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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텍스처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오민, 편 문석민, 저 백지수, 저 신예슬, 저 Uroskie, Andrew V., 저 Wikstrom, Josefine, 저 Caron, J.-P., 저 전효경, 역
서명 / 저자사항
포스트텍스처 / 오민 엮음 ; 문석민 [외] ; 오민, 전효경 번역
발행사항
서울 :   작업실유령,   2022  
형태사항
199 p. ; 16 cm
ISBN
9791189356804
일반주기
공저자: 백지수, 신예슬, 앤드루 유러스키, 오민, 요세피네 비크스트룀, 장피에르 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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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책의 번역은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음
700 1 ▼a 오민, ▼e
700 1 ▼a 문석민,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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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Caron, J.-P.,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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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카롱, 장피에르, ▼e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00.1 2022z3 등록번호 11186943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간을 탐구하는 예술가 오민의 새로운 개념을 다룬다. 미술과 음악과 무용의 교차점에서, 시간 기반 설치와 라이브 퍼포먼스의 접점에서 주로 음악의 구조를 빌려 신체가 시간을 감각하는 방식을 면밀히 주시하고 치환해 온 작가는 보편적이고 위계적인 체계와 선(음악에서의 선율, ‘텍스처’)을 벗어난 오늘날의 덩어리적 감각을 ‘포스트텍스처’(post-texture)라고 명명하면서 동시대적 동시 감각을 새로운 언어로 사유하고 선언한다.

책은 오민의 글 세 편(포스트텍스처의 시작을 알리는 「폴리포니의 폴리포니」, 시간 예술과 관련된 여러 개념들을 점검하는 「시간」, 포스트텍스처를 구체적으로 선언하는 「노래해야 한다면 나는 당신의 혁명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을 주축으로 오민이 동시대 음악가 및 연구자와 ‘물리적 감각과 지적 구조와 선험적인 것’(장피에르 카롱) ‘퍼포먼스에서의 기술의 의미’(요세피네 비크스트룀) ‘시청각적 텍스처 개념’(앤드루 유러스키)에 대해 나눈 대화, 오민과 함께 음악을 여러 관점에서 탐구해 온 작곡가 문석민과 비평가 신예슬의 비선형적 음악에 관한 글, 책과 같은 방향을 공유하는 오민 개인전 '노래해야 한다면 나는 당신의 혁명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일민미술관, 2022년 8월 23일~10월 2일) 학예사 백지수가 새로운 시간 지각을 조망하는 글을 오가며 포스트텍스처의 비위계를 다각도로 드러내고 거듭 증명한다.

그동안 <토마>(2021) <부재자, 참석자, 초청자>(2020) <연습곡 1번>(2018) <스코어 스코어>(2017) 등의 디자인과 출판 과정을 통해 오민의 작업과 연구를 함께 기록해 온 디자이너 슬기와 민은 <포스트텍스처>(2022)에서 여러 글이 지면을 나누어 함께 평행하게 가로지르며 다성적이면서 정보의 덩어리 상태를 이루어 가는 포스트텍스처적인 본문 디자인을 구현하는 한편, “덩어리적 음향 현상에 관해 사유할 새로운 언어로서 ‘포스트텍스처’를 상정”(129쪽)하기 시작하는 본문을 표지로 삼아 개념을 제시하는 선언문으로서 책을 위치시킨다.

덩어리라는 동시 감각

“언제부터인지 동시대 음악에서 ‘선’이 들리지 않는다.”(128쪽)
포스트텍스처는 음악에서 선율을 조직하는 방식과 그 결과 발생하는 음향을 지칭하는 텍스처 이후, 도처에 이미 도래해 있다고 여겨지는 현상을 새롭게 가리키는 용어다. 하나의 선(모노포니)으로 시작한 음악은 선을 다수로 확장하며(폴리포니, 호모포니, 헤테로포니) 여러 선적 체계를 만들어 갔지만 20세기 이후 조성이 무너지고, 선이 사라졌다. 그리고 음향의 덩어리가 떠다니기 시작했다. 오민은 이렇게 음악의 기본 단위처럼 여겨졌던 선 대신 나타난 비선형적 덩어리가 음악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예술 분야를 비롯해 일상에서 이미 부유하고 있다고 보고, 그것을 동시대적 동시 감각으로 명명한다.
덩어리적 감각은 그동안 위계 관계에 의해 주인공이 되었던 선 아래 가려져 있던 다른 것들이 드러난 결과다. 덩어리적 감각은 자연히 “비위계적 관계를 지향”(31쪽)하고, “주변적이라 생각하던 것들을 내부로 흡수”(31쪽)하며, “한 방향이 아니라 여러 방향으로 운동”한다. 그러면서 “선형적 감각보다 강도 높은 독해를 요구”(32쪽)한다. 덩어리적 감각으로서 포스트텍스처는 작품 외부의 위계적 현실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는 “작품의 내부에서 비위계를 작동시키는 구성 언어를 실험”(137쪽)하는 데 집중하면서 “시간의 수직적 또는 동시적 측면에서 감각 정보 사이의 비위계적 관계를 모색”(137쪽)하고, 관습적으로 의미를 생성하지 않는 ‘비(非)노래’의 감각을 찾아 나간다.

비(非)노래라는 형식

오민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 ‘노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소통 지향적으로 정돈된 감각 정보의 위치, 방향, 질서.”(135쪽) 그리고 ‘비(非)노래’를 이렇게 말한다. “관습을 벗어나는 새로운 관계로 연결된 감각 정보의 집합 양상 및 그 행동.”(135쪽) 음악을 통해 처음 인지된 노래와 비노래는 이제 음악을 넘어 보다 보편적인 감각 언어로 지시된다.
책 『포스트텍스처』와 같은 주제를 두고 공명하는 오민의 개인전 『노래해야 한다면 나는 당신의 혁명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는 페미니스트이자 무정부주의 활동가였던 옘마 골드만의 말, “춤출 수 없다면 나는 당신의 혁명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를 비튼 것이다. 춤은 대의에 어울리지 않는 경박한 행위라는 동료의 훈계에 춤을 부정하는 혁명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 골드만의 비위계적 태도를 주목한 오민은 이 시대의 미술에서 형식이 (당시의 춤처럼)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되고 있지 않은지 의심한다. 그리고 내용 없는 형식이 정말로 문제인지, 내용 없는 형식이란 실은 이미 내용이 집적된 형식이 아닌지 질문한다. 그렇다면 내용과 형식은 더 이상 위계 관계 아래 있지 않다. 이는 노래의 반대 항으로서 비노래가 오늘날 예술에서 효과적인 표현 방식으로 떠오른 노래의 바깥에서 “곧바로 의미로 연결되지 않는 생소한 소리와 생소한 운동성을 탐구하며 시간 감각과 어울림을 재정의하기 위해”(136쪽) 힘쓰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춤출 수 없다면 혁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말이, 대의를 손상하는 하찮은 것을 대의 주변에서 배제하겠다는 생각에 반대하듯, 노래해야 한다면 혁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든 하찮지 않은 것이든 대의에 봉사하는 대상으로 포섭하겠다는 생각에 반대한다. 이는 어떤 훌륭한 대의가 예술계를 관통하는 중이더라도 형식을 그 대의의 하위 위계에 두지 않겠다는 결심이기도 하다. 어떤 노래가 대의를 효과적으로 받들기 위해 불러진다면, 그런 노래는 부르고 싶지 않다.
시간 예술에서 형식 실험은 여전히 완료되지 않았다. 많은 실험이 축적된 시간 동안 새로운 재료와 기술과 사유와 태도가 끊임없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미 모종의 답을 얻었더라도, 오늘 얻은 답이 내일 역시 여전히 답이라 확신할 수 없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그 답을 찾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긴급한 문제다. 즐거움이고 또 대의다.”(134~135쪽)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앤드루 유러스키(지은이)

미술사가, 미디어 문화 역사가. 스토니브룩 대학교 현대 미술과 미디어 학부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대 미술사와 비평 석/박사 프로그램, 철학과 인문학 석사 프로그램, 미디어, 예술, 문화, 기술 준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 비디오, 사운드, 설치,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시간을 다루는 매체가 어떻게 미학적 생산, 전시, 관람성, 사물성의 사례를 재맥락화하는지 탐구한다. 『블랙박스와 화이트 큐브 사이: 확장 영화와 전후 시대 예술』(Between the Black Box and the White Cube: Expanded Cinema and Postwar Art)의 저자로, 근대와 동시대 미술, 영화, 시각 문화에 대한 글이 『옥토버』, 『그레이 룸』, 『오거나이즈드 사운드』를 비롯한 다수의 학술 저널과 비평집에 실렸다. 최근 출간된 『요나스 메카스: 카메라는 항상 켜져 있었다』(Jonas Mekas: The Camera Was Always Running)와 『확장하는 시네마: 동시대 미술을 통한 영화 이론화』(Expanding Cinema: Theorizing Film through Contemporary Art)는 여섯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키네틱 심상: 전후 미국 미술에서 시간성과 운동의 출현에 관한 다원적 역사』(The Kinetic Imaginary: An Interdisciplinary History of the Emergence of Temporality and Movement in Postwar American Art)를 출간할 예정이다.

신예슬(지은이)

음악 비평가. 헤테로포니 동인. 동시대 음악에 관한 호기심으로부터 비평적 글쓰기를 시작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음악학을 공부했고, 음악을 기록하고 되살리는 매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음악의 사물들: 악보, 자동 악기, 음반』을 썼다. 2013 객석예술평론상과 2014 화음평론상을 받았고, 비평지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편집 위원, 음속 허구(sonic fiction) 연구 모임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요세피네 비크스트룀(지은이)

비평가. 동시대 예술에서 퍼포먼스와 무용을 중심으로 문화 이론과 후기 칸트-마르크스 철학의 교차점에 대해 연구한다. 현재 쇠데르턴 대학교 미학과의 후원을 받아 1989년 이후 예술의 자율성의 가능성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톡홀름의 유니아츠에서 책임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2017년 런던의 킹스턴 대학교에서 철학 전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태스크-댄스와 이벤트-스코어에서의 관계의 실천: 퍼포먼스 비평』(Practices of Relations in Task-Dance and the Event-Score: A Critique of Performance, 2021년)을 썼고, 마이야 티모넨과 함께 『페미니즘의 사물』(Objects of Feminism, 2017년)을 공동 편집했다. 『쿤스트크리티크』와 『다겐스 뉘헤테르』의 무용 크리틱에 기고한다.

문석민(지은이)

작곡가. 일반적인 악기 소리부터 소음까지 감각 가능한 다양한 소리를 발굴하고 또 그 소리 재료들을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방법을 탐구해 왔다. 미술가, 안무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비음악적인 재료를 음악 안으로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세계 각지에서 디베르티멘토 앙상블, MDI 앙상블, 네오 콰르텟, 앙상블 미장, 앙상블 TIMF 등에 의해 연주되었다.

백지수(지은이)

학부에서 서양화를, 석사는 예술학을 전공하며 퍼포먼스 이론을 공부했다. 눈과 손과 몸을 통해 목격하고 경험한 것의 진실함에 대해 생각한다. 여기서 비롯되는 작품과 관람자의 관계나 생산과 수용 사이에서 벌어지는 특수한 현상에 관심을 둔다. 2019년부터 일민미술관 학예팀에서 『언커머셜: 한국 상업사진, 1984년 이후』, 『IMA Picks 2021』, 『Ghost Coming 2020 {X-ROOM} 』 등의 전시 기획에 참여했다.

장피에르 카롱(지은이)

철학자, 음악가. 리우데자네이루 연방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음악 레이블 ‘세미날 레코드’를 공동 운영한다.

오민(엮은이)

예술가. 시간을 둘러싼 물질과 추상적 사유의 경계 및 상호 작용을 연구한다. 주로 미술, 음악, 무용의 교차점, 그리고 시간 기반 설치와 라이브 퍼포먼스가 만나는 접점에서 신체가 시간을 감각하고 운용하고 소비하고 또 발생시키는 방식을 주시한다. 서울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의 작업은 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21년, 과천 2018·2014년), 수원시립미술관(2021·2016년), 독일 모르스브로이 미술관(레버쿠젠 2020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서울 2020·2019·2017년), 포항시립미술관(2019년), 아트선재센터(서울 2018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2018년), 네덜란드 드메이넨 미술관(시타르트 2018년), 대구시립미술관(2017년), 아르코미술관(서울 2017·2016년) 등에서 전시되었다. 네덜란드 국립미술원과 삼성문화재단 파리 국제 예술 공동체에서 거주 작가로 활동했으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2017년), 송은미술대상 우수상(2017년), 신도 작가 지원 프로그램(2016년), 두산연강예술상(2015년)을 수상하였다. 『부재자 참석자 초청자』, 『스코어 스코어』, 『연습곡』 등을 출간했다. 현재 암스테르담과 서울에서 작업하고 있다.

전효경(옮긴이)

큐레이터, 번역가. 회화와 미술사학, 전시학을 공부했고,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공동체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감각과 생각을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시를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 2011년 작가들과 함께 서울 목동에 전시 조직 이븐더넥을 만든 후 현재까지 전시와 전시 관련 출판물을 만들고 있다. 박가희, 조은비와 함께 『스스로 조직하기』(2016년)를 번역했고, 『하루 한 번』(2018년), 김희천 개인전 『탱크』(2019년), 이미래 개인전 『캐리어즈』(2020년), 기획전 『호스트 모디드』(2021년)를 기획했다. 아트선재센터, 아르코미술관 등에서 큐레이터로 일했고, 영상 매거진 『오큘로』의 편집진을 맡고 있다.

오민(옮긴이)

예술가. 시간을 둘러싼 물질과 추상적 사유의 경계 및 상호 작용을 연구한다. 주로 미술, 음악, 무용의 교차점, 그리고 시간 기반 설치와 라이브 퍼포먼스가 만나는 접점에서 신체가 시간을 감각하고 운용하고 소비하고 또 발생시키는 방식을 주시한다. 서울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그의 작업은 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21년, 과천 2018·2014년), 수원시립미술관(2021·2016년), 독일 모르스브로이 미술관(레버쿠젠 2020년),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서울 2020·2019·2017년), 포항시립미술관(2019년), 아트선재센터(서울 2018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2018년), 네덜란드 드메이넨 미술관(시타르트 2018년), 대구시립미술관(2017년), 아르코미술관(서울 2017·2016년) 등에서 전시되었다. 네덜란드 국립미술원과 삼성문화재단 파리 국제 예술 공동체에서 거주 작가로 활동했으며,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2017년), 송은미술대상 우수상(2017년), 신도 작가 지원 프로그램(2016년), 두산연강예술상(2015년)을 수상하였다. 『부재자 참석자 초청자』, 『스코어 스코어』, 『연습곡』 등을 출간했다. 현재 암스테르담과 서울에서 작업하고 있다.

박수지(기획)

독립 큐레이터. 큐레토리얼 에이전시 뤄뤼(AGENCY RARY)를 운영하며, 기획자 플랫폼 웨스(WESS)를 공동 운영한다. 학부는 경제학을, 석사는 미학을 전공했다. 부산의 독립 문화 공간 아지트 큐레이터를 시작으로, 미술 문화 비평지 『비아트』 편집팀장, 제주비엔날레 2017 큐레토리얼팀 코디네이터, 통의동 보안여관 큐레이터로 일했다. 『7인의 지식인』, 『줌 백 카메라』, 『어리석다 할 것인가 사내답다 할 것인가』, 『유쾌한 뭉툭』, 『우정의 외면』 등을 기획했다. 이전에는 현대 미술의 정치적, 미학적 알레고리로서 우정, 사랑, 종교, 퀴어의 실천적 성질에 관심이 많았다. 이 관심은 수행성과 정동 개념으로 이어져, 이를 전시와 비평으로 연계하고자 했다. 최근에는 예술 외부의 질문에 기대지 않는 추상의 가능성, 예술의 속성 자체로서의 추상에 대해 고민한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오민-폴리포니의 폴리포니
오민-시간
오민·장피에르 카롱-구성적 해리와 선험적 미학에
관하여
오민·요세피네 비크스트룀-퍼포먼스 기술의 변증법
오민·앤드루 유러스키-시청각적 ‘텍스처’-다원적
장르를 향해
오민-노래해야 한다면 나는 당신의 혁명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문석민-비선형적, 비서사적 음악
신예슬-노래?
백지수-별미 빵을 만들겠다는 제빵사의 마음으로
저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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