼만.' 지면이 부족해 포기한 이 글의 진짜 제목이다. 지난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시대전환당 조정훈 의원은 국민을 대신해서 총리와 부총리를 차례로 불러내 참으로 예의 바르게 그러나 충분히 따끔하게 질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선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지극히 당연한 일을 신선하게 느껴야 할까?
- “이런 국회의원” /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사회생물학 / 조선일보 -
조정훈 의원은 눈치를 보는 야당이라면 솔직히 밝히기가 어려운 주장으로써 공감의 절정을 이끌어냈다. 그는 좌우에 편중된 이념을 지양하고 '포워드'를 강조한다. 즉, 국가의 발전이 중요하다는 것.
애당초 야당 인사로 출발했지만 중도/여당도 그의 발언에 공감하고 있다. 왜 그럴까? 여당'적'인 발언이 아니라 합리적이고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거침없이 털어놓기 때문이다. 야당의 눈치를 보지 않는 조정훈 의원만의 소신을 들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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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Introduction
Table of Contents
연설ㆍ강연 SPEECH & TALKS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 시즌2로 만들려고 합니까?” 2022년 11월 24일 오후 국회 본회의 “열심히 살라는 말이 지겨운 당신에게” 2019년 07월 19일 세바시 강연 “주4일제로 십 년 동안 안 생기던 아이가 생기더라” 2021년 09월 07일 노동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대토론회 기조연설 및 발언 인터뷰 INTERVIEWS 최재천 교수가 칭찬한 조정훈 “국회, 고함이 아니라 설득”2020년 7월 31일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오른쪽도 아니고 왼쪽도 아니고, 저희는 그냥 ‘포워드’하는 정당이다” 2022년 12월 05일 일요서울TV(시사유랑) "''나를 따르라''가 아니라 ''나를 지켜라''" 2022년 11월 30일 「TV조선」 퍼레이드 인터뷰 "저는 따뜻한 개인주의자가 되고 싶습니다. " 2022년 09월 17일 MBN 뉴스피플, 그후 인터뷰 “집권 여당이 돼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저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신율의_이슈메이커_2022년 12월 13일_이데일리TV “이재명 대표의 리더십이 지지율 부진의 원인이다” 2022년 12월 08일 YTN 정면승부 청문회/국정감사/대정부질문 CONFIRMATION HEARING & AUDIT SESSIONS “세금으로 베푼 제도를 벗겨먹은 것 아닙니까?” 2022년 05월 09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후보자 인사청문회 “음지에 있는 39만을 양지로 올려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 2022년 07월 25일 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에 관한 질문 “민주주의에서는 단일대오 방식이 작동할 수 없습니다” 2022년10월 24일 국정감사 “제 질의 끝나고 의사진행발언하시지요, 위원님” 2022년10월 24일 국정감사 “한국판 뉴딜은 보약이 아니라 독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07월 23일 대정부질문 “어찌 대리인이 보낸 사람보다 높을 수가 있겠습니까?” 2020년 10월 22일 국정감사 “세상에 움직이는 기준은 꼭 정의만이 아니라 사랑, 따뜻함도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2022년 07월 28일 법사위 임시회 “낙제점은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국민들의 인식입니다” 2022년 08월 29일 오석준 대법관 인사청문회 “감사원은 대통령을 지원하는 기관입니까, 아닙니까?” 2022년 07월 29일 법사위 전체회의 “농담으로라도 최고존엄을 붙일 수는 없다” 2022년 10월 18일 국정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