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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 개정판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장욱, 李章旭, 1968-
서명 / 저자사항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 이장욱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현대문학,   2022  
형태사항
91 p. ; 19 cm
총서사항
핀 = Pin ;002
ISBN
9791167901361 9791167901095 (세트)
일반주기
이장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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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이장욱 동a 등록번호 1118719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두 번째 시집, 이장욱의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개정판을 출간한다.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꾸준히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은 세계의 접힌 부분들을 펼쳐 읽으며 단정한 문장으로 낱낱의 세계를 건져 올리는 일을 계속해온 이장욱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더욱 세련된 특유의 감수성을 선보이며 인간의 내면과 세계의 실재를 서늘한 눈빛으로 꿰뚫어보는 신작 시 20편과 에세이 1편이 담겨 있다. 전통 서정시의 외형을 허물고 재래의 익숙한 서정과 정형화된 시의 문법을 비트는 파격이 색다른 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미묘한 서정의 세계로 이끈다.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두 번째 출간!

▲ 이 책에 대하여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의 대표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두 번째 시집, 이장욱의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개정판을 출간한다.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래 꾸준히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은 세계의 접힌 부분들을 펼쳐 읽으며 단정한 문장으로 낱낱의 세계를 건져 올리는 일을 계속해온 이장욱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더욱 세련된 특유의 감수성을 선보이며 인간의 내면과 세계의 실재를 서늘한 눈빛으로 꿰뚫어보는 신작 시 20편과 에세이 1편이 담겨 있다. 전통 서정시의 외형을 허물고 재래의 익숙한 서정과 정형화된 시의 문법을 비트는 파격이 색다른 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선, 미묘한 서정의 세계로 이끈다.

이장욱 시집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두 번째 시집은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로서 활동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장욱의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이다. 전작 소설집 『기린이 아닌 모든 것』에서 작가는 (세계라는) “수수께끼들 앞에서 충실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번 시집 역시 그러한 수수께끼와도 같은 제목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돌려주면서 한국 시를 미지의 영역으로 확대’했다고 평가받는 시인 이장욱은 따라서 해설이나 해석을 요구하기보다 시를 있는 그대로 읽어달라고 주문한다. “내가 동물원의 철창 밖을/밤의 저편을/당신을/끈질기게 바라보고 있다고 하자.”(「원숭이의 시」) 그의 시가 자아내는 우울한 감수성과 멜랑콜리와 냉소는 눈물을 흘린다거나 소리를 내는 게 아니라 그저 무표정으로 바닥을 응시하는 느낌이다. “무표정은 이장욱의 모든 시가 짓는 표정이기도 하다”는 시인 김상혁의 말은, 그의 시가 모든 감정을 결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오히려 “끈질기게” 무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문학의 미래에 대해 비관적이기 때문에 낙관적이며, 문학만이 할 수 있는 느리고 깊고 그래서 잘 안보이고 천천히 가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시인 이장욱의 세계에 빠져들기 위해서는 스무 편의 시가 담긴 이 한 권의 시집으로 충분할 것이다.

핀 시리즈 공통 테마 에세이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에 붙인 에세이는, 시인의 내면 읽기와 다름없는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로 출발한다. 이로써 독자들이 시를 통해서만 느꼈던 시인의 내밀한 세계를 좀 더 구체적이고 심도 있게 다가설 수 있게 해준다. 나아가 이 에세이가 ‘공통 테마’라는 특별한 연결고리로 시인들의 자유로운 사유공간의 외연을 확장시키고 자신만의 고유한 정서를 서로 다른 색채로, 서로 다른 개성으로 보여주는, 깊숙한 내면으로의 초대라는 점은 핀 시인선에서만 볼 수 있는 매혹적인 부분이다.
좁고 불결한 동물원에 비극적으로 갇혀 있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서 시인의 시와 동물원의 관계를 읽어낸 에세이 「동물원의 시」는 시집에 대한 감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현대문학 × 아티스트 정다운

<현대문학 핀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영혼이 깃든 표지 작업과 함께 하나의 특별한 예술작품으로 구성된 독창적인 시인선, 즉 예술 선집이 되었다. 각 시편이 그 작품마다의 독특한 향기와 그윽한 예술적 매혹을 갖게 된 것은 바로 시와 예술, 이 두 세계의 만남이 이루어낸 영혼의 조화로움 때문일 것이다.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특색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는 핀 시리즈 시인선의 이번 시집의 표지 작품은 패브릭 드로잉 작가 정다운(b. 1987)의 작품들로 장식했다.
동덕여대 회화가 출신의 정다운 작가는 신진 시각예술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기획프로젝트 ‘2017 아티커버리(articovery)’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중국, 홍콩,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 집중 조명을 받는 예술가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장욱(지은이)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트로츠키와 야생란』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시소설집 『뜻밖의 의지』(공저)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원숭이의 시
생활 세계에서 춘천 가기
경복궁
비반영
추천사
세계의 우울
우울증에 걸린 액션 스타
독심
주거지에서의 죽음과 행정적 처리들
판교
미해결의 장
의상
도봉구의 대립
카프카는 먼 곳
옮긴이의 말
긍정적인 공기 속에서 밤의 귀가
무인 세계
중력의 소모
클리셰만으로 봄날은,
사후의 일요일

에세이 : 동물원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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