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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 박광옥 |
245 | 2 0 | ▼a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시조로 배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 ▼d 박광옥, ▼e 이명애 지음 |
246 | 1 1 | ▼a Korean language and culture in Sijo |
260 | ▼a 서울 : ▼b 한국문화사, ▼c 2022 | |
300 | ▼a xi, 244 p. : ▼b 삽화 ; ▼c 25 cm | |
490 | 1 0 | ▼a Link Korean |
700 | 1 | ▼a 이명애, ▼e 저 |
830 | 0 | ▼a Link Korean |
945 | ▼a ITMT |
소장정보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497.80071 2022z3 | 등록번호 111867890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의 문화를 잘 담고 있는 대표적 시조 작품을 선정하여 학습자의 수준과 흥미에 맞추어 제시하고 이에 연관을 지어 학습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의 대표 문학장르인 시조를 재미있게 만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자!
시조를 통한 한국어 심화 학습
외국인 학습자들이 한국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시조 작품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재미있게 하면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학 교육은 문학작품을 통해 언어의 기능을 향상할 뿐 아니라 작품에 녹아 있는 한국인의 사고, 정서 및 생활양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시조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다듬어진 짧은 정형시의 형식으로 한국어의 멋진 표현과 그 속에 담겨 있는 한국문화를 익히기에 좋은 문학 장르입니다. 또한 시조는 한국의 대표적인 고유 문학으로 현재까지 활발히 향유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국의 문화를 잘 담고 있는 대표적 시조 작품을 선정하여 학습자의 수준과 흥미에 맞추어 제시하고 이에 연관을 지어 학습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명애(지은이)
가톨릭대학교에서 한국어, 문학, 문화 교육 등을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미디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성남시외국인센터, 가톨릭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등 국내외에서 한국어 강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신체언어 교육』(2020), 『고전문학으로 만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2022), 『시조로 배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2022)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문화교육에서의 문화지능 적용 연구”(2016), “한국어교육을 위한 신체언어 선정 연구”(2020), “한국어 학습자 대상 시조 교수-학습 모형 연구”(2022) 등이 있다.
박광옥(지은이)
가톨릭대학교 한국어교육학 박사 수료 前 가톨릭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강사소명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목차
■머리말 1장. 시조란 무엇인가? 1. 시조의 개념 2. 시조의 형식 3. 시조의 종류 2장. 부모에 대한 그리움 시조 하나 어버이 살았을 때 시조 둘 반중 조홍감이 3장. 우애와 섬김 시조 하나 동기로 세 몸 되어 시조 둘 이고 진 저 늙은이 4장. 서로 돕는 우리 시조 하나 오늘도 다 새었다 시조 둘 농인이 와 이르되 5장. 나라에 대한 사랑 시조 하나 이 몸이 죽고 죽어 시조 둘 이런들 어떠하며 6장. 삶에 대한 열정 시조 하나 태산이 높다하되 시조 둘 청산은 어찌하여 7장. 흥겨운 삶 시조 하나 재 너머 성권농 집에 시조 둘 청산은 춤을 추고 8장. 임에 대한 사랑 시조 하나 묏버들 가려 꺾어 시조 둘 동짓달 기나긴 밤을 9장. 임에 대한 그리움 시조 하나 마음이 어린 후니 시조 둘 내 언제 무신하여 10장. 함께 사는 자연 시조 하나 십 년을 경영하여 시조 둘 짚방석 내지마라 11장. 닮고 싶은 자연 시조 하나 내 벗이 몇인가 하니 시조 둘 꽃은 무슨 일로 12장. 풍자와 해학 시조 하나 발가벗은 아이들이 시조 둘 두꺼비 파리를 물고 13장. 노래하는 마음 시조 하나 내 고향 남쪽 바다 시조 둘 봄이면 꽃 피는 소리 ■ 모범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