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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맨의 삶과 꿈 :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 : 봉두완 자서전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봉두완, 奉斗玩, 1935-
서명 / 저자사항
앵커맨의 삶과 꿈 :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 : 봉두완 자서전 / 봉두완
발행사항
파주 :   나남출판,   2022  
형태사항
477 p. : 삽화(일부천연색) ; 24 cm
ISBN
9791192275116
일반주기
"봉두완 연보" 수록  
주제명(개인명)
봉두완,   奉斗玩,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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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070.92 2022z4 등록번호 11187160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맨인 봉두완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봉두완은 1969년부터 10년간 TBC 저녁종합뉴스〈TBC 석간〉, 라디오〈뉴스전망대〉등을 진행하며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80년 언론통폐합을 계기로 총선에 뛰어들어 11, 12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정계를 떠난 후에는 특히 한센병 환우들을 위한 봉사에 매진하였다.

이 책은 언론, 정치,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을 누비며 일했던 봉두완의 인생 발자취를 세세히 담은 기록물이다. 어둡던 시절 마이크 앞에서 거침없는 논평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던 봉두완의 경험담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무엇보다 박정희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삼성 이건희 회장 등 한국사회의 거목들에 대한 얘기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 현대사의 현장을 전하고 있어 독자들의 많은 시선을 끌 것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맨을 응원하고 사랑해준 국민들에게 보내는 보답의 선물이며, 역사의 빈 페이지를 채워줄 귀중한 기록들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맨 봉두완 자서전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낸 그의 인생 스토리

앵커맨 봉두완이 그린 ‘나의 삶과 언론’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맨 봉두완의 자서전이 출간되었다. 1934년 황해도 출생의 봉두완은 동화통신 정치부 기자를 시작으로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인연을 계기로 쓰는 기자에서 TBC 방송의 말하는 기자, 앵커맨이 되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맨으로 10년간 TBC 저녁종합뉴스〈TBC 석간〉과 라디오〈뉴스전망대〉등을 진행하며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80년 TBC 방송이 통폐합됨에 따라 총선에 뛰어들어 전국 최다득표로 당선, 제 11, 12대 국회의원(외무위원장)을 역임했다. 정계를 떠난 후에는 라자로마을돕기회장, 천주교 북한선교후원회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등의 자리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에 매진하였다. 이 책은 언론, 정치, 종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일했던 봉두완의 인생 발자취를 세세히 담은 기록물이다. 자서전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과 시대 상황에 얽힌 비화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조명되지 않은 봉두완의 인간적인 면모까지 발견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맨과 그 탄생 비화
TBC 앵커맨 봉두완은 언제나 마이크 앞에서 아는 대로, 본 대로, 느낀 대로 가감 없이 전달하였다. 책 속에서 그가 회고한 것처럼, “매 맞아 죽을 각오로” 전달한 솔직한 논평은 1970년대 3선개헌 반대의 엄중한 시기, 국민들의 가려움을 긁어주며 위안과 희망을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앵커가 계속 방송할 수 있을지 1만 원 내기를 할 정도로 앵커맨 봉두완이 전하는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사랑을 쏟았다. 그는 최초의 앵커맨답게 이 책도 거침없는 필치로 써내려갔다. 솔직하게 전달하는 그의 생생한 경험담은 앵커맨 봉두완을 기억하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그 예로 대한민국 최초의 앵커맨이 탄생할 수 있었던 비화를 보자. 수차례 영입 제안을 거절했던 저자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의 내기 골프에 져서 TBC 방송에 합류해 앵커맨 1호가 되었다. 아나운서가 뉴스를 줄줄이 읽던 관행에서 탈피해 적절한 해설과 대담을 곁들인 전달 방식과 기자 출신 앵커맨의 출현은 시청자들에게 참신하게 다가왔다. 당시 그의 거침없는 논평을 지켜본 박정희 대통령과 주고받은 대화 장면에서도 최초의 앵커맨 특유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박 대통령이 “실제 독재해볼까”라는 간담이 서늘해지는 농담을 던지자, 그는 무심코 “대통령 그만두고 야당 당수나 해 달라”고 대답하고는 아차하며 술이 확 깼다고 한다.

평화의 상징 빨간 적십자 모자와 봉두완
평화의 상징인 빨간 적십자 모자는 봉두완의 트레이드마크이다. 저자는 손녀가 선물해준 이 모자를 언제 어디서나 쓰고 다니며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적십자정신을 몸소 실천하였다. 저자는 한센병 가족들의 보금자리인 라자로마을을 돕는 일에 누구보다 열심이었다. 라자로돕기 자선음악회 ‘그대있음에’를 개최하며 성라자로마을을 알리는 일에 앞장섰다. 이 자선음악회는 매년 개최되어 세계 곳곳의 한센병 가족들에게 지금까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책 곳곳에서 한센병 환우들을 나의 가족, 나의 친구라 부르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저자의 모습은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그의 얼굴이다.
또 다른 얼굴도 있다. 남북적십자 이산가족 상봉단장으로 방북한 저자는 눈앞에서 이산가족들의 극적인 상봉을 지켜보다가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참혹한 6ㆍ25 전쟁을 겪고, 피란 시절 ‘어마이’를 잃은 굴곡진 개인사를 보면, 그가 왜 그토록 평화ㆍ봉사 활동에 전념해 왔는지 절로 이해할 수 있다. 실제 그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집, 즉 ‘참회와 속죄의 성당’ 건립에 건축위원장으로 참여했으며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통일기원 미사를 15년 동안이나 지속했다. 저자가 경험한 분단 조국의 현실과 굴곡진 생애사는 역사의 한 대목으로 남아 미래 세대에게 평화의 중요성을 웅변하는 귀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한국현대사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 책에는 한국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큰 인물들이 두루 등장한다. 삼성의 이병철, 이건희 회장, 한국일보 장기영 사장,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등 한국사회 거목들과 맺은 인연들을 생생한 목소리와 함께 전달한다. 특히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1997년 15대 대통령 당선 축하미사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이회창 총재가 승패를 떠난 화해와 화합의 악수를 나누는 명장면에서 중간역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저자가 김수환 추기경과 이를 기획하고 연출해낸 무대 뒤 이야기가 자서전에 생생히 실려 있다. 이처럼 평소 존경하며 따랐던 김수환 추기경의 생전 모습도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데 늘 추기경의 곁에서 보좌하던 저자는 추기경의 임종 당시를 아직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억하고 있다. 6ㆍ25 전쟁의 폐허에서 시작해 10대 경제강국에 이른 대한민국의 발전사와 맥을 같이한 개인의 자서전에서 한국현대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는 일은 이 책이 주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봉두완(지은이)

1934년 황해도 출생. 대한민국 1호 앵커맨.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아메리칸대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동화통신 정치부 기자와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동양방송 논평위원을 역임하며 TBC-TV 저녁종합뉴스 〈TBC 석간〉, 일요특집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 TBC-라디오 〈뉴스전망대〉 등을 진행했다. 신군부의 언론통폐합으로 TBC를 떠난 후, 정계에 진출하여 11, 12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정계를 떠난 이후 한국 천주교 북한선교후원회장, 성라자로마을돕기회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민족복음화추진회장, 세계가톨릭꾸르실료협의회 의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천주교한민족돕기회장 등을 맡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일에 앞장섰다. 9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도 끊임없이 나눔과 봉사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 《워싱턴 정가》,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 《뉴스전망대》, 《정치전망대》, 《봉두완의 목소리》, 《봉두완의 세상 읽기》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 5

1장 대한민국 앵커맨 1호
이건희 회장과의 인연 15
내기합시다 20
앵커맨 1호 탄생 25
이건희가 분노한 이유 31
마음을 뚫어 보는 호암 36
왜 그러는가 40

2장 봉두완이 바라본 오늘의 세계
쓰는 기자에서 말하는 기자로 | 언론계의 거목 장기영 43
나의 전성시대 51
봉두완 암살계획 57
YS, 그날 무슨 일이? 60
대기자 조용중 69

3장 신군부의 장난
내가 안 했어 75
세 사람의 작은 인디언 77
날더러 외무장관 하라고? 83
장독은 왜 뒤져 92

4장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
대통령 그만두이소 95
시골 농부 같은 대통령 102
육영수 여사와 마주 앉아 105
같이 밥 비벼 먹읍시다 109
아내를 못 잊던 대통령 115

5장 평화란 지키는 것이다
6ㆍ25 전쟁이 터진 날 117
피보다 진한 것은 없다 | 이산가족상봉 127
평화의 상징 적십자 139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143
베트남전쟁과 한국 152

6장 박정희ㆍ존슨 정상회담
1965년 5월 17일 아침 163
예복을 빌려 입고 180
그 시절의 교훈 184

7장 5ㆍ16 쿠데타
이번 혁명은 제가 했습니다 191
젊은 군인들의 정풍운동 197
1973년 8ㆍ3조치 | 재벌의 탄생 205
쿠데타에 대한 소회 209

8장 영원한 빛 김수환 추기경
빛은 어둠을 이긴다 213
김대중과 이회창의 악수 219
기도는 핵무기보다 강하다 226
김수환 추기경의 반(反)유신강론 231
위대한 성직자 236
가시는 길 배웅하며 239

9장 라자로돕기 운동
신앙으로 꽃핀 성라자로마을 243
다미안 신부 252
이경재 신부 254
라자로돕기 운동 258

10장 예수님의 발자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던 날 265
김대건 신부의 편지 272
예수님 세례 받은 곳 276
다윗의 생애 284
에밀 카폰 군종신부 287
아우슈비츠의 성인 291
잊지 못할 윤형중 진성만 신부님 296
가톨릭 신부가 되자는 친구의 유혹 302
묵주기도의 기적 | 김웅렬 신부님 이야기 306

11장 아! 우리 어마이
38선을 넘어 이남으로 311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317

12장 올챙이 기자 시절
친구 따라 배운 영어 323
그때는 올챙이 기자였다 329
윤보선과 청와대라는 이름 339

13장 우리의 청첩장
청첩인 양찬우(?) 347
김옥선 안젤라를 처음 만난 날 354
결혼 360
신혼집의 첫 손님 374
연세대 이한열 군과 내 막내아들 378
청와대 사랑방에서 결혼식을 | 생활개혁실천협의회 388

14장 영원한 우방 미국
풀브라이트 장학금 397
한미클럽 403
미국은 군인을 존경하는 나라다 411

부록 또 다른 기록들
그는 누구인가? | 최인호(소설가) 421
국회의원 안 한다더니 | 윤호미(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443
‘돈 안 되는 일’로 오늘도 바쁜 66세 현역 봉두완 | 이근미(월간조선 객원기자) 458

봉두완 연보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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