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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는 괜찮다 :  김승호 장편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승호
서명 / 저자사항
아부지는 괜찮다 :  김승호 장편소설 / 김승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바른북스,   2022  
형태사항
283 p. ; 22 cm
ISBN
979116545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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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6 김승호a 아 등록번호 11186614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청구기호 897.36 김승호a 아 등록번호 131056417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8-24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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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청구기호 897.36 김승호a 아 등록번호 131056417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8-24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가난의 대물림은 막아주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비열함은 잊은 지 오래되었다. 이미 다 지나간 일인데 선악 시비를 따져 무엇 하겠는가. 세월이 흐르면 아이가 어른이 되고 어른이 노인이 된다고 했다. 언젠가 자식도 애비 나이가 되면 아부지의 눈물을 이해할 날이 오지 않겠는가.

젊은 날의 꿈들이 어둠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어둠 속에서, 가난한 집안과 무능한 애비를 원망하며 자식들은 거리를 헤맸었다. 부질없는 생각과 속절없이 흘린 눈물로 채워진 지난 삶이었다. 그 부질없는 인생길에 지숙과 병욱, 영환이 함께했고, 슬픔과 고단함도 함께해 주었다. 자식과 함께한 인생길에 시련과 고난이 있었다면 그게 어찌 만중에게만 일어나게 하였겠는가.

가난의 대물림은 막아주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비열함은 잊은 지 오래되었다. 이미 다 지나간 일인데 선악 시비를 따져 무엇 하겠는가. 세월이 흐르면 아이가 어른이 되고 어른이 노인이 된다고 했다. 언젠가 자식도 애비 나이가 되면 아부지의 눈물을 이해할 날이 오지 않겠는가.

봉분 속 어머니가 만중을 맞이했다. 잔에 술을 채우지도 못한 채 무릎부터 꿇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씻을 수 없는 죄업을 쌓았다. 흐느낌은 통곡이 되어 산야를 메우고 바다를 덮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승호(지은이)

부산 출생으로 동래중·고등학교를 거쳐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 서라벌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정년 퇴임하였다. 작품 단편소설 《하얀 낙엽》 - 한양대학교 총장상 수상(가작) 교직수기 《내일의 꿈》 - 대한적십자사 총재상 수상(우수상) 교직수기 《방황의 터널》 - 문교부 장관상 수상(최우수상) 저서 시집 《하얀 계절》 장편소설 《숨쉬는 나무》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인현동仁峴洞에 의지하다
창경원昌慶苑을 찾다
향도嚮導가 되다
정도리程道里로 돌아가다
종로鐘路에서 꿈을 꾸다
두부장수가 길을 열다
피맛골을 떠나다
침묵의 밤이 다가오다
기도 소리가 멈추었다
송강松江마트를 찾아가다
눈망울에 눈이 내리다
DAMJOO?珠로 출근하다
화천군華川郡으로 떠나가다
연장통을 둘러매다
길에서 길 떠나다
우평宇平주유소에 도착하다
진미珍味식당을 만나다
꽃 한 송이 놓다
눈밭에서 길을 잃다
6년 세월과 마주 앉다
망월사역望月寺驛으로 가다
소멸消滅만 있을 뿐이다
한 우물을 파다
귀를 의심하다
귀찮은 손님이 찾아오다
속초束草 품에 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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