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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짧은 글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박그림, 역
Title Statement
행복에 관한 짧은 글 = A book of happiness / 박그림 옮김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마음시선,   2021  
Physical Medium
103 p. ; 18 cm
Series Statement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ISBN
9791197153365
General Note
표지표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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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08.882 2021z1 Accession No. 511054753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시리즈 두 번째 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 이 시리즈는 나에게, 친구에게, 자녀에게, 내 곁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발했다.

나만의 필사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은 ‘행복은 나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지, 어떤 결과로 인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의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위해 만들었다. 평온함을 안겨주는 식물을 콘셉트로 표지와 본문을 디자인했고, 각 페이지별로 문장의 서체를 모두 달리해 보는 즐거움을 살렸다. 글씨를 썼을 때 뒷장에 비침이 적도록 두꺼운 본문 종이를 사용했고, 필사하기 편하도록 펼침성이 뛰어난 사철 노출 제본 형식을 택했다.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쓰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의
소중한 ‘행복’을 찾아나가는 책


‘마음을 다해 쓰는 글씨, 나만의 필사책’ 시리즈 두 번째 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 지금, 행복한가?” 좋을 것도 안 좋을 것도 없는 날들을 흘려보내고 있던 시기였어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음에도 100% 만족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이 계속 들었어요. 처음 시작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 속도에 맞춰 하자’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히다보니 자꾸 마음이 급해져서, 내가 지금 잘해나가고 있는 것인지 돌아볼 여유가 없었죠. 그러니 '난 지금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행복해’라는 답이 쉽게 나오지 않았어요.

그러다 운명처럼 이 문장을 마주쳤어요.
“행복은 오직 내가 받아들이기로 결정할 때 존재합니다.” _조지 오웰
살아가면서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고, 높은 위치에 올라가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간인지라 언제나 ‘조금 더 많이, 조금 더 높게, 조금 더 넓게’를 외치게 되죠. 욕심엔 끝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진정 행복하기 위해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였어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져도 내 마음이 불안하면, 불행하죠.

행복은 나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것이지, 어떤 결과로 인해 주어지는 것이 아니었어요. 이후 행복과 관련한 문장들을 찾아 노트에 필사하면서, 나의 마음을 보살피기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결과적으로는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어떨 때 충만한 기쁨을 느끼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더라고요. 저 나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나니, 다시 즐겁게 앞으로 나아갈 힘도 생겼어요.

지금 혹시 여러분도 조금 지쳐 있다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거예요. 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하는 그 시간에,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은 우리보다 앞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남긴 ‘행복에 관한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쓰기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알기에, 보고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문장 한 문장 따라 쓰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온전히 마음 안에 채우고 싶었어요. 앞으로 더욱 빛날 우리의 앞날을 그리면서요.

또한 각각 행복에 대한 정의는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내가 되고 싶은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 행복의 제1조건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행복에 관한 문장 필사를 끝낸 다음에는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책의 뒷부분에 1년 후, 3년 후, 5년 후의 내 모습을 적어보는 페이지도 준비했어요. 간단하게 작성하는 버킷리스트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마음시선의 ‘나만의 필사책 《행복에 관한 짧은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정성스레 써내려가면서, 나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의 특징

1. 각 페이지별로 문장의 서체를 모두 다르게 디자인해, 보는 즐거움을 살렸습니다.
2. 평온함을 안겨주는 식물을 콘셉트로 표지와 본문을 디자인했습니다. 초록의 생명력이 우리에게 힘을 불어넣어줄 거예요.
3. 실로 꿰매는 사철 노출 제본으로 만들었습니다. 사철 노출 제본은 펼침성이 뛰어나 180도로 펼쳐놓고 필사하기 좋습니다.
4. 뒷비침이 적도록 일반 단행본보다 두꺼운 본문 종이를 사용했습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조지 오웰(지은이)

정치적 글쓰기로 20세기 문학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작가이자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가. 조지 오웰은 간명한 문체로 계급의식을 풍자하고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데 탁월하였으며 사회주의자이자 반파시스트주의자로서 치열하게 글을 쓴 소설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ur Blair)로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주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영국으로 돌아와 명문 기숙학교 세인트 시프리언스를 거쳐 상류층 자제들이 다니는 이튼 스쿨에 장학생으로 진학한다. 이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버마에서 5년간 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의 실체에 환멸을 느끼고 사직한다. 이 시절의 경험이 『버마의 나날』(1934)에 잘 녹아 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파리와 런던에서 빈민과 노숙자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하며 첫 작품 『파리와 런던의 부랑자』(1933)를 쓰고,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다. 이후 『신부의 딸』(1935)과 『엽란을 날려라』(1936) 등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파시즘에 맞서 싸우기 위해 자원하여 스페인 통합노동당 의용군으로 싸웠다. 이때의 경험을 『카탈루냐 찬가(Homage to Catalonia)』(1938)에 담았고, 이때부터 조지 오웰은 정치적인 성향이 짙은 작가로 알려지게 된다. 1938년 폐결핵을 진단받고 모로코에서 요양을 했으며, 건강을 회복한 후 『숨 쉴 곳을 찾아서』(1939)를 출간한다.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1941년 영국 BBC에 입사하여 2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했다. 1945년 러시아 혁명 과정을 풍자한 정치 우화 『동물농장』을 출간했으며, 이 책으로 그는 일약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1946년 스코틀랜드 서해안에 있는 주라 섬에 머물며 집필에만 전념하였고 인간의 본성을 위협하는 전체주의를 비판한 또 다른 걸작인 『1984』(1949)를 완성했다.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1950년 1월 21일 46세를 일기로 숨을 거둔다.

박그림(옮긴이)

어린 시절부터 영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매력을 느껴 영어 일기를 즐겨썼고, [My Little Diary]라는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졸업 후 외국계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4년간 해외 파견 근무를 하고 돌아온 후, 현재는 글로벌파트에 소속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행복에 관한 짧은 글》을 시작으로 영어로 쓰인 좋은 글을 많은 분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싶습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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