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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의 정신분석적 임상 : '만남'의 상실과 회복

코로나 시대의 정신분석적 임상 : '만남'의 상실과 회복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荻本快, 편저 北山修, 1946-, 편저 김태리, 역 최영은, 역
서명 / 저자사항
코로나 시대의 정신분석적 임상 : '만남'의 상실과 회복 / 오기모토 카이, 키타야마 오사무 편저 ; 김태리, 최영은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2022  
형태사항
244 p. : 삽화 ; 23 cm
총서사항
호모스피릿쿠스 ;4
원표제
コロナと精神分析的臨床 : 「会うこと」の喪失と回復
ISBN
979118973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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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1 0 ▼a 오기모토 카이, ▼e 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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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6.8917 2022z1 등록번호 11186765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 현대정신분석연구회가 주최한 「코로나와 정신분석적 임상 - 거리, 온라인, 만남」이라는 심포지엄의 기고문과 일본 정신분석계의 대표적 인물인 키타야마 오사무와 오기모토 카이 두 사람의 대담을 추가하여 책으로 엮은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겪는 ‘불확실성, 만남, 사랑, 관계, 보이지 않는 것과 없음, 프레즌스, 트라우마, 가상공간의 신체, 사회적 무의식, 온라인과 원거리 치료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룬다. 일본 내 정신분석 임상가들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하여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정신분석적 임상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대응해 갈지를 고찰하는 내용과 실천 상의 유의점부터 임상의 전제가 되는 인간관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가 담겨 있다.

코로나 재난 시대, 대면과 비대면의 심리적 역동에 관한 임상 사례

코로나 팬데믹은 전 세계적으로 ‘재난’이 우리 일상이 되었으며, 누구도 여기에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하였다. 특히 심리 상담가나 코치와 같은 조력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 마음속 불안은 가중되고 사람과의 ‘만남’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에서는 정신분석을 위해 사람과 사람이 실제 상담실에서 대면하는 것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전제였으나, 코로나 유행과 함께 그것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상담으로 전환하거나, 대면 상담을 계속하거나, 일시 보류하거나 중단하는 등의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들이 있었다.

이런 상황을 겪는 과정에서 일본 현대정신분석연구회 주최하여 「코로나와 정신분석적 임상 - 거리, 온라인, 만남」이라는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일본 내 정신분석 임상가들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하여 코로나 위기 속에서 정신분석적 임상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대응해 갈지를 고찰하는 발표가 이어졌고, 실천 상의 유의점부터 임상의 전제가 되는 인간관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 책은 심포지엄에 참가한 임상가들의 기고문과 일본 정신분석계의 대표적 인물인 키타야마 오사무北山修와 오기모토 카이荻本 快 두 사람의 대담을 추가한 것이다.

다루는 주제들: 불확실성, 만남, 사랑, 관계, 보이지 않는 것과 없음, 프레즌스, 트라우마, 가상공간의 신체, 사회적 무의식, 온라인과 원거리 치료

이 책의 기고자들은 코로나 재난으로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상담으로 바뀐 상황에서 섬세하고 복잡한 내담자의 심정 변화 사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또 상담가 입장에서 그러한 내담자의 변화한 마음을 알아차려서 심리치료에 반영하는 과정도 자세하게 소개한다. 내담자의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방식에 관해서도 언급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불확실성, 만남, 사랑, 관계, 보이지 않는 것과 없음, 프레즌스, 트라우마, 가상공간의 신체, 사회적 무의식, 온라인과 원거리 치료 등, 매우 폭넓은 주제들을 다룬다.

일본의 상황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상황들도 아울러 엿볼 수 있으며, 임상가들은 국제적으로도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함께하고 있음도 알 수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이와 같은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이러한 활동과 함께 일본의 사례를 책으로 접하는 것은 타산지석의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책의 편집자들이 밝혔듯이, 다음번에 ‘바이러스 유행’이 발생하더라도 우리의 사고가 수렁에 빠지지 않도록, 마음의 임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성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또한 나아가 임상가뿐만 아니라, 사람과 만나는 것을 생업으로 하는 직업인・전문가 모두가 코로나 상황에서 ‘만남’의 근본적인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고 있다.

재난 시대, 재난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어떤 삶이 가능한가?

코칭, 컨설팅, 사회복지, 상담, 심리치료, 마지막으로 수퍼비전까지, 전문적 대인관계 조력 분야는 모두 일정 부분 정신분석에 의존하거나 이를 부정하는 동력으로 자기를 정립한다. 따라서 정신분석 한 걸음의 속도와 딛고 나가는 힘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금의 재난 시대, 재난 사회 속의 인간 자체, 정신과 몸, 삶(의 성숙), 이른바 인생에 대해 정신분석은 해명해야 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제 어떤 삶이 가능한가? 시작은 관계, 만남, 접촉, 의미 생산, 사랑 어디서 시작해도 무방하다. 이 책은 만남과 사랑에서 시작한다.

재난 시대, 재난 사회의 대인관계 조력 전문가는 지금 삶의 맥락이자 조건 안에서 한 사람을 전체적이고 구체적으로 만난다. 스스로 마을의 재난을 숙고해야만 상대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어떤 전문가는 시작점을 찾을 것이며, 어떤 전문가는 중간 교차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사고할 의욕을 얻거나, 안심하고 해오던 사고를 이어가거나, 밟고 나갈 수 있다.

우리나라 코칭계에서는 코로나 이전에도 전화 등을 통한 비대면 코칭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그것이 더욱 가속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비대면 코칭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역기능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이 있게 연구되지 않은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비대면 상황에서 코칭을 진행할 때 고객과 만남, 프레즌스, 심리적 역동 등이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떤 부분을 유의해서 다뤄야 할지 이 책이 그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오기모토 카이(지은이)

국제기독교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 후기 과정 수료, 박사(교육학), 사가미相模 여자대학 학예학부 부교수, 사가미 여자대학 육아지원센터 상담실 코디네이터, 미국 로스엔젤레스 New Center for Psychoanalysis, Member, Contemporary Freudian Society (New York), Candidate. 저서와 논문: 『현대 심리학 입문』 『생애발달 임상심리학』 『초기 청소년기에 있어서 부모에 대한 동일시의 의미』 “Inability to Mourn” in Japan after 1945. International Psychoanalytical Association, 51st Congress in London. 27th July 2019. 관심 분야: 정신분석, 집단 심리치료, 집단과정, Mentalization-based treatment(MBT)

키타야마 오사무(지은이)

교토京都 부립 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런던 Maudsley 병원 및 런던 대 학 정신의학 연구소 졸업 후 연수받음. 귀국 후 키타야마北山 의원의 원장, 큐슈九州 대학 대학원 심리학과 및 의학과 교수, 국제기독교대학원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 하쿠오白鴎 대학 학장. 키타야마 정신문화연구소 개업. 큐슈 대학 명예교수, 하쿠오 대학 명예교수, 전 일본정신분석협회 회장, 국제정신분석협회 정회원 저서: 『비극의 발생론』 『착각과 탈착각』 『환멸론』 『극적 정신분석 입문』 『덮개 벗기기・덮개 만들기』 『마지막 수업』 『평가의 갈림길에서』 『의미로서의 마음』 『정판 보기 금지』 외 다수 뮤지션이면서 작사가로서도 활동하고 있음

최영은(옮긴이)

The North American Society of Adlerian Psychology(NASAP) 회원 국제 공인 아들러상담가(Certificate in adlerian phychotherapy) 일본 사회복지시설, 정신과 병원 근무 현재 일본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School Social Woker로 활동 筑波大学院 환경과학・九州大学院 심리학 졸업 choi_youngeun@yahoo.co.jp

김태리(옮긴이)

한국코치협회(KAC_2020) 인증 코치 서울대학교 국제학 및 호주 시드니 대학교 인권학 석사,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 박사과정 수료. 현재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코칭 관련 연구 및 영/일어 서적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greenyears@naver.com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글
역자 서문

서장. 극적 관점에서 마음을 다룬다는 것

제1부. 상실 속에서 시도
1장. 요동치는 세상에서 상담을 계속한다는 것
2장. 코로나 재난과 유머
3장. 상실한 것과 대체할 수 없이 소중한 것
4장. 온라인 상담에서의 교차 양상(2감각 통합성) 경험
5장. 온라인으로 이동, 또는 원격 정신분석의 미래
6장. 코로나 재난의 일상생활과 심리 임상 경험에 관한 사적 고찰

제2부. 진정한 만남이 주는 회복
7장. 코로나 재난 이후 상담실에서 내담자와의 만남
8장. 코로나 재난 속 집단의 무의식 - 몇 가지 관점
9장. 코로나 재난 속에서 ‘적절한 치료 설정’에 관한 고찰

종장. 치료자가 부재하는 공간과 신체 반응
좌담. 정신분석적 총괄
마치며. 코로나 재난 사회와 정신분석적 임상

미주
색인
저자 및 역자 소개
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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