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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쓰는 겁니다 계속 사는 겁니다 : 팬데믹 시대를 사는 작가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고재종, 高在鍾, 1957-, 저 김미희, 1971-, 저 김상혁, 1979-, 저 김유담, 金裕潭, 1983-, 저 김이듬, 1969-, 저 김종광, 金鍾光, 1971-, 저 문은강, 1992-, 저 방민호, 方珉昊, 1965-, 저 손홍규, 孫洪奎, 1975-, 저 유성호, 柳成浩, 1964-, 저 이설야, 1968-, 저 이승은, 李承恩, 1980-, 저 임현, 1983-, 저 최금진, 崔金眞, 1970-, 저 최재봉, 1961-, 저 최정나, 1974-, 저 해이수, 1973-, 저
서명 / 저자사항
계속 쓰는 겁니다 계속 사는 겁니다 : 팬데믹 시대를 사는 작가들 / 고재종 [외]
발행사항
서울 :   솔출판사,   2021  
형태사항
254 p. ; 19 cm
ISBN
9791160201529
일반주기
공저자: 김미희, 김상혁, 김유담, 김이듬, 김종광, 문은강, 방민호, 손홍규, 유성호, 이설야, 이승은, 임현, 최금진, 최재봉, 최정나, 해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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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008 2021z4 등록번호 11186759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삶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이런 세상에서, ‘글’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넓고 깊게 기록할 수 있을까? 17인의 작가가 새로운 시대에 전하는 ‘안부’. 열일곱 명의 작가들이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쓰는 한 해를 보내며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신문 기자가 도시와 시골, 섬에서 경험한 이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 작가들은 언택트 시대에 적응하며 경험하는 불안과 공포 혹은 안도를 세심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에세이와 미니 픽션, 비평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삶은 여러 연령대와 각기 다른 생활권에서 파생하는 다양한 층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또한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과 문학에 대한 고민, 그 속에서 여전히 쓰는 것과 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치열하고도 진솔하게 말해준다. 이 ‘쓰기’의 작업을 통해 작가들은 달라진 삶에 대한 모색과 성찰의 장을 펼쳐놓는다.

달라진 일상,
‘글’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넓고 깊게 기록할 수 있을까?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며
계속 쓰고, 계속 살아가는 작가 17인의 이야기

재난문학의 대표격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는 2차 세계대전에서 착상됐다. 전쟁은 죽음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공간이다. 그곳에는 비유적 죽음과 실제적 죽음이 모두 존재한다. 그는 전쟁의 순간에서 또 다른 전쟁을 떠올렸다. 전쟁과 전염병은 모두 일상을 이전과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 그는 작가였고, 쓰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작가는 시대적 징후와 새로운 현실과 어떤 식으로든 직면하고 모색하는 존재인 것이다.
『계속 쓰는 겁니다 계속 사는 겁니다』는 코로나가 전 세계를 휩쓰는 한 해를 보내며 쓴 현재 진행형의 목소리를 담은 에세이집이다.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신문 기자 열일곱 명이 도시와 시골, 섬에서 전염병의 시대를 살아간다. 에세이와 미니 픽션, 비평으로 펼쳐지는 작가들의 삶은, 팬데믹 시대에 각기 다른 생활권과 이에 파생하는 다양한 층위의 담론과 주제를 다룬다. 이 ‘쓰기’의 작업을 통해 작가들은 자신과 타인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모색과 성찰의 장을 펼쳐놓는다.

언택트 시대
잊지 않기 위해 ‘쓰다’


코로나19는 모두의 생활을 변화시켰고, 혼자가 된 시간 속에서 어느 때보다 수많은 기록이 쏟아졌다. 작업실로 쓰던 카페에 갈 수 없어 구한 작업실은 “수납장도, 수납장을 놓을 공간도 없는 원룸”이지만, 이곳에는 수많은 주거 취약 집단이 “집 안에 갇혀 지낸 탓인지 어쨌거나 우리 모두가 지나친 화기火氣에 빠져 있다.”(「밝고 조용한 방」) 감염의 공포가 도처에 산재하고 격리와 거리두기를 정부에서 외치고 있지만 섬에는 육지 관광객들이 줄줄이 들어온다(「섬에서 쓰는 시」).
한 여성 작가는 자신에게 부여된 작가로서의 책무와 육아 사이에서 고민에 빠진다. 그녀는 “긴급과 불가피한 사정, 그리고 아이가 혹시라도 어린이집에서 전염병에 감염되면 어쩌나 하는 우려 사이를 오가며” “자신이 동원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글을 쓰는 수밖에 없”었다(「계획 밖의 일들」). 시 창작 수업에서 만난 습작생은 코로나가 확산될 동안에도 글쓰기를 계속하는지 궁금할 만큼 ‘천재’이지만 수업은 열 달 동안 중단된다. 다시 연락한 습작생이 던진 대답은 아이러니한 웃음을 준다(「천재와 시간」). 물리적 단절이 온라인 연결로 상쇄된다고 해도 언택트 사회는 모두에게 낯설기 그지없다. 화상 수업에서 보게 된 당황스러운 흡연 장면이나(「언택트 시대의 간접 체험」), “꿈같고 홀로그램 같은 이 세상에서 가르치는 자는 그 누구도 동영상 링크 몇 줄로 남는” 세상에서 두 개로 나눈 한 시간 삼십 분짜리 동영상 강의를 끝으로 영원히 깨어나지 못한 강사가 있는가 하면(「2020-1학기 코로나 다이어리」), 꾸준히 문제가 되어온 학교폭력이 확대된 인터넷 생활권에 어떻게 침투했는지에 관한 서늘한 이야기나(「미드나이트블루」), 이주 결혼 여성의 두려움을 포착해 농촌의 고립된 생활상을 드러내는 이야기(「실패한 사람」) 등을 통해 작가들은 갑작스레 들이닥친 팬데믹 시대에 우리 모두가 겪어나가는 불안들을 세밀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재난은 자신이 누구를 사랑하는지에 대해 묻는 일

안전하게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사람들은 고립되어 자신의 상황을 타전한다. “볼 수 있는 서로가 있음을 상기”하며 “친구들과 함께 무균 청정한 동물의 숲으로 들어”가 연결을 통해 위안을 얻는다(「바라는 건 오직 사랑뿐」). 찾아가지 못한 부고에 어느 때보다 깊은 위로를 전하고(「이야기를 듣다」), 코로나19 전담 병동에서 일하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인간의 유대와 연대를 확인하며(「코코코코 지구!」), 동물도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길고양이와 함께하기를 결심한다(「여전히 반대 방향으로」).
고립과 고독은 자신의 세계를 되돌아보고 일상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홀로 넘는 시간들을 쓰다」). 세계적인 소설가의 한국 입국은 미뤄지고 문학 행사들은 사라지지만 이 재난적 상황에서 새로운 자극과 영감이 생겨날 것이라 작은 낙관을 가지는 것이 바로 작가다(「바이러스는 힘이 세다」).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어느 때보다 명백한 때에도 삶은 계속되기 때문에, 작가는 계속 써야만 한다. “코로나19에 잠식당하지 않고 다 털리면서도 버”틴 서점을 더 먼 곳으로 옮기면서도 “이동하는 건 설레는 일이고 도전하는 건 작가의 책무라고” 일기에 적는다(「하필이면 코로나라서」). 고전에서 현실을 바라보고(「우리도 지금 페스트 시대를 살고 있다」) 생태주의 문학의 재정의를 통해 담론을 확장하는 방식으로(「‘위드 코로나’ 시대의 문학」) 문학은 계속된다.

작가에게 ‘쓰기’가 살아남기의 한 방식이듯
독자에게 ‘읽기’ 또한 견뎌내기의 한 방식

지난 일 년은 살아남기 위해 단절을 선택한 유일무이한 해였다. 어떤 전염병도 이렇게까지 서로를 고립시키지는 않았다. 그것은 갑작스럽게 닥쳐와 삶의 지형을 바꾸었지만 종말 없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작가들은 어느덧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전염병의 시대에 여전히 쓰는 것과 사는 것은 무엇인가를 진솔하게 고민하는 목소리를 들려준다.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계속 쓰고 살아가야 한다. 작가에게 ‘쓰기’가 살아남기의 한 방식이듯이, 독자에게 ‘읽기’ 또한 견뎌내기의 한 방식일 수 있다. 『계속 쓰는 겁니다 계속 사는 겁니다』는 계속해서 쓰고, 살아가는 작가들이 서로의 안녕을 묻는 일일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재종(지은이)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84년 실천문학 신작시집 『시여 무기여』에 「동구밖집 열두 식구」 등 7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바람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새벽 들』, 『사람의 등불』, 『날랜 사랑』, 『앞강도 야위는 이 그리움』, 『그때 휘파람새가 울었다』, 『쪽빛 문장』, 『꽃의 권력』, 『고요를 시청하다』와 육필시선집 『방죽가에서 느릿느릿』이 있고, 산문집으로 『쌀밥의 힘』, 『사람의 길은 하늘에 닿는다』, 『감탄과 연민』과 시론집 『주옥시편』, 『시간의 말』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시와시학상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을 역임했다.

김종광(지은이)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데뷔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등이 있다.

유성호(지은이)

1964년 경기 여주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으로 당선 후 한국문단의 주요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 국문과 교수이자 인문대 학장이다. 주요 저서로 『문학으로 읽는 조용필』 『서정의 건축술』 『단정한 기억』 등이 있으며, 김달진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재봉(지은이)

경희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92년부터 한겨레신문 문학 담당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 『간이역에서 사이버스페이스까지: 한국문학의 공간 탐사』, 『거울나라의 작가들』, 『언젠가 그대가 머물 시간들』, 『그 작가, 그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에드거 스노 자서전』, 『제목은 뭐로 하지?』, 『악평: 퇴짜 맞은 명저들』, 『클레피, 희망의 기록』, 『에리히 프롬, 마르크스를 말하다』, 『프로이트의 카우치, 스콧의 엉덩이, 브론테의 무덤』 등이 있다.

방민호(지은이)

1965년 충남 예산 출생.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잡지 『문학의 오늘』 편집 주간이다. 한국현대문학사의 시각에서 작가들,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 역사, 문화를 폭넓게 진단하는 문명비평을 지향하고 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 1회 신인 평론상을 수상, 비평 활동을 시작하여, 평론집으로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2018),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2007), 『행인의 독법』(2005), 『문명의 감각』(2003), 『납함 아래의 침묵』(2001),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2000) 등이 있다. 국문학 연구서로는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2019, 공저),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2018, 공저),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2015),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2011),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2003),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2001) 등을 펴냈다. 그밖에 시집으로 『숨은 벽』(2018),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2015),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2010), 장편소설 및 소설집으로 『대전스토리, 겨울』(2017), 『연인 심청』(2015),『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2015), 산문집으로 『경원선 따라 산문여행』(2020,편저), 『통증의 언어』(2019), 『서울문학기행』(2017), 『명주』(2002) 등이 있다.

손홍규(지은이)

200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사람의 신화》 《봉섭이 가라사대》 《톰은 톰과 잤다》 《그 남자의 가출》 《당신은 지나갈 수 없다》, 장편소설 《귀신의 시대》 《청년의사 장기려》 《이슬람 정육점》 《서울》 《파르티잔 극장》 등을 펴냈다. 노근리 평화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채만식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김이듬(지은이)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2001년 계간 『포에지』로 등단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와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모든 국적의 친구』 『디어 슬로베니아』가 있으며 연구 서적으로 『한국 현대 페미니즘시 연구』가 있다. 두 권의 영역시집 『Cheer Up Femme Fatale』 『Hysteria』와 한 권의 영역 장편소설 『Blood Sisters』가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올해의좋은시상, 22세기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등을 수상했다. 2020년 현재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1인 독립 책방 ‘책방이듬’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장사도 하고 강의도 해요. 다 별로 재미없어요."

해이수(지은이)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캥거루가 있는 사막』 『젤리피쉬』 『엔드 바 텐드』, 장편소설 『눈의 경전』 『십번기十番棋』 『탑의 시간』 등이 있다. 심훈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재직 중이다.

김미희(지은이)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 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을 썼습니다. 이야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그날그날 하루치 글 이랑을 일구고자 노력합니다.

최금진(지은이)

1970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2001년 창비신인시인상에 당선되었다. 시집 『새들의 역사』 『황금을 찾아서』, 산문집 『나무 위에 새긴 이름』이 있다.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상혁(지은이)

2009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과 산문집 『한 줄도 좋다, 만화책』이 있다.

이설야(지은이)

인천에서 태어났다.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굴 소년들』이 있다. 고산문학대상 신인상, 박영근작품상을 수상했다.

임현(지은이)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그들의 이해관계』,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 시소설집 『뜻밖의 의지』(공저)가 있다. 2017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8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최정나(지은이)

201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전에도 봐놓고 그래」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9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소설집 『말 좀 끊지 말아줄래?』가 있다.

김유담(지은이)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 밀양에서 성장했다.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탬버린』,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했다.

이승은(지은이)

2014년 단편소설 「소파」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오늘 밤에 어울리는』이 있다.

문은강(지은이)

1992년에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밸러스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문_이 깊고 어둡고 블루한 세상

계속 쓰는 겁니다
문은강_바라는 건 오직 사랑뿐
임현_언택트 시대의 간접 체험
김상혁_천재와 시간
최정나_밝고 조용한 방
김유담_계획 밖의 일들
김미희_코코코코 지구!
이승은_미드나이트블루
김종광_실패한 사람

계속 사는 겁니다
손홍규_이야기를 듣다
김이듬_하필이면 코로나라서
최금진_섬에서 쓰는 시
이설야_여전히 반대 방향으로
해이수_2020-1학기 코로나 다이어리
최재봉_바이러스는 힘이 세다
고재종_홀로 넘는 시간들을 쓰다
방민호_우리도 지금 페스트 시대를 살고 있다
유성호_‘위드 코로나’ 시대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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