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001 | 000046132885 | |
005 | 20230112124140 | |
007 | ta | |
008 | 221102s2022 ulk 000ap kor | |
020 | ▼a 9791192139210 ▼g 03810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082 | 0 4 | ▼a 895.715 ▼2 23 |
085 | ▼a 897.17 ▼2 DDCK | |
090 | ▼a 897.17 ▼b 김영성 추 | |
100 | 1 | ▼a 김영성, ▼g 金榮成 ▼0 AUTH(211009)149001 |
245 | 1 0 | ▼a 추억 : ▼b 김영성 시집 / ▼d 김영성 |
260 | ▼a 서울 : ▼b 쏠트라인, ▼c 2022 | |
300 | ▼a 141 p. ; ▼c 19 cm | |
945 | ▼a ITMT |
Holdings Information
No. | Location | Call Number | Accession No. | Availability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
No. 1 |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 Call Number 897.17 김영성 추 | Accession No. 511056041 | Availability Available | Due Date | Make a Reservation | Service |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시집 <꽃길> <사랑의 열매>에 이은 김영성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저자가 인생의 가을에 도착해 추억의 숲을 거닐어보는 작업이었다고 하겠다. 내용은 감정의 전달이나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잊혀가는 옛 시절을 돌이켜 보고, 있는 그대로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저자는 그때는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어 잊혀가는 기억들을 골동품처럼 남기고 싶어 시의 형식으로 엮었다고 한다.
시집 『꽃길』『사랑의 열매』에 이어 김영성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추억』은 저자가 인생의 가을에 도착해 추억의 숲을 거닐어보는 작업이었다고 하겠다.
내용은 감정의 전달이나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잊혀가는 옛 시절을 돌이켜 보고, 있는 그대로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젊은이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어서 이해하기 어렵고 공감도 잘 안 될 것이다. 그러나 50 대 이후의 독자들은 이 내용을 읽고 기억이 어렴풋이나마 날 수 있겠고, 직접 경험한 분들은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저자는 그때는 생활이었지만 지금은 추억이 되어 잊혀가는 기억들을 골동품처럼 남기고 싶어 시의 형식으로 엮었다고 한다.
이 시집을 읽으면서 어른들은 각자의 추억의 숲길을, 젊은이들은 역사가 되어가는 길을 찬찬히 걸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uthor Introduction
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1부
풀빵
울보의 추억
고무신
보리개떡
지게질
탈곡기
도리깨질
참외 팔기
라디오 연속극
군 입대
펜팔
군대 빠따
홀태
2부
소꿉장난
전쟁놀이
연날리기
동네 축구
칼싸움 놀이
활쏘기 놀이
숨바꼭질
닭싸움 놀이
구슬치기
굴렁쇠 놀이
팽이치기
스케이트 타기
자치기
3부
쌀밥의 추억
불 깡통 돌리기
소 키우기
보릿고개
학창 시절
보리밥 추억
헌 교과서 물려받기
모내기
철로길 추억
폭력교사
합격통지서
가야 저수지
장작불 추억
4부
두레박 우물
빨래터 우물
벼 베기
디딜방아
요강
자연치유
산림녹화사업
운동화
교련수업
초가지붕 엮기
구들방
화롯불
추억追憶
Information Provided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