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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버전의 나를 찾아라 : 성격 재발명의 10가지 원칙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Jarrett, Christian 이성동, 역
서명 / 저자사항
최고 버전의 나를 찾아라 : 성격 재발명의 10가지 원칙 / 크리스천 재럿 ; 이성동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봇에디스코,   2022  
형태사항
397 p. : 삽화, 도표 ; 21 cm
원표제
Be who you want : unlocking the science of personality change
ISBN
9791197127076
일반주기
색인수록  
일반주제명
Personality change Change (Psychology) Self-re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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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155.25 2022 등록번호 11187403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인지신경학을 전공하고, 마음, 뇌, 행동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판한 저자 크리스천 재럿이 과학적 분석과 뇌과학 연구결과를 통해 인간의 성격이 일생 동안 변화하며, 자신이 지향하는 성격으로 변화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는 성격심리학 책이다.

현대의 심리학자들은 성격 유형을 위해 다섯 가지 주요 특성을 추출한다. 외향적, 신경증적, 성실한, 친화적, 개방적 성향의 성격이 그것으로, 책에서는 이 다섯 가지 성향의 하부 특징을 설명하고 책에 실린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확인해 본 후 유지하고 싶은 성향과 변화하고 싶은 성향이 무엇인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빅5의 성격 유형이 다 포함하지 못한 성격 유형 중, 최근 사회에서 점점 중요성을 가지는 어두운 세 가지 성격을 언급하고 있는데, 나르시시즘과 사이코패스, 마키아벨리즘이 바로 그것이다. 나르시시즘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미국 전 대통령인 트럼프를 꼽으며, 사이코패스의 설명에서는 공포와 같은 감정을 관리하는 편도체가 축소된 이 인물들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살인자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아주 크게 성공한 CEO나 일부 미국 대통령 등의 인물들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이들 어두운 특성의 성향인 사이코패스나 나르시시스트들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다며 말하면서, 우리가 변화하고 싶은 성격 유형을 위한 열 가지 기본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목표가 높을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다. 둘째, 자신을 정직하게 평가하지 않으면 나아질 수 없다. 셋째, 진정한 변화는 행동에서 시작된다. 넷째, 변화를 시작하는 것은 쉽다.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어렵다. 다섯째, 변화는 항상 진행 중이므로 계속해서 추적해야 한다... 등.

우리는 흔히 성격을 완전히 타고나며, 나이가 들수록 성격은 점점 바꾸기 어려워진다거나, 출생 순서가 성격을 결정 짓는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어도 성격은 변화 가능하다. 다만, 변화하고 싶은 의지가 있어야 하며 성격을 바뀌는 것은 행동이나 습관 등 삶의 전반적인 태도를 바꾸는 것과 강한 연관을 지니고 있다. 저자는 변화의 가능성을 인식하는 것 자체가 이미 큰 힘을 가진다고 말한다. 우리의 상황이나 내가 가진 성격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저자는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조언한다. “바로 여기서 네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거야.”

- 성격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룬 책
- 성격심리학에 대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해설서
- 나의 성격에 대한 이해, 나아가 나의 성격을 변화시킬 열쇠를 가진 책
- 성격 변화에 대한 의지는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될 수 있음을 밝히는 책


1. ‘성격심리학’의 다섯 가지 특성

수십 년 동안 진행된 심리학 연구에 의하면 “성격”은 특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비교적 안정된 성향을 일컫는 말이다. 동시에 성격은 우리가 사회적으로 관계 맺기를 원하는 사람을 찾아 나서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얼마나 시간을 보내는가도 포함되며, 타인을 돕거나 성공을 위해 애쓰는 것과 같은 동기를 반영하기도 한다. 또한 성격은 감정과도 관련이 있다. 즉 생각, 감정, 행동이 모두 포함되어 ‘나-다움’을 형성하며 이것이 나를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준다.
또한 성격은 30-50%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서 비롯되고, 나머지는 경험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즉 유전자로 인해 가지고 태어난 특성은 초기 공장의 설계도를 닮았으며 이것이 우리가 마주할 상황을 결정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격을 정의하고 측정하는 변수들이 너무 많아 이 변수들을 통합하여 내놓는 데 어려움을 겪던 심리학자들은 최근 이 성격을 다섯 가지로 추출하여 설명한다.
다섯 가지는 다음과 같다. 외향적 성향, 신경증적 성향, 성실한 성향, 친화적 성향. 개방적 성향. 외향적 성향은 사교적이고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신경증적 성향은 불안하고 슬픔과 수치를 쉽게 느끼고, 자의식적이고 충동적이며 취약하다는 하부 특성을 지닌다. 성실한 성향은 질서가 있고, 자기 훈련적이며 신중하며, 친화적 성향은 신뢰와 정직, 이타적, 수용성, 순응과 겸손, 공감적이라는 키워드와 연관이 있다. 개방적 성향은 주로 예술적이고 미적인 감각을 가진 이들에게서 보이는 특성으로 상상력이 풍부하고 미적으로 예민하며 감정에 충실하고 호기심이 많고 다른 관점과 가치에 개방적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이러한 성격은 생물학적 토대를 가진 개념이기는 하다. 그러나 생물학적이고 유전적이라고 해서 하나의 성격이 나이가 들수록 확고해진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인지능력, 즉 지능과 기억력 같은 것들에 대한 유전적 영향은 점차 증가하지만, 성격에 대한 유전적 영향력은 줄어든다.(28) 새로운 직업, 관계, 해외 이주와 같이 흔적을 남기는 삶의 사건과 경험들을 조망하는 능력이 훨씬 커지고, 외부 환경이나 인간관계에 따라 성격은 변화할 수 있다. 즉 인간은 적응하기 위해 진화해 왔으며, 현재의 성격 특성은 인간이 스스로가 처한 상황에서 살아남고 적응하기 위해 내린 행동적이고 감정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성격은 나이가 들수록 안정되는 경향을 보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의 틀이 안착되면서 주변 환경의 변화가 줄어들기 때문에, 변화를 위한 능력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2. 성격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점과 새로 드러난 사실

연구에서 의하면, 학교와 직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나, 정신과 육체의 건강과 인간관계, 수명에 이르기까지 성격은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지능지수보다 근성이나 자기자제력을 포함하는 성실한 성향의 아이들이 학업 성적이 더 좋다는 것은 이제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사망률 역시 성격과 연관이 되는데, 가족의 가난보다, 성실한 성향이 낮은 사람이 사망 위험과 더 연관된다는 결과가 있다.(32쪽, 위의 표) 미래에 직업적으로 성공하느냐 아니냐 역시, 사회경제적 배경이나 부모의 수입보다는 지능지수와 성격 특성과 연관이 더 크다.(32쪽, 아래의 표)
이렇게 삶에 영향을 끼치는 성격은 평생에 걸쳐 어느 정도 비슷한 상태를 보이지만, 고정된 것도 아니며, 운명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다. 그러나 만약, 현재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성격을 바꿈으로써 인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성격 변화를 위해서는 현재 나의 성격의 특성을 알아야 할 것이다. 책에 실린 성격 테스트(40-41쪽)를 통해 자신의 성향에 어디에 걸쳐 있는지 확인하자.
우리가 커나갈 때 성격에 영향을 주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부모나 형제자매, 친구들일 것이다. 그러나 현대 심리학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부모의 영향이 현대의 조언 산업이 언급하는 것만큼 대단히 큰 것은 아니다.(58쪽) 다만, 아이의 성향에 따른 부모의 육아 스타일은 달라질 수 있다. 즉, 아이가 가지고 태어난 성격 특성과 부모의 육아 방향이 제대로 맞지 않을 때는 아이의 좋지 않은 성격 특성은 성장해나가면서 더 두드러지거나, 작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형제자매에 있어서, 첫째는 성실한 성향을 보이며, 그 이후에 태어난 아이는 자유롭다고 우리는 흔히 생각한다. 그러나 “출생 순서는 성격 발달에 중요한 요소가 아니며,” 그보다 더 유의미한 것은 형제간 터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63쪽) 1970년 4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42년에 걸친 반복된 성격 검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형제간의 나이 차이가 클수록 남자 또는 여자 동생의 성격이 내성적이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양육의 방법과 출생 순서보다 우리의 성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릴 적의 친구이다. 연구결과 아이들은 자신과 노는 친구들의 성향을 습득하였고, 특히 친구들의 긍정적인 정서와 계획 세우기 충동조절을 습득해 밖으로 표현하였다. 물론, 우정 형성에는 행운과 우연이 존재하겠지만, 현재 자신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기 위해 어린 시절의 우정 관계를 점검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혼이나 실직 등 삶에서 만나는 시련이나 고난도 사람이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물론 실직의 지속 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그들은 친화적 성향이 감소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남자와 달리 해고된 여성은 초기에는 친화적 성향과 성실한 성향이 떨어지나, 실업이 지속되면 그런 성향이 다시 회복된다. 연구원들은 여성들이 전통적인 성역할과 관련해 힘든 일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신의 시간을 구조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냈다.(75쪽)
이 외에도 직접적인 뇌 손상 등으로 인한 성격의 변화, 약물이나 질병(우울증이나 조울증 등)에 의한 성격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심리치료는 정신 질환의 해로운 성격의 영향을 일부 되돌릴 수 있다. 뇌 화학물질 세로토닌의 기능은 외향성을 증가시키고 신경증을 감소시키며, 불안에 대해서는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보다 신경증적 성향을 줄이고 외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성격이 생물학적 구조에 의해 기인하지만, 외부 환경 등에 의해 달라진다면 우리는 이렇게 물을 수 있다.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도 달라질 수 있을까?

3. 어두운 성격 특성도 변화가 가능할까

빅5 이외에 어두운 성격 특성 3가지는 현대에 와서 점점 관심이 커진다. 마키아벨리즘, 나르시시즘, 사이코패스 이 세 가지는 인간의 특성 중 좋지 않은 성격 특성으로 따로 분류된다. 마키아벨리즘의 경우 16세기 이탈리아 정치인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이름으로, 거짓말과 배신을 포함한 수단을 목적이 정당화한다고 믿었다. 이 성격 특성을 받은 사람은 교활하고 부정직하며 이기적이라는 특성을 지닌다. “1분마다 잘 속는 바보들이 태어난다.”, “너의 계획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게 하라.” 같은 진술에 그들은 동의한다. 나르시시스트와 사이코패스 둘 다 마키아벨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 성격 특성을 별개로 둘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나르시시스트와 사이코패스의 초점을 두고 있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아도취적이라는 기본 특성을 지니며 평균적으로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자아도취적이다. 셀카를 더 많이 찍으며 소셜 미디어에서 다른 나르시시스트를 팔로우할 가능성이 높으며, 빅5 성격에서는 높은 외향성과 낮은 친화적 성향의 성격이 조합되는 경우가 많다.
대학 시절 수업을 자주 빼먹고 욕이나 성적인 말을 많이 하는 것도 나르시시스트의 신호이다. 이들은 특권 의식 때문에 일이나 수업에 자주 빠지며 성적 언어를 더 많이 쓴다. 사인을 크게 하는 것도 그중 하나의 표시이며, “당신은 나르시시스트인가?”라는 질문에 솔직하게 그렇다고 대답한다면 나르시시스트일 확률이 높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나르시시스트들은 지도자로 부상될 가능성이 높고 처음에는 호감을 사는 경향이 높다. 그러나 초콜릿 케이크처럼 먹을수록 점점 질리는 것이 그들의 특징이기도 하다.
나르시시스트들에게도 분명한 교훈은 있다. 그들은 특유의 외향성과 자신감으로 리더로 명성을 날린다. 문제는 그들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의 희생으로 이런 행동을 하고 이것을 멈출 생각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알려진 것처럼 이들 나르시시스트들은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이것이 그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사과하지 않는 이유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들은 공감할 수 있는 동기나 능력이 부족하며, 일정 정도의 훈련을 통해 나아질 수 있다. 또한 나르시시즘은 근본적으로 불안과 인정에 대한 갈구 때문이므로, 그들 내면의 허약함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쉽지는 않다.
사이코패스는 나르시시스트보다 더 골치가 아픈 성격 유형이다. 겉보기에는 유능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자기중심적 충동성(속임수, 거짓말, 일반적으로 이기적이고 충동적)”, “두려움이 없는 지배욕구(불안을 느끼지 않는 극도의 자신감과 위험과 모험에 대한 사랑)”, “냉혈함(감정의 결핍)”이 그들의 특성이다.
사이코패스들은 특히 보상에 잘 이끌리며, 수치심이나 죄책감 등이 없고, 침착함과 낮은 불안감을 보이며 낮은 신경증적 성향을 보인다. 그들은 또한 리더의 역할을 하거나 위험한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수백 명의 사이코패스 범죄 수감자들과 영국의 고위 경영자와 CEO를 비교하였는데, 고위 경영자들이 피상적인 매력이나 조작력 등에서 범죄 사이코패스들보다 앞서고 공감 능력 부족은 서로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충동성과 공격성에서 더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고위 지도자 역할 뿐 아니라 금융계를 포함해 군 특수부대, 응급서비스, 극한스포츠, 수술 등 고위험 직업군에서 사이코패스를 찾아볼 가능성이 더 높다.
이들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이코패스의 장점은 자발성과 기회를 잡아내려는 의지이다. 그들은 고민보다는 보상의 기회를 보고 위험을 신경 쓰지 않는다. 즉 어떤 일을 앞두고 고민을 하고 꾸물거리고 불안과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히는 대신, 바로 행동에 나서는 것이 그들에게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 중 하나일 것이다. 또 사이코패스 성향이 덜 되도록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을 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다. 그들 성격 특성 중 영웅주의를 부추기고, 범죄가 아닌 성공을 향하게 하되, 다른 사람의 감정에 집중하는 인지 재활 훈련은 행동이 야기할 정서적 맥락을 더 고려할 수 있도록 한다.

4. 성격 재발명의 10가지 원칙

성격을 바꾸기 위해서 크리스천 재럿은 우리에게 10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 목표가 높을수록 성공 가능성이 높다.
둘째, 자신을 정직하게 평가하지 않으면 나아질 수 없다.
셋째, 진정한 변화는 행동에서 시작된다.
넷째, 변화를 시작하는 것은 쉽다. 그것을 고수하는 어렵다.
다섯, 변화는 항상 진행 중이므로 계속해서 추적해야 한다.
여섯, 변화의 가능성 정도를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일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여덟, 일상의 삶이 때로는 거추장스럽지만 이런 점을 예상하고 잘 처리하는 것이 삶의 비결이다.
아홉, 자책보다 자기친절이 지속적인 변화로 이리저리 가능성이 더 높다.
마지막으로, 성격 변화의 잠재성을 믿어라.
변화의 가능성을 인식하는 것으로도 엄청난 힘이 될 수 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는 일생 동안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 수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 성격 개선을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이 책에 제시된 충고를 실천하며 연구 결과가 제시하는 것보다 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변화는 지속적이다. 그리고 최고 버전의 자신을 찾는 노력은 평생 하는 것이다.” (348)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크리스천 재럿(지은이)

인지신경학을 전공한 저자는 20년 동안 대중에게 심리학과 뇌과학을 널리 알리는 일을 했다. 마음, 뇌, 행동에 관한 그의 저서는 세계적으로 널리 출판되었고, BBC, 《뉴욕》,《바이스》, 《에온》, 《가디언》, 《지큐》, 《와이어드》 등 많은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 인간의 상태를 조명하는 세계적인 디지털 잡지인 《사이키Psyche》(https://psyche.co) 부편집장이고, 『The Rough Guide to Psychology』와 『Great Myths of the Brain』을 비롯해 여러 저명한 책을 출판하였다. 또 영국심리학회 리서치 다이제스트 창립 편집자이자 출판 컨설턴트이고, 베스트셀러 『30-Second Psychology』의 공저자이다. 한국에서 출간된 책으로 『루틴의 힘』(공저), 『개념 잡는 비주얼 뇌과학책』(공저), 『뇌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 있다. 영국의 브라이턴 교외에서 아내와 쌍둥이 (아들과 딸) 그리고 미니어처 슈나우저와 함께 살고 있다. 트위터 @Psych_Writer

이성동(옮긴이)

정신과 전문의로 명일엠의원 원장이다. 역서로 『선과 뇌의 향연』, 『선과 뇌』, 『트라우마 사용설명서』, 『붓다와 아인슈타인』, 『불교와 과학, 진리를 논하다』, 『달라이 라마, 마음이 뇌에게 묻다』, 『스타벅스로 간 은둔형 외톨이』,『정신분열병의 인지-행동 치료』, 『정신분열병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카렌 호나이』, 『육체의 문화사』, 『호흡이 주는 선물』, 『공감하는 뇌-거울뉴런과 철학』, 『마인드풀니스』, 『연민과 공』, 『각성, 꿈 그리고 존재』, 『붓다의 영적 돌봄』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추천사 006
작가 노트 012
1장 당신 안의 우리 018
2장 고난과 시련 052
3장 병리학적 변화 092
4장 식단, 활홀, 숙취 129
5장 변화를 선택하기 179
6장 구원 :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될 때 228
7장 어둠의 교훈 263
8장 성격 재발명의 10가지 원칙 305
에필로그 340
감사의 말 344
역자 후기 348
미주 352
찾아보기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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