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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의 전망과 지표

한국수필의 전망과 지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유한근, 兪漢根, 1951-
서명 / 저자사항
한국수필의 전망과 지표 / 유한근
발행사항
[서울] :   다름북스,   2022  
형태사항
694 p. ; 23 cm
ISBN
9791197596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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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 ▼a 유한근, ▼g 兪漢根, ▼d 1951- ▼0 AUTH(211009)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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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임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4609 2022 등록번호 11187237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현대수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총체적으로 일별한 평론이다. 한국수필을 전망하고 그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수필 등단 1세대부터 2022년에 등단한 작가들까지 일별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탐색 연구했다. 수필가는 물론이고 수필평론가들에게도 수필에 대한 유용한 평론집이다. 이 저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 우수출판콘텐츠선정작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저자는 new normal 시대인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수필의 진화 전략은 하이브리드적 크로스오버시대의 미래문학적 대응, 원소스 멀티유스로서 수필의 확약 등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의 종이책에서 벗어나 유튜브 같은 매체를 활용하는 것도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수필의 기법과 관련해서는 서정성에만 침잠할 것이 아니라 ‘발칙함’을 무기로 하여 새로운 서사를 발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트리트먼트적인 수필 기법도 차용해서 서사의 다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제목 《한국수필의 전망과 지표》가 시사하는 바, 한국현대수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총체적으로 일별한 평론이다. 한국수필을 전망하고 그 지표를 제시하기 위해, 수필 등단 1세대부터 2022년에 등단한 작가들까지 일별하여 그들의 작품 세계를 탐색 연구했다. 수필가는 물론이고 수필평론가들에게도 수필에 대한 유용한 평론집이다.
이 저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 우수출판콘텐츠선정작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저자는 new normal 시대인 제4차산업혁명시대에 수필의 진화 전략은 하이브리드적 크로스오버시대의 미래문학적 대응, 원소스 멀티유스로서 수필의 확약 등 다양하게 모색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기존의 종이책에서 벗어나 유튜브 같은 매체를 활용하는 것도 적극 모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수필의 기법과 관련해서는 서정성에만 침잠할 것이 아니라 ‘발칙함’을 무기로 하여 새로운 서사를 발굴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트리트먼트적인 수필 기법도 차용해서 서사의 다변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다음은 이 책의 본문에서 발췌한 문장들이다.

“수필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미래수필의 영역을 확대시켜야 한다. 수필의 어원에 내포되어 있는 실험성을 증폭시켜야 한다. 예컨대 수필의 분량을 200자 원고지 12-15매로 한정시키지 말고 서사표현에 필요하다면 그 구조를 확대시켜야 한다. 그래서 감동 전언의 서사구조를 충족시켜야 한다. 또한 문학장르의 해체 폭도 극대화하여야 한다. 필요하다면 드라마구조 수필, 트리트먼트적인 수필까지도 인정하여야 한다.”

“수필은 가장 늦게 형성된 장르이기 때문에 그 무엇도 수렴할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위치한다. 수필의 특성 중 ‘무형식의 형식’이 의미하는바 형식이 일정하지 않은 형식을 지니고 있다는 것처럼, 수필문학이론의 부재는 모든 문학이론을 다 끌어올 수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시론, 소설론, 희곡론이 모두 수필론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기회 있을 때마다 우리의 수필도 이제는 좀 더 ‘발칙’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곤 한다. 형식미학적이든 내용미학적이든. 작가상상력을 극대화시키자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말 속에서 기존의 것에 대한 전복顚覆 의식과 실험의식,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작가의 야심을 읽을 수 있다. 그것은 한 편의 문학 작품으로서 창조적 가치에 비중을 두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수필문학에 있어서 사실과 진실, 사실과 상상력 중 수필의 허구성 문제와 수필문채에 대한 논의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이 시대에, 논외로 놓아도 좋을 담론은 테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도 이 문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우리가 ‘수필은 사실의 문학장르다.’라는 이 한 문장에 너무 매달려 있기 때문은 아닐까? 그것을 수필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수필은 문학이다’라는 문예미학에만 매달릴 때 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닐까?”

“수필이 자아성찰이나 자신만의 글이 아니고 독자를 염두에 둘 때, 분명한 것은 독자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 문제에서 문학의 표현구조의 제 요소가 중요하게 대두된다. 참신한 주제와 소재라 해도 그것이 독자의 손에 들어갈 때,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혹은 감동적인가 하는 문제는 표현구조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유한근(지은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문학의 모방과 모반》, 《글의 힘》, 《생각과 느낌》, 《현대 불교문학의 이해》, 《한국수필비평》, 《원 소스 멀티-유스, 문학이야기》, 《인간, 불교, 문학》 등 다수. 명상언어집 《별과 사막》, 시집 《사랑은 흔들리는 행복입니다》, 《낯선 방에서의 하루》 등. 동화집 《무지개는 내 친구 》 등 저서 논문 다수. 만해불교문학상, 한국문학평론 가협회상, 신곡문학상 대상, 여산문학상 대상, 동국문학상 등 수상. 《인간과문학》 주간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을 내면서|미래수필에 대한 신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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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미래수필의 제 문제
원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위한 수필쓰기 - 빅데이터 시대의 창의적 수필
진정성과 해학성과 사회성을 수필 생존전략으로 - 정통수필은 왜 소외되고 있는가
인공지능(AI) 문학의 학제 간 한계와 가능지평
유튜브 시스템과 수필의 발표매체장으로서 기능 - 원 소스 멀티(One Source Multi) 시대의 문화콘텐츠 상품으로서의 수필
한국수필의 진단과 전망, 그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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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수필 등단 1세대
〈하얀 꽃들〉의 작가, 월당 - 조경희의 수필세계, 그 일단
운정雲庭 수필학의 일단一端 - 윤재천의 수필세계
언어에 대한 감성적 인식과 철학적 사유 - 이정림의 수필세계
수필의 감동코드와 청결한 영혼 - 변해명의 수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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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변별성 있는 중견작가
''맹난자 수필''의 전모와 전망 - 수필문학에 미친 작가의 역할과 위상
에스프리 그리고 아이러니 - 이혜연의 수필집 《시간의 길이》를 중심으로
자연 속 존재론적 의미를 탐색하는 수필 - 홍혜랑의 〈베토벤 사람들〉 외 4편을 중심으로
완판본 혹은 출판문화수필 - 서정환의 수필세계
미래수필의 열린 전망 - 최화웅의 수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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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주목받는 문제적 작가 · 하나
''꽃'' 모티프와 에코힐링(eco- healing) 미학 - 이종옥의 수필세계
로고스와 파토스가 융합된 수필 - 김영중의 수필세계
원체험 공간과 내면성 탐색 - 김정화의 수필세계
크로스오버시대의 수필미학 - 김정화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별이 내리네》를 중심으로
죽음 모티프의 전위적 표현구조 - 오차숙의 수필세계
자연친화, 불교수필미학 - 이방주의 수필세계
전통문화전승과 자아성찰의 모티프 - 임영주 수필집 《두척산 쑥부쟁이》를 중심으로
감성적 언어와 관념적 언어의 사유미학 - 민명자의 수필세계
감성논리와 이성논리의 합일 - 남홍숙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의 경우
크로스오버시대, 미래수필의 한 양상 - 김상미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홀림》을 보고
일상의 문학적 형상화 - 김미자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들길을 걸으며》를 중심으로
열린수필의 무한한 지평 - 노혜숙의 제3수필집 《비밀번호》를 중심으로
에코페미니즘 수필로의 지향성 - 고연숙 수필집 《아름다운 뒷모습》의 문학세계
진정성, 해학, 아이러니의 원체험 공간 - 김산옥의 구름카페문학상 수상작품집 《,를 찍으며》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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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부. 주목받는 문제적 작가 · 둘
인간적 겸손 혹은 문학에 대한 외경 - 김귀옥의 수필세계
재생적 상상력과 미학적 상상력의 조응 - 이정자의 《나는 빨강이 좋다》의 수필세계
토속적 정서의 현대적 변용, 그 일단一端 - 김신희의 수필세계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와 감성 - 김세희의 수필세계
선비 의식과 자연친화 상상력의 전범 - 김재근의 수필세계
전망과 우려의 공존 - 이인환의 수필세계
다양한 모티프와 키워드 - 이정이의 수필세계
오성悟性적 에토스ethos적 실험에세이 - 황선유의 수필미학
하이브리드시대의 이미지수필 - 김희숙의 수필세계
크로스오버시대의 수필작가의 역할 - 김희숙의 《시간이 멈춘 그곳》에 대하여
문제적 작가의 문제적 화두 - 허순애의 수필세계
''사소행''과 방하착放下著의 수필 - 정희선의 수필세계
내면의 미시적 성찰 혹은 영성적 미학 - 진운강의 수필세계
토속적 삶의 미학과 일탈의 미학 - 박연희의 수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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