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고병권의)『자본』 강의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고병권
서명 / 저자사항
(고병권의)『자본』 강의 / 고병권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천년의상상,   2022  
형태사항
1275 p. ; 23 cm
총서사항
천상의 클래식 ;1
ISBN
9791190413428
일반주기
부록: 1. '자본주의'라는 말, 2. 『자본』의 최초 번역본은 러시아에서, 3. '비판'이란 무엇인가 외  
색인수록  
주제명(개인명)
Marx, Karl,   1818-1883.   Kapital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28163
005 20220916160407
007 ta
008 220916s2022 ulk 000c kor
020 ▼a 9791190413428 ▼g 93100
035 ▼a (KERIS)BIB000016364295
040 ▼a 244009 ▼c 244009 ▼d 211009
082 0 4 ▼a 335.412 ▼2 23
085 ▼a 335.412 ▼2 DDCK
090 ▼a 335.412 ▼b 2022z1
100 1 ▼a 고병권
245 2 0 ▼a (고병권의)『자본』 강의 / ▼d 고병권 지음
260 ▼a [서울] : ▼b 천년의상상, ▼c 2022
300 ▼a 1275 p. ; ▼c 23 cm
490 1 0 ▼a 천상의 클래식 ; ▼v 1
500 ▼a 부록: 1. '자본주의'라는 말, 2. 『자본』의 최초 번역본은 러시아에서, 3. '비판'이란 무엇인가 외
500 ▼a 색인수록
600 1 0 ▼a Marx, Karl, ▼d 1818-1883. ▼t Kapital
830 0 ▼a 천상의 클래식 ; ▼v 1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335.412 2022z1 등록번호 111869139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12-31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어야 하는가? 이유는 분명하다. 극단으로 치닫는 부의 양극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제 및 금융 공황, 점점 더 심화되는 자연재해와 환경파괴 등 자본주의가 극대화된 오늘날에도 우리는 여전히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잠깐 멈추고 우리 시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라고 저자 고병권은 제안한다.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도 풍족하고, 풍족하다 못해 과잉생산이 이루어지는 시대이지만, 사람들 개개인은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간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는데 마음 한편에선 불안함이 든다. 이건 참 이상하지 않은가? 한쪽에서는 넘치고 한쪽에서는 모자라고… 과연 이렇게 되는 것이 맞는지 일단 한번 멈추고 생각해봐야 한다. 마침 마르크스라는 사람이 『자본』이라는 책을 써놨으니까 이걸 발제문 삼아서, 우리가 함께 모여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최소한 자기 삶의 출구라도 조금은 보이지 않을까.”

다시, 『자본』을 읽자!

한때 불온서적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어느덧 명저의 반열에 오른 마르크스의 책, 『자본』
하지만 대다수 독자에게 이 “명저”는 아직도,
책장을 열자마자 다시 덮게 만드는, ‘난공불락’의 텍스트이다.
그래서 시작되었다! 철학자 고병권과 함께 마르크스의 『자본』 읽기!
‘거대한 자본이 쌓여 있는데도 우리는 왜 여전히 가난한가?’
‘화폐는 어떻게 자본으로 변신하는 걸까?’
이 모든 질문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더 쉽게, 더 깊이, 더 풍부하게
『자본』을 읽고 싶은 독자를 위한 ‘컴패니언 북’

2017년 천년의상상 출판사는 철학자 고병권이 ‘독자들과 함께’ 마르크스의 『자본』(I권)을 읽어나가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오랫동안 수많은 독자를 중도 포기하게 만든, 그래서 늘 미련을 남기는 고전이 되고 만 마르크스의 『자본』을 철학자 고병권의 안내를 따라 독자들이 천천히, 깊이 읽어나가도록 해보자는 의도였다.
이에 따라, 그간 남다른 시선으로 니체 철학 등의 고전을 ‘리라이팅’ 한 바 있는 철학자 고병권이 열두 권의 단행본 집필, 온오프라인 강의, 동네 서점과 함께하는 북클럽 활동 등을 펼쳤다. 그렇게 지난 5년, 기획자·저자·편집자·디자이너·독자 들이 직간접적으로 소통하며 다채로운 『자본』 읽기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번에, 그동안 단행본으로 펴냈던 열두 권의 책을 한 권의 양장본으로 묶고 새로운 표지를 입혀 명실상부한 『자본』 컴패니언 북(Companion Book)을 내놓게 되었다.

“우리나라 출판계에서 이런 방식의 프로젝트로는 처음이 아닐까 싶다. 나는 이것을 공독(共讀)이라는 말로 간추리고 싶다. 공독을 콤리딩(com-reading)이라 일컫고 싶다. 콤라드(comrade)는 동무, 동지, 동료다. 콤리딩(com-reading)은 동무, 동지, 동료들이 함께 읽기이자 읽기를 통해 동무, 동지, 동료가 되는 그런 읽기다. 공독은 첫째, 저자와 독자, 독자와 독자 사이의 소통 행위(communication)다. 둘째, 시민적 상식(common sense)을 함께 형성해나가는 행위다. 셋째, 공독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서 일정한 책임(commitment)을 수행한다. 넷째, 책과 독서를 매개로 한 인간적 친교(companionship)다. 『자본』은 공독의 이러한 요소들을 두루 충족시키면서 공독하기 좋은, 공독할수록 좋은 대표적인 텍스트일 것이다. 고병권의 ‘북클럽자본’은 우리 시대 공독의 새로운 한 모델을 제시했다.” - 표정훈(출판평론가)

다른 가치를 사유하는 철학자 고병권의 제안,
“우리, 다시 마르크스와 만나자”

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의 『자본』을 읽어야 하는가? 이유는 분명하다. 극단으로 치닫는 부의 양극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제 및 금융 공황, 점점 더 심화되는 자연재해와 환경파괴 등 자본주의가 극대화된 오늘날에도 우리는 여전히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잠깐 멈추고 우리 시대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한다”라고 저자 고병권은 제안한다.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도 풍족하고, 풍족하다 못해 과잉생산이 이루어지는 시대이지만, 사람들 개개인은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간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는데 마음 한편에선 불안함이 든다. 이건 참 이상하지 않은가? 한쪽에서는 넘치고 한쪽에서는 모자라고… 과연 이렇게 되는 것이 맞는지 일단 한번 멈추고 생각해봐야 한다. 마침 마르크스라는 사람이 『자본』이라는 책을 써놨으니까 이걸 발제문 삼아서, 우리가 함께 모여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최소한 자기 삶의 출구라도 조금은 보이지 않을까.”

“마르크스와 『자본』을 읽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150년 전의 불을 꺼뜨리지 않고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어딘가에 있을 사상의 대장장이들에게,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본』을 읽고 세상을 읽고자 하는 프롤레타리아인 당신에게 잘 전달했기를 바랍니다.” - 고병권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병권(지은이)

작가, 노들장애학궁리소 회원. ‘읽기’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 ‘읽기의집’에서 일명 ‘고집사’로 살림하며 지내고 있다. 주로 국가, 자본, 인간의 한계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 들어가서는 사회학을 공부했다. 1991년 마르크스의 『자본』을 처음 읽었고, 그 후 여러 번 다시 읽었으며, 다양한 공부 모임에서 『자본』 읽기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2016년 어느 공부 모임에서 열두 번에 걸쳐 이뤄진 『자본』 강의가 이 책의 뿌리가 되었다. 니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담은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 『니체의 위험한 책,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언더그라운드 니체』, 『다이너마이트 니체』,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며 삶과 철학의 관계를 고민한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살아가겠다”』, 『철학자와 하녀』, 『묵묵』, 대의제와 민주주의, 정치참여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점거, 새로운 거번먼트』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장 다시 자본을 읽자
『자본』, 나를 긴장시키며 나를 매혹하는 책
『자본』, 우리 시대를 명명하고 우리 시대를 비판하다
『자본』이 비판한 정치경제학이란 무엇인가
정치경제학의 위선──가치를 생산하는 자가 왜 더 가난한가
과학에 대한 비판은 과학보다 멀리간다
비판① ── 정치경제학의 역사성
비판② ── 정치경제학의 당파성
『자본』이 독자에게 요구하는 것
『자본』에 적용된 방법
추리소설 같은 『자본』, 탐정 마르크스

2장 마르크스의 특별한 눈
『자본』이 ''상품;에서 시작하는 이유
상품에 깃든 유령
추상노동의 인간학
상품교환 안에 화폐가 있다 ── 화폐형태의 발생 기원
상품 물신주의

3장 화폐라는 짐승
상품소유자 ── 상품을 소유한다는 것
화폐, 코뮨을 해체하다
''화폐''를 기능별로 살핀다는 것
내 머릿속의 금화 ── 가치적도로서 화폐
상품과 화폐의 순탄치 않은 사랑 ── 유통수단으로서 화폐
특별히 사랑스러운 화폐 ── 화폐로서 화폐

4장 성부와 성자_자본은 어떻게 자본이 되는가
나비, 날아오르다 ── 화폐, 자본으로 변신!
돈을 낳는 돈 ── 그들의 돈은 돌아온다
밀실살인 ── 범인은 어디에?
마르크스, 수수께끼를 풀다
두 사람 ── 화폐수유자와 노동력소유자

5장 생명을 짜 넣는 노동
인간과 꿀벌 ── 합목적적 노동
죽은 것들을 살려내다 ── 살아 있는 노동
자본가의 통제 아래서 ── 소외된 노동
요술의 성공, 마침내 탄생한 괴물 ── 가치를 늘리는 노동
죽어 있는 것과 살아 있는 것 ── 불변자본과 가변자본
동일한 것의 다른 이름── ''잉여가치율''과 ''착취도''

6장 공포의 집
권리 대 권리
자본주의는 과로사회
돈을 아끼고 생명은 낭비하다
공장의 탄생
시간을 둘러싼 전쟁
자본이 부딪힌 한계

7장 거인으로 일하고 난쟁이로 지불받다
착취의 진보
''함께''의 착취
손이 된 인간 ── 메뉴팩처의 노동자들
사회적 분업과 매뉴팩처 분업 그리고 자본주의

8장 자본의 꿈 기계의 꿈
기계괴물의 출현
기계가 도입되고 나서 벌어진 일들
기계노동자와 절망 공장
노동자와 기계의 전쟁
''보이지 안흔 실''──기계제 시대의 착취
미래에서 온 공병──기계의 미래와 노동자의 미래

9장 임금에 관한 온갖 헛소리
자본주의에서, 유능한 노동자가 된다는 것
자본가의 지배와 자연의 침묵
커져가는 계급 격차──노동력의 가격과 잉여가치의 크기
임금에서 생기는 착시 현상
임금형태를 둘러싼 술책

10장 자본의 재생산
자본의 생애는 반복된다
사라지는 가상들, 드러나는 자본의 정체
드러나는 계급관계
자본가는 축적을 어떻게 정당화하는가
축적은 착취에 달려 있다
''노동자계급의 밥그릇''에 대한 엉터리 도그마

11장 노동자의 운명
노동자계급의 운명
빈민의 노동은 부자의 보물광산
자본구성의 변화와 노동자의 축출
자본주의 시대의 인구법칙과 잉여노동자
자본의 왕국
자본축적의 일반법칙이 지배하는 현실
자본의 죄와 자본가계급의 운명

12장 포겔프라이 프롤레타리아
수치스러운 기원
노동자의 탄생 ① ── 공유지 약탈과 인간 청소
노동자의 탄생 ② ── 피의 입법
자본가의 탄생
자본의 운명
식민지에서 드러난 진실

부록노트
주
찾아보기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