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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박정은, ▼g 朴正殷, ▼d 1968- ▼0 AUTH(211009)133695 |
245 | 1 0 | ▼a 전쟁, 혁신, 사람 그리고 전략 / ▼d 박정은, ▼e 곽민순 |
246 | 1 3 | ▼a 전쟁으로 읽는 핵심 마케팅전략 |
246 | 1 1 | ▼a War, innovation, human & strategy |
246 | 3 1 | ▼a War, innovation, human and strategy |
260 | ▼a 서울 : ▼b 박영사, ▼c 2022 | |
300 | ▼a xiii, 405 p. : ▼b 삽화 ; ▼c 23 cm | |
504 | ▼a 참고문헌: p. 403-405 | |
700 | 1 | ▼a 곽민순, ▼e 저 |
945 | ▼a ITMT |
Holding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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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658.8 2022z15 | Accession No. 111871434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박정은(지은이)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경영학으로 석사 및 박사를 수료하였다. 이후 미국 University of Alabama에서 마케팅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이후 University of New Hampshire에서 교수로서 재직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의 연구 관심분야는 마케팅전략과 영업전략 분야이고 이러한 관심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Journal of Marketing Research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영업과 마케팅관련 많은 연구를 게재하였다. Asia Marketing Journal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 한국유통학회 부회장 및 한국마케팅관리학회의 고문으로 다양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다. 정부 및 공공기관의 각종 평가위원, 심사위원 및 정책연구를 하였으며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에 관한 강연, 컨설팅 및 자문활동 등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곽민순(지은이)
Helsinki School of Economics MBA를 졸업하였다. 1986년 주/김정문알로에의 창업멤버로 입사하여 국내 방문판매 유통망을 구축하여 관리하였다. 해외사업을 담당하며 중국 시장과 베트남 시장을 개척하였고 총괄 사장을 역임하였다. 주/이음헬스앤케어 총괄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주/제넨셀바이오의 해외사업 어드바이저를 담당하고 있다. [한국세일즈연구원] 원장으로 한국형 관계기반 세일즈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중국과 베트남 시장 개척을 컨설팅을 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전쟁사와 무기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련 자료를 수집해왔다. 현재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 월남전을 기반으로 한 기업의 전략과 리더십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의 성과에 날개를 다는 효과적 영업』(공저)가 있다.

Table of Contents
들어가며. i 01 혁신과 마케팅: 혁신의 완벽한 승리-독일의 프랑스 침공 혁신과 마케팅 3 승자도 패자도 믿기 힘든 결과 6 발상의 전환은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성공의 지름길이다. 8 리더의 시대를 앞선 혁신 전략으로 승리를 쟁취하다. 12 오합지졸과 정예군의 대결 15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17 승패의 원인 20 프랑스군의 패배 원인 21 독일군의 승리 원인 24 02 마케팅 전략의 꽃, STP 전략: 선택과 집중의승리-영국 본토 항공 전투 STP 전략 37 공군의 전쟁: 현대전은 육군도 해군도 아닌 하늘의 제공권 장악이 승패를 결정한다! 40 오직 하나의 목표: 선택과 집중 → 내것은 보존하고 적의 것은 소모시키자! 45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전쟁은 양적인 것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48 갑작스러운 작은 불씨가 산 전체를 태워버리기도 한다! 51 결국 전쟁의 승패는 사람의 신념과 의지에 달려있다. 55 승패의 원인 58 독일군의 패배 원인 59 영국군의 승리 원인 67 03 관성(Inertia)의 함정: 승리병에 걸려 패배를 자초하다-미드웨이 해전 기업실패의 가장 큰 함정: 관성 81 일본이 태평양 시대를 열다. 하지만 그 이후는? 84 완벽한 계획은 없다. 예외적인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 89 허허실실(虛虛實實) 91 과거의 실패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의 목표에만 집중하자. 96 운명의 5분: 작은 구멍 하나가 큰 둑을 무너뜨린다. 99 최고의 시스템이 영원하다는 법은 없다. 106 소잃고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미국은 날아오르고 일본은 숨기기 바빴다. 108 승패의 원인 111 일본군의 패배 원인 112 미군의 승리 원인 129 04 경쟁우위요소의 활용: 나의 장점에 집중하여 결정타를 먹이다-엘 알라메인 전투 지속가능경영과 경쟁우위요소의 중요성 143 롬멜, 그가 도착하다! 146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보급이 답이다. 148 “사막의 여우” 전술의 천재 롬멜 150 전쟁에서 물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정신상태=사기”이다. 152 전술천재의 또 한 번의 실수: 전략적 큰 그림을 봐야 한다. 154 사막여우의 맞수 “고집장이 몽고메리”도 도착하다. 157 처절한 한 판 승부. 결국 많이 가진 쪽이 이기다. 160 승패의 요인 164 독일군의 패배 원인 164 연합군의 승리의 요인 172 05 SWOT 분석의 중요성: 지피지기를 몰라서 대패하다-과달카날 전투 SWOT 분석 181 두 조직의 의사결정 방법의 차이 183 되풀이되는 지상전 실수 188 적을 무시하면 안 된다. 전쟁이나 경쟁에서는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 194 실패한 방법을 반복하다. 200 미국의 자존심을 회복하다. 204 승패의 원인 210 일본군의 패배 원인 211 미군의 승리 원인 221 06 공격이최선의방어:과감한역공으로전환점(Turning Point)을 만들다-스탈린그라드 전투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231 실리가 아닌 명분에 집착하다. 233 끓는 가마솥이 된 시가전 238 지휘관의 오판으로 병사들만 고생하다. 242 대군이 파멸하다. 245 승패의 원인 248 독일군의 패배 원인 248 소련군의 승리 원인 256 07 때로는 적에게도 배워라: 적에게 배워서 적을 물리치다-쿠르스크 전투 어디에나 스승은 존재한다. 269 시간의 경쟁: 내가 필요로 하는 시간은 적도 필요로 한다. 272 철벽 방어벽을 세우다. 275 강철 대 강철의 충돌 277 승패의 원인 282 독일군의 패배 원인 283 소련군의 승리 원인 291 08 성동격서: 적을 속여 사상최대의 상륙작전을 성공시키다-노르망디 상륙작전 성동격서와 기업전략 305 대서양에 만리장성을 쌓다: 또 한 번의 人災 308 사상최대의 작전을 준비하다: 철저한 준비와 성공을 위한 체크리스트 312 D-데이: 가장 긴 하루의 시작은 독일군 리더의 오판으로 시작되었다. 318 D-데이: 지상 최대의 작전 323 D-데이: 적의 기만전술에 당해 기회를 놓치다. 327 승패의 원인 331 독일군의 패배의 원인 332 연합군의 승리의 원인 340 09 Planning is Everything: 부실한 계획으로 대패하다-임팔 전투 Planning is Everything but nothing. 357 원대한 꿈에 미치지 못하는 능력 359 다시 보급이 발목을 잡았다. 366 진격하는 것보다 철수하는 것이 몇 배나 더 힘들다. 370 승패의 원인 372 일본군 패배의 원인 373 영국군 승리의 원인 382 나가며. 393 참고문헌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