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문장을 유려하게) 시로 국어 공부 : 표현편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남영신, 南永信, 1948-
서명 / 저자사항
(문장을 유려하게) 시로 국어 공부 : 표현편 / 남영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마리북스,   2022  
형태사항
166 p. ; 21 cm
ISBN
9791189943806 9791189943691 (set)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22336
005 20220727100329
007 ta
008 220726s2022 ulk 000c kor
020 ▼a 9791189943806 ▼g 04800
020 1 ▼a 9791189943691 (set)
035 ▼a (KERIS)BIB000016233835
040 ▼a 211063 ▼c 211063 ▼d 211009
082 0 4 ▼a 495.75 ▼2 23
085 ▼a 497.5 ▼2 DDCK
090 ▼a 497.5 ▼b 2022z2
100 1 ▼a 남영신, ▼g 南永信, ▼d 1948- ▼0 AUTH(211009)12930
245 2 0 ▼a (문장을 유려하게) 시로 국어 공부 : ▼b 표현편 / ▼d 남영신 지음
260 ▼a 서울 : ▼b 마리북스, ▼c 2022
300 ▼a 166 p. ; ▼c 21 cm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청구기호 497.5 2022z2 등록번호 11186748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로 국어 공부》 마지막인 표현편이 발간되었다. 아름다운 시어들로 수를 놓는 시는 하나의 예술이고, 예술은 표현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국어사전에 있는 그 많은 어휘 중에서 시인들은 어떻게 자신의 시상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어휘를 선택할까.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 남영신의 《시로 국어 공부: 표현편》에서는 표현의 단위로서 단어와 관용구, 그리고 수사법에 대한 공부를 한다. 김영랑의 <오메, 단풍 들겄네>, 박두진의 <꽃과 항구>, 유안진의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박목월의 <산도화 1>, 김소월의 <기억>, 조지훈의 <여인>, 김수영의 <사랑>, 안도현의 <나그네>, 신달자의 <너의 이름을 부르면>, 정호승의 <사북을 떠나며>, 김지하의 <아주까리 신풍神風>, 백석의 <여승> 등의 시에서 시인들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아름다운 시어들이 지닌 고유의 뜻을 익힌다. 또한 시를 이루고 있는 관용구, 시에서 두드러지게 쓰이는 수사법도 공부한다.

시로 국어 공부, 표현편
시는 예술이고, 예술은 표현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시 총수록
초등에서 중고등·수능까지, 국어 문법 총정리

정호승·안도현 시인 추천

국어학자 남영신의 시를 통한 국어 공부, 표현편
국어사전에 있는 수많은 어휘 중에 시인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어휘들,
시를 이루는 관용구와 수사법

‘시 감상과 국어 공부라는 상당히 이질적인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해보자!’
이런 야심찬 포부로 출발한 《시로 국어 공부》 마지막인 표현편이 발간되었다. 아름다운 시어들로 수를 놓는 시는 하나의 예술이고, 예술은 표현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온다. 국어사전에 있는 그 많은 어휘 중에서 시인들은 어떻게 자신의 시상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어휘를 선택할까.
평생 우리 말글 바르게 쓰기 운동을 펼쳐온 국어학자 남영신의 《시로 국어 공부: 표현편》에서는 표현의 단위로서 단어와 관용구, 그리고 수사법에 대한 공부를 한다. 김영랑의 <오메, 단풍 들겄네>, 박두진의 <꽃과 항구>, 유안진의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박목월의 <산도화 1>, 김소월의 <기억>, 조지훈의 <여인>, 김수영의 <사랑>, 안도현의 <나그네>, 신달자의 <너의 이름을 부르면>, 정호승의 <사북을 떠나며>, 김지하의 <아주까리 신풍神風>, 백석의 <여승> 등의 시에서 시인들의 선택을 받아 생명력을 얻은 아름다운 시어들이 지닌 고유의 뜻을 익힌다. 또한 시를 이루고 있는 관용구, 시에서 두드러지게 쓰이는 수사법도 공부한다.

《시로 국어 공부》는 총 3권으로 구성이 된다. 1권은 ‘문법’편으로, 문법의 기본 개념을 개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형태소, 단어, 구, 절, 품사, 문장 성분, 문장 종류 등을 설명한다. 2권은 ‘조사·어미’편으로, 문법의 가장 기본인 조사와 어미의 종류, 기능 등을 설명하고 개별 조사와 어미의 사용법을 제시한다. 3권은 ‘표현’편으로, 유익한 단어나 시인들이 많이 사용해 주기를 바라는 단어, 국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법적 관용구, 시에 많이 쓰이는 수사법 등을 실었다.
《시로 국어 공부》에서 다루는 문법은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배우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까지의 문법을 총정리한 것이다. 그러니까 초등 국어에서 중고등·수능까지, 국어 문법을 다 담았다. 국어 문법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다시 공부하고 싶은 분, 국어 공부를 총정리하고 싶은 분, 한국 근현대 대표 시를 감상하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한다.

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더욱 널리 이용되고
후대에 남아야 할 시의 언어 공부


시어들 중에는 일상에서는 별로 쓰지 않는 어휘들도 있지만, 그중에서 우리가 소중히 생각하고 잘 갈고닦아 사용해야 할 만한 단어들이 많다. 저자는 “특정 시에 쓰이는 특별한 단어로 국어 공부를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무엇보다 이 단어들의 의미를 잘 설명해서 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고자 했다. 이 어휘들이 더욱 널리 이용되고 후대에 길이 남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크다.”라고 말한다. 김영랑의 <오매, 단풍 들겄네>에 나오는 ‘정광에 골붉은 감잎 날아와/ 누이는 놀란 듯이 치어다보며’에서 ‘골붉다’라는 어휘에 대한 이야기다.

[골붉다]
단풍이 드는 나무의 여러 잎중에서 다른 잎은 아직 색이 그대로인데 먼저 변하여 붉다. 9월 즈음에 먼저 붉은색으로 일찍 변하는 나뭇잎을 묘사할 때 쓰는 말이다.

•‘붉다’를 사용한 복합어
검붉다: 검은빛을 띠면서 붉다.
새붉다: 새뜻하게 붉다.
연붉다: =엷북다.
엷붉다: 엷게 붉다.
짙붉다: 짙게 붉다.
회붉다: 흰빛이 돌면서 붉다.

이병기의 <매화>에 나오는 ‘손에 이아치고 바람으로 시달리다/ 곧고 급한 성결 그 애를 못 삭이고/ 맺었던 봉오리 하나 피도 못한 그 매화’에서 ‘이아치다’라는 어휘를 한 번 보자.

[이아치다]
자연의 힘이나 사람의 방해로 해를 입다. 또는 그런 힘으로 해를 입히다.

이 시에서 ‘이아치다’는 ‘시달리다’와 호응한다. 사람의 손을 타는 것을 ‘이아치다’로 표현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매화 봉오리가 왜 이리 벌어지지 않는지 이리저리 만지고 때로는 똑 따는 만행(?)까지 저지르면서 매화를 괴롭힐지 모른다. ‘이아치다’는 이런 시달림을 받는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다.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
조사와 어미를 함께 사용하는 관용구

관용구의 사전적 의미는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으면 그 단어들의 의미만으로는 전체의 의미를 알 수 없는, 특수한 의미를 나타내는 어구(語句)’이다. 예를 들어, ‘발이 넓다’는 ‘사교적이어서 아는 사람이 많다.’라는 뜻이고, ‘손이 크다’는 ‘씀씀이가 후하고 크다.’를 뜻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시를 더욱 잘 표현해주는 관용구로, 주로 조사와 어미를 함께 사용하는 관용구에 주목했다.
한국어는 조사와 어미를 문법 요소로 사용하기 때문에 조사와 어미를 사용한 관용구를 익혀둘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조사와 어미를 활용한 관용구를 표현의 소재로서 다루었다. ‘ㄹ 수밖에 없다’는 분명 관용구이지만, 국어사전에는 이를 관용구로 설명해 놓지 않아 따로 배울 기회가 거의 없다. 그런 만큼 이번 기회에 공부해볼 것을 추천한다. ‘로 해서’ ‘만 하다’도 익혀 두면 좋은 관용구이다. 김수영 <사랑>의 ‘어둠 속에서도 불빛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배웠다 너로 해서’라는 시구에서 ‘로 해서’에 대한 설명이다.

[로 해서]
‘해서’는 ‘하여서’가 줄어든 말인데, ‘어떤 장소를 거쳐서’ 또는 ‘어떤 사실로 말미암아’의 뜻으로 쓰인다.

•군산으로 해서 목포까지 가기로 했다.
•그 일로 해서 결국 사달이 나고 말았다.

이 시는 역설적이게도 사랑이란 변하기 쉬운 것임을 드러낸다. 그래서 변화의 순간에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힘도 사랑에서 나옴을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너로 해서’는 ‘너로 말미암아’의 뜻을 나타내지만 ‘말미암아’를 쓴 것보다 ‘해서’를 쓴 것이 훨씬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다. 원인을 따지지 않은 것 같으면서 원인을 밝히는 방법으로 이 표현이 안성맞춤이다.

평범한 문장이 시가 되게 해주는,
시를 예술로 만들어 주는 중요한 수단의 하나인 수사법

수사법은 시를 예술로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수단의 하나이다. 그것은 마치 인간의 일상적인 몸짓이 상징성을 갖출 때 춤이라는 예술로 변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평범한 문장이 시가 되어 가는 과정에는 반드시 수사법이 관여한다. 이 책에서는 시를 더욱 두드러지게 하는 비유법과 강조법, 변화법에 대해 공부한다. 사물을 묘사할 때 그 사물의 모양이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해야 하는데 이런 설명을 하지 않고 한마디로 그 사물의 특성을 이해시키는 비법이 바로 비유법이다. 조병화의 <벗>이라는 시 속에 들어 있는 비유법의 기법 중에 하나인 은유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병화

벗은 존재의 숙소이다
그 등불이다
그 휴식이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먼 내일에의 여행
그 저린 뜨거운 눈물이다
그 손짓이다
오늘 이 아타미 해변
태양의 화석처럼
우리들 모여
어제를 이야기하며 오늘을 나눈다.
그리고, 또
내일 뜬다

이 시는 은유의 향연이라고 할 만하다. ‘벗’은 ‘존재의 숙소’, ‘등불’, ‘휴식’, ‘여행’, ‘눈물’, ‘손짓’으로 은유되고 있다. 이것들의 어떤 속성이 서로 통하는지 독자들이 유추하고 감상해야 할 것이다. 시에 적힌 아타미는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반도에 있는 유명한 온천 관광 도시이다. 이곳 해변에 벗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그런 벗들이 아마 은유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이들 은유에 어떤 의미가 포함되어 있을까. 저자가 들려주는 시 속의 어휘와 표현들에 집중하다 보면 시와 국어 공부가 더욱 편안하게 다가오고, 더욱 유려한 문장을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남영신(지은이)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왔다. 토박이말에 어떤 말이 있는지 궁금해서 국어사전을 찾아보았는데 토박이말을 찾기는 마치 쌀에서 뉘를 찾는 것과 같았다. ‘돌살’, ‘마상이’, ‘추임새’같이 우리 문화와 관련된 말은 없는데, 대부분 한자어인 데다가 일본인 이름과 일본 지명이 길게 풀이되어 있었다. 우리말을 살려야겠다는 생각에 토박이말을 모아 사람들이 찾아 쓰기 쉽도록 분류하여 1987년 《우리말 분류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은 그 뒤에 토박이말이 모든 국어사전에 오르게 된 바탕이 되었다. 그러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낱말을 이해하고 씀으로써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서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점에 눈을 돌렸다. ‘낱말 뜻을 정확하게 알고, 상황에 가장 알맞은 말을 골라, 낱말 표기를 정확하게 하고 국어 문법에 맞게 쓰자.’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공무원과 기자 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한 달에 한 번 시민들과 함께 우리말 바로쓰기 공부를 계속해 오고 있다. 《우리말 분류 사전》(1987) 《우리말 용례 사전》(1995) 《&#4370;&#4510;&#4523;+국어 대사전》(2008) 같은 사전들을 엮었고, 《안 써서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우리말》(2001)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2002) 《국어 한무릎공부》(2005) 《기자를 위한 신문 언어 길잡이》(2014) 《글쓰기는 주제다》(2014)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2017) 같은 책들을 썼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ㆍ 머리말 ㆍ 〈표현편〉 들어가기

1장 시로 어휘 공부
시어
°골붉다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 ‘붉다’를 사용한 복합어
°그믈다
〈어미소〉 김상용 ㆍ 〈꽃과 항구〉 박두진
°긋다 27
〈늦가을〉 김사인
°께벗다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유안진
| ‘벗다’를 사용한 복합어
°물이랑
〈겨울 바다〉 김남조
°발싸심하다
〈센티멘탈〉 박용철
°벌다
〈산도화 1〉 박목월
°슬다
〈녹을 닦으며〉 허형만
°시멋없이
〈기억〉 김소월
°이아치다
〈매화〉 이병기
°포시럽다
〈당신이 아니더면〉 한용운
°하늬 43
〈우리 집〉 김소월
°한참갈이
〈남南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 ‘갈이’를 사용한 복합어
°함함하다
〈여인〉 조지훈
°허수하다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김소월
°허천나다
〈허락된 과식〉 나희덕
| ‘-나다’가 붙은 파생어
°호숩다 52
〈사티르〉 박용철 ㆍ 〈다시 해협〉 정지용
°홰

〈편복〉 이육사
| ‘홰’를 사용한 복합어

2장 시로 관용구 익히기
관용구
조사와 결합하는 관용구
°과 더불어
〈만추의 시〉 김현승
| 동사 ‘더불다’의 특징
°나 하다
〈민들레꽃〉 조지훈
°로 해서
〈사랑〉 김수영
| ‘하다’의 대단한 쓰임새
°만 하다, 만 못하다
〈대설주의보〉 최승호
| 형용사 ‘하다’의 특징
어미와 결합하는 관용구
°-기 십상이다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이외수
〈사랑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이정하
°-나 보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명희 ㆍ 〈가려나 봐〉 이정애
| 보조형용사 ‘보다’의 쓰임새
°-나 싶다, -는가 싶다
〈한 가지 소원〉 천상병
| 보조형용사 ‘싶다’의 쓰임새
| ‘-성싶다’
°-나 해서
〈나그네〉 안도현
°-ㄹ/-을 듯하다, 듯싶다, 성싶다, 법하다, 뻔하다
°듯하다, 듯싶다, 성싶다, 법하다, 뻔하다
〈가을 햇살 같은 그리움〉 김윤진 ㆍ 〈봄의 속삭임〉 김인숙
| ‘관형어+보조용언’ 구조의 파생어
°-ㄹ 일이다
〈그 마음에는〉 신석정
〈보리수 밑을 그냥 지나치다〉 한혜영
°-ㄹ까 보다, -ㄹ까 봐/봐서
〈말하지 않은 말〉 유안진
°-ㄹ지 몰라
〈하늘 2〉 김동명
°-면 -ㄹ수록
〈너의 이름을 부르면〉 신달자
°-면 뭐/뭣 해
〈시인에게〉 이상화
| 조사와 어미를 사용해서 관용구를 제시하는 것은
°-어야/-아야 하다
〈목마와 숙녀〉 박인환 ㆍ 〈사북을 떠나며〉 정호승

3장 시로 수사법 익히기
수사법의 종류
비유법
°직유법
〈나그네〉 박목월 ㆍ 〈연정〉 피천득 ㆍ 〈광화문〉 박정만
°은유법
〈벗〉 조병화 ㆍ 〈깃발〉 유치환 ㆍ 〈여승〉 백석
°대유법
〈남사당〉 노천명 ㆍ 〈전라도 가시내〉 이용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인형의 가家〉 나혜석
°활유법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김영랑
〈면면綿綿함에 대하여〉 고재종 ㆍ 〈파초芭蕉〉 김동명
°풍유법
〈아주까리 신풍神風〉 김지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황지우
°중의법
〈봄눈 오는 밤〉 황인숙 ㆍ 〈땅끝〉 나희덕
강조법
°과장법
〈가벼운 바람〉 홍해리 ㆍ 〈첫날밤〉 오상순
°반복법
〈그날이 오면〉 심훈 ㆍ 〈갑사댕기〉 박목월
°열거법
〈절망〉 김수영 ㆍ 〈기도〉 신달자
°대조법
〈5월〉 김영랑 ㆍ 〈논개〉 변영로
변화법
°반어법
〈진달래꽃〉 김소월 ㆍ 〈고향은 그리워도〉 심훈
°대구법
〈저녁에〉 김광섭 ㆍ 〈목계장터〉 신경림
°설의법
〈놀〉 이외수 ㆍ 〈느낌〉 이성복

ㆍ 수록 시 및 출처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