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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이 혁명 될 때 : 박정희정신의 모든 것 : 위기의 시대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박정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숨결이 혁명 될 때 : 박정희정신의 모든 것 : 위기의 시대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박정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조우석, 趙祐奭, 1956-, 저 김다혜, 저 한민호, 저 주동식, 1958-, 저 허현준, 저 허화평, 許和平, 1937-, 저 이서윤, 저 신승민, 저 이지현, 저 김성훈, 저 좌승희, 左承喜, 1946-, 저 고성국, 1958-, 저 배진영, 裵振榮, 1966-, 저 변희재, 邊熙宰, 1974-, 저 최대집, 저 홍문종, 洪文鐘, 1955-, 저 이영훈, 李榮薰, 1951-, 저
서명 / 저자사항
숨결이 혁명 될 때 : 박정희정신의 모든 것 : 위기의 시대를 통과하는 이들에게 들려주는 박정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 조우석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우,   2022  
형태사항
399 p. : 삽화, 도표 ; 22cm
ISBN
9788991622913
일반주기
공저자 : 김다혜, 한민호, 주동식, 허현준, 허화평, 이서윤, 신승민, 이지현, 김성훈, 좌승희, 고성국, 배진영, 변희재, 최대집, 홍문종, 이영훈  
주제명(개인명)
박정희,   1917-1979,   저   AUTH(211009)17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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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 공저자 : 김다혜, 한민호, 주동식, 허현준, 허화평, 이서윤, 신승민, 이지현, 김성훈, 좌승희, 고성국, 배진영, 변희재, 최대집, 홍문종, 이영훈
536 ▼a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의 지원으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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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주동식, ▼d 1958-, ▼e▼0 AUTH(211009)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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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허화평, ▼g 許和平, ▼d 1937-, ▼e▼0 AUTH(211009)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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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이지현, ▼e
700 1 ▼a 김성훈, ▼e
700 1 ▼a 좌승희, ▼g 左承喜, ▼d 1946-, ▼e▼0 AUTH(211009)67465
700 1 ▼a 고성국, ▼d 1958-, ▼e▼0 AUTH(211009)123029
700 1 ▼a 배진영, ▼g 裵振榮, ▼d 1966-, ▼e▼0 AUTH(211009)2868
700 1 ▼a 변희재, ▼g 邊熙宰, ▼d 1974-, ▼e▼0 AUTH(211009)31070
700 1 ▼a 최대집, ▼e
700 1 ▼a 홍문종, ▼g 洪文鐘, ▼d 1955-, ▼e▼0 AUTH(211009)86920
700 1 ▼a 이영훈, ▼g 李榮薰, ▼d 1951-, ▼e▼0 AUTH(211009)31914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 청구기호 953.0740922 2022 등록번호 15135950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C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박정희정신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다. 편향되지 않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청소년을 비롯해 청장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 형태의 책이다. MZ 세대는 결코 겪어보지 못할, 인간의 작은 존엄성마저 내던지게 만들던 굶주림의 그 시대를 통과해 어떻게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리얼하게 그려 낸 입체적 글 18편(17명)을 한데 모았는데 한 편 한 편의 글들은 매우 흥미롭다.

저자들 개인의 삶과 무관하지 않은, 시대의 상처와 혼란 그리고 존재의 성장통을 풀어내면서 박정희시대와 함께한 긴장감이 스며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자 이영훈·좌승희 박사에서부터 MZ 세대 저자들, 그리고 “박정희가 죽었다!”며 큰소리로 축배를 들었던 586 운동권 출신 등 상상을 초월한 저자들의 조합이 형상화한 삶의 역사는 마치 편집되지 않은 흑백영화처럼 다가온다.

5·16에서 10월 유신維新까지
한눈으로 읽는 18년간의 대한민국 이야기

박정희 대통령을 제대로 알게 할 가장 입체적인 책!

현대사라는 역사의 거대한 무대를 함께 통과한
‘10월 유신’ 50년의 의미

올해는 ‘10월 유신’ 혁명 50년이 되는 해다. 50년을 넘어선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10월 혁명 정신이 우리나라 역사가 되기에 충분함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우리의 현실 속 박정희시대의 해석은 언제나 팽팽한 거문고의 현처럼 평행선의 연속이었다. ‘사실의 시간이란 선線’과 그 선을 둘러싼 ‘의도 된 거짓 덩어리 선’의 팽창. 그리고 ‘의도 된 거짓 덩어리 선’에서 내뿜는 소음은 치명적이었다. ‘반민주·독재’라는 프레임과 함께 박정희시대의 성과를 철저히 외면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우리는 새마을운동 성공, 과학 기술 입국 성공, 중화학공업화 성공, 자주국방 확립 등의 대역사를 이루어 낸, 10월 유신이 만들어 놓은 결과들을 바탕으로 현재를 딛고 너머의 미래를 꿈꾸며 살고 있다. 시간마다, 거리마다 불쑥불쑥 박정희 대통령의 숨결이 가득하고 생생하지 않은 곳이 없다.

17명이 들려주는 박정희에 대한 논쟁적인 대서사!

이 책『숨결이 혁명 될 때』는 그런 박정희정신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담았다. 편향되지 않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청소년을 비롯해 청장년들도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 형태의 책이다.
MZ 세대는 결코 겪어보지 못할, 인간의 작은 존엄성마저 내던지게 만들던 굶주림의 그 시대를 통과해 어떻게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리얼하게 그려 낸 입체적 글 18편(17명)을 한데 모았는데 한 편 한 편의 글들은 매우 흥미롭다. 저자들 개인의 삶과 무관하지 않은, 시대의 상처와 혼란 그리고 존재의 성장통을 풀어내면서 박정희시대와 함께한 긴장감이 스며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학자 이영훈·좌승희 박사에서부터 MZ 세대 저자들, 그리고 “박정희가 죽었다!”며 큰소리로 축배를 들었던 586 운동권 출신 등 상상을 초월한 저자들의 조합이 형상화한 삶의 역사는 마치 편집되지 않은 흑백영화처럼 다가온다.
이 책은 그래서 단박에 읽을 수 있지만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독하는 것으로 더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책을 덮는 순간 시간이 정지 되고 온 세상이 텅 빈 듯한 느낌이 전율로 다가올 지도 모른다. 흐릿해진 역사 인식을 바로잡고 제대로 된 인물 평가는 물론 제2의 혁명가를 바라는 시대의 절실함에 부합하는 열망이 왁작해진다.

그리고 이 시대의 마지막 질문과 명징한 답

“중화학공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유신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었는가?”
“그렇다.” - 김형아 교수『박정희의 양날의 선택』(일조각, 2005)

“경제발전을 뒷받침하려는 정치적 의지가 변질되거나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면, (유신 선포가 없었다면) 1970년대의 한국은 망하고 말았을 것이다. 요사이 많은 사람들이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에는 성공했지만, 민주주의에는 실패했다고 말한다. 박 대통령 아래서 장관을 지냈던 이들조차 공개적으로 중화학공업과 유신 개혁을 별개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나는 이렇게 말한다. ‘중화학공업화가 유신이고, 유신이 곧 중화학공업화다.’ 그게 진실이다. 하나 없이는 다른 것도 존재할 수 없었다. 중화학공업이 성공한 것은 그게 굴러가도록 박 대통령이 국가를 훈련시켰기 때문이다. 유신이 없었다면 국가 훈련은 없었다. 이걸 무시하는 건 비양심적이다.”
- 오원철

유신 개혁에는 또 다른 차원이 있다. 앞서의 기능적 역할과 정치경제학의 철학 외에 대한민국적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린 혁명적 시도라는 게 이 글의 시각이다. 그래서 유신은 미래 가치에 속하며, 지금도 국가 경영과 사회 운영에서 영감의 원천이다. 영국 수상 마거릿 대처와도 비슷했다. ‘영국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는 소명 의식을 가졌던 대처는 “나의 목표는 영국인의 마음과 영혼을 바꾸는 것”이라며 영국병 치유에 매달렸다. 박정희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퇴영과 조잡과 침체에 빠진” 한민족의 한계를 몰아내려고 5·16을 일으켰고, 그 가능성을 1960년대 실험한 뒤 “유교적 명분론에 빠진” 한국병을 모두 몰아내려고 유신을 단행했다(‘1972년 유신에서 대한민국은 무얼 배울까’). - 조우석

10월 유신은 역사로부터 물려받은 물적 유산이 빈약한 가운데 국제 시장의 환경 변화를 맞아 노동집약적 경공업 제품의 수출로 도약을 시작한 한국경제가 어느 단계에서 추가적인 도약을 위해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것이 없었더라면 오늘날과 상이한 형태와 수준의 국가 경제가 불가피했던, 그런 점에서 그 현명함이나 어리석음에서, 그 용감함이나 비겁함에서, 그에 대한 협력과 저항에서, 그 시대의 인간들이 그 역사적 공과를 함께 나누어야 할 정치적 변혁이었다. - 이영훈

정말로 그랬을까?
10월 유신은 정치적 후퇴를 불러왔고 대한민국 근대화와 민주주의를 퇴보시킨 독재였다?

늘 논란이었다. ‘10월 유신은 대한민국 근대화를 퇴보시킨 결정이었다. 유신 때문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10년은 퇴보했다. 유신은 독재자의 자기 정당화에 불과하다’라는.
그러나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장을 저해하고, 근대화에 대해 정치적으로 장기 집권 독재체제라는 비판을 받는 유신은 결과적으로 중화학공업화로 산업혁명의 실현과 방위산업 육성으로 공산화의 위험을 막아 내 조국 근대화를 앞당겨 달성함으로써 자임했던 목적을 완수했다.
유신이 선포되기 직전 3~4년간 국내외 정세는 대한민국호 존망 위기 그 자체였다. 1968년 북한 게릴라들의 청와대 습격 사건(1·21 사태)을 비롯해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 도발과 1969년의 닉슨 독트린 이후 미국의 베트남 포기 조짐 가시화, 1971년 중국의 유엔 가입, 대만의 유엔 회원국 지위 박탈과 미·중 간의 데탕트 무드. 그리고 1971년 미 7사단의 한국에서의 일방적 철수 등 한국 외교·안보의 기존 패러다임 자체를 뒤흔드는 감당하기 어려운 대형 사건들이 연이어 터졌다.
1972년 8월 3일에는 한국경제의 고질적인 병폐였던 기업들의 고리 사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명령으로 사채 동결조치까지 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당시 농업경제에 바탕을 둔 반(反)공업화 대중경제론과 용공 민주주의적 주장을 하는 정치 세력이 집권했다면 한국의 산업혁명 실현은 물론 반공 민주주의체제 보존도 어려웠을 것이다.
당시 국내외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을 단결시키고, 그 힘을 조국 근대화를 향해 움직이게 만든 유신이 과연 단순히 반민주적이기 때문에 틀린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중화학공업화 정책의 탁월한 선택

중화학공업화 정책이 실패라는 제5공화국 정부의 속단은 잘못된 예단이었다. 한국의 산업혁명은 중화학공업화 없인 불가능했다. 더구나 20세기 후반 이후 자력으로 중화학공업화라는 산업고도화 혁명에 성공한 사례의 국가가 없음에 유념해야 한다.

1)세계가 배우는 새마을운동
새마을운동은 장기 집권을 위한 정부의 강압에 의한 정치운동이었다는 일부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그 실적에 비추어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다. 박정희의 새마을운동 실적에 따른 차별적 지원 전략, 즉 열심히 노력하여 성과를 내는 마을을 우선 지원한다는 원칙이 모든 마을과 주민들의 치열한 경쟁의식과 자발적 참여를 촉발함으로써 근면·자조·협동정신을 일깨우고 세계경제발전사에 전례 없는 동반성장의 기적을 가져왔다.
2019년 노벨경제학상은 새마을운동의 차별적 지원정책을 소규모로 실험해 온 경제학자들에게 수여되었다. 50년 전에 국가 차원의 대개혁운동으로 동반성장의 한강의 기적을 이룬 새마을운동 진가가 늦게나마 인정된 셈이다. 새마을운동이야말로 빈곤 퇴치와 경제 번영을 위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역사상 최고의 개발정책 혁신 사례다.

2)용공容共 민주주의를 극복한 반공反共 민주주의
당시 비판받은 박정희의 한국적 (반공) 민주주의 주장은 오늘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민주주의 좌경화 경향에 비추어 볼 때 그 의의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외국에서 들여 온 ~주의, ~사상, 정치 제도를 우리의 체질과 체격에 맞춰 우리에게 알맞은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 내가 주장하는 민주주의다. 우리는 서양 사람들이 입는 양복을 그대로 입을 수는 없다. 저고리 소매도 잘라내고 품도 줄여야 입을 수 있지 않은가? 민주주의도 바로 이와 같이 우리 실정에 맞추어야 한다.”
- 1963년 9월 28일, 제5대 대통령선거 유세에서

그동안 대한민국 이념적 국가 정체성 혼란과 그에 따른 오늘날의 체제 위기도 주변국 공산당 정권들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의 지정학적 상황을 무시한 채 민주화란 이름하에 ‘반공 민주주의 정신’을 청산하고 서구식 사회 민주주의적 ‘용공 민주주의’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데 따른 부작용이다.
용공 민주주의자들은 박정희시대를 언필칭 소위 ‘반민주시대’였다고 비판하지만 이는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주장이다. 우선 18년 집권 기간 중 간첩과 공안 사건이 무려 1,250건에 달했다. 당연히 반공 민주주의를 지켜 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더 놀라운 사실은 박 대통령 사후 용공 민주주의자들이 제기한 재심에서 단지 1.25%에 해당하는 10여 건만이 무죄로 판정이 났을 뿐이다. 그것도 대부분 용공적 행위라는 사실 관계의 잘못이 아닌, ‘일부 절차상 하자’에 의한 번복이었음이 밝혀졌다. 이와 같이 박정희 반공 민주주의는 적어도 법치를 존중하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따랐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민생을 안정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서구적 기준만으로 이 시대를 비민주적이었다고 폄훼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3)실체적 민주주의 실천
박정희의 경제발전은 바로 민주주의 발전의 토양이 되었다. 민주주의 근본은 주인인 백성을 잘살게 하는 데 있음은 불문가지다. 민주주의 정치와 국민을 배불리 먹고 살 수 있게 하는 ‘경제발전’은 결코 분리해서 볼 수 없다. 아무리 선거를 잘하고 형식적으로 민주주의 원칙을 잘 따라 한다 해도 주인인 국민의 배고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건 실제 민주주의를 제대로 한다고 볼 수 없다. 역사를 보면 민주주의가 배고픔 문제를 해결하기도 어렵지만 배고픔 속에서 민주주의가 성공하기는 더 어려웠다. 배고픔은 민주주의 무덤인 셈이다. 박정희는 민주주의 정치 제일의 조건인 경제발전을 이뤄 5,000년을 이어 온 국민의 가난을 해결함으로써 실체적 민주주의를 실천했다.

4)시장 기능을 강화한 경제정책
박정희의 정부 주도 경제 운영이 반시장적이라는 비판은 시장의 본질적 기능에 대한 무지의 소산이며, 자유로운 시장의 본질적 기능은 경제적 성과에 따른 차별적 선택과 지원에 있다. 박정희 정부의 수출산업·중화학공업 육성, 새마을운동 지원 등 모든 산업지원 정책은 철저히 성과에 기반한 차별적 지원이었다. 정부는 시장의 차별화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기업들의 성과와 수월성 경쟁을 촉진하여 자조정신에 기반한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 냈다. 박정희시대야말로 시장경제의 역동성이 꽃핀 시대다.

5)동반성장을 가져 온 ‘정치의 경제화’
정치가 경제의 성장과 발전을 담보하려면 시장의 성과에 따른 차별적 선택 기능을 보호·장려하는 ‘정치의 경제화’가 필요하다. 이에 반하는 평등지향의 경제정책을 추구하는 ‘경제의 정치화’는 경제의 몰락을 초래한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박정희 시대의 동반성장 기적과 공산·사회주의 체제의 몰락이 바로 이 명제의 산 증거다. 현재 한국경제의 저성장과 분배 악화 현상은 바로 성과를 중시하는 박정희식 ‘정치의 경제화’ 전략을 청산하고, 지난 30여 년간 경제민주화라는 이름하에 경제를 정치화하여 성과와 수월성(秀越性)을 무시하는 경제 평등주의 정책을 채택한 결과라 할 수 있다. 하루빨리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이 추진했던 시장과 기업 친화적인 경제정책으로 복귀하는 것만이 중산층의 복원을 통한 포용적 동반성장을 회복하는 길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고성국(지은이)

정치학 박사ㆍ정치 평론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운영하고 있으며, TV조선 고정 패널로 활동 중이다. 1990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기까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정치 평론가로 입지를 굳혀 왔다. KBS 《추적 60분》, CBS 《시사자키-오늘과 내일》, 교통방송 《열린 아침 고성국입니다》, 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 TV조선 《고성국 라이브쇼》, tvN 《빨간 의자》 등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왔다. 대표 저서 『10대와 통하는 정치학』, 『박근혜 스타일 2012』, 『고성국의 정치in』을 비롯하여 다수의 정치 평론 서적을 펴냈다.

조우석(지은이)

언론인이자 문화평론가. 서강대 철학과 졸업 이후 『문화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2015~2018년 KBS(한국방송공사) 이사를 거쳐 6년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로 일했고, 현재는 유튜브 &lt뉴스타운TV&gt 주필과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박정희, 한국의 탄생』(살림, 2009), 『좌파 문화 권력 3인방』(백년동안, 2019) 등이 있다.

좌승희(지은이)

경제발전현상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정통주류경제학은 박정희시대를 포함한 동아시아의 고속성장 경험은 물론, 자본주의 경제발전의 보편적 현상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대안적 경제성장·발전 이론을 모색해온 한국의 대표적 경제학자이다. 저자는 국내 경제학계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긴 이로 꼽힌다. 시장 중심의 주류 경제학인 신고전파나 신자유주의의 맹점들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새로운 ‘경제발전의 일반이론(A GeneralTheory of Economic Development : 정부-시장-기업의 삼위일체 경제발전론)’의 체계를 정립했다고 평가된다. 특히 저자는 “자본주의는 ‘보이지 않은 손’이 이끄는 시장경제라기보다 현대식 주식회사 기업이라는 ‘보이는 손’이 이끄는 기업경제”라고 주장하며 현대 사회와는 잘 맞지 않는 애덤스미스의 고전 『국부론』 및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한계를 뛰어 넘은 새로운 경제발전 이론을 주창하고 있다. 현재 ‘경제발전의 일반이론’에 기초하여 세계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의 장기 저성장과 분배악화 문제의 원인과 해법의 모색 등 경제발전 문제에 대한 연구와 발표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16년 2월부터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을 맡아 ‘한강의 기적’의 경험을 새로운 일반이론으로 재해석하고 해외에 알리는 일에도 매진하고 있다.

변희재(지은이)

서울대학교 인문대 미학과 졸업,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진실투쟁가, 팩트로 무장한 정치 평론가, 거짓에 맞서는 언론 사업가···.’ 한국 인터넷미디어 청년 창업의 신화를 일궈낸 주역! 거짓과 위선, 부패에 대해선 진영을 가리지 않고 논리로 폭격하는, ‘전설의 사망유희 논객!’ 삼겹살과 소주 한잔에 행복해 하는 영원한 자유보수주의자. 그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끝도 없다. 역동의 현장만을 뛰어다니며 치열한 진실투쟁을 해 온 ‘땅끄’ 변희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당시, 거의 모든 언론과 정치세력이 탄핵을 밀어붙일 때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 보도를 찾아내 “탄핵 표결을 중단하라”고 외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도권 진실 다툼으로 끌고 간 그였다. 그러다 그는 명예훼손 혐의로 사상 최고인 징역 2년을 선고 받아 1년여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이 책은 그가 박 대통령 탄핵 이후 탄핵무효를 위해 투쟁하고 옥살이 하고 나온 이후에도 오로지 탄핵무효를 위해 ‘태블릿 진실’을 찾아 발로 뛴 4년여의 투쟁 기록으로 사기 탄핵을 바로 잡을 유일한 해법서이다. 기본에 철저하면서도 반박할 수 없는 팩트들을 찾아내 담았으며, 탄핵으로 무너진 법치주의와 보수의 재건을 위한 실천 지침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구치소에서조차 멈추지 않은 투쟁 활동은 그의 진면목을 들여다볼 수 있다. 그가 왜 ‘태블릿 진실’에 목숨 걸었는가를 현실적으로 알 수 있다. 1999년 대학 재학 중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정치 평론지 『인물과사상』과 웹진 『서프라이즈』 필진으로 활약했다. 최연소 KBS 시청자위원을 거치며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 칼럼을 기고했으며 인터넷신문 빅뉴스 대표, 수컷닷컴 대표를 역임했다. 광우병 사태를 겪으면서 거짓 왜곡을 일삼는 언론과 이를 증폭시키는 포털사이트에 대항해 미디어 비평지 ‘미디어워치’를 창간하고 산하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를 운영하며 학계 언론계 정관계 고위층의 논문 표절을 고발해 왔다. “진실은 언제나 패한다. 다만 때가 되면 드러난다”는 믿음으로 탄핵무효와의 투쟁 중이다. 탄핵무효 ‘만민공동회’ 개최와 탄핵무효 ‘미디어워치 산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워치TV 논평 프로그램 ‘시사 폭격’을 진행한다. 주요 저서 『손석희의 저주』(미디어실크, 2017) 『변희재의 청춘 투쟁』(도전과미래, 2014) 『코리아 실크세대 혁명서』(생각나눔, 2008) 『2007 대권 포털이 결정한다』(브레이크미디어, 2006) 『아이 러브 인터넷』(새움, 2000) 『스타비평』 1, 2 , 3(인물과사상사, 1999) 공저 『억지와 위선』(북마크, 2009)

최대집(지은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한양대학교 인문대학원 철학과 석사 과정 수료.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역임. 20대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민생민주국민전선 대표. 2000년 애국운동에 뛰어든 그는 비범한 생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발굴하는 진정성과 애국심에 힘입어 2005년 4월, 청년 애국운동 단체인 「자유개척청년단」을 만들어 체계적인 대한민국 지키기 활동을 시작한다. 단체를 해산하기까지 6년여 동안 공식적으로 개최한 기자회견, 집회, 행사만 해도 수백 회. 하나같이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 미군 철수 등과 같은 절체절명의 일들로 몇 안 되는 단원들과 피 끓는 투쟁을 했다. 당시의 활동은 그의 인생에서 큰 전환기였다.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을 지켜 내기 위한 투쟁들로 정치적·역사적 체험을 했던 수업 과정이었다. 또한 성공적 조직 경영과 경제적 사업체 경영을 위한 성장 시대였다. 이후 의사로서 의료 정책운동에 투신하여 여러 크고 작은 단체 대표를 맡아 활동했다. 2016년 하반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는 적극적 탄핵 반대운동을 거리에서 펼쳤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으로서도 국민 건강을 담보로 도전해 온 수많은 현안의 대정부 투쟁을 이어 갔다. 박원순 시장 아들 사건, 백남기 씨 사망 사건, 의협에서의 박치기 사건을 거치며 영향력 있는 반열에 오르게 됐다. 전남의 한 작은 항구 도시 목포에서 자랐다. 독학하다시피 하여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해 경기도의 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의 공중보건의사로 근무 중에 읽은 엄청난 양의 독서와 사유는 그의 사상을 정립하게 했고, 애국활동 현장에 직접 뛰어드는 계기가 되었다. 숙명이었다. 2021년 7월, 마침내 의사로서 병들고 신음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국가 대수술의 장정에 몸을 던졌다. 그에게 정치는 20여 년을 이어 온 애국운동의 또 다른 이름이다. 대한민국을 지켜 내기 위한. 이 책 『나는 최대집』은 이런 그의 애국운동과 의료 정책운동 등 20년 내외 공적 활동의 지난했던 역사서이자 탄핵 정국 이후 병든 대한민국의 치료는 물론 그 너머의 치유를 위한 해법서다.

허화평(지은이)

1937년 포항시에서 출생 1957년 포항고등학교 졸업 1961년 육군사관학교 졸업 국군보안사령부 사령관 비서실장 청와대 정무 제1수석비서관 1983년 미국 헤리티지재단 수석연구원 1988년 귀국 제14대~15대 국회의원 현)미래한국재단 이사장 ●저서 『나의 생각, 나의 답변』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 『사상의 빈곤』 『경제민주화를 비판하다』 『가장 근원적인 것에 대하여』(허화평의 개헌청원론) 『이념은 날개가 아니다』 『지도력의 위기(1, 2)』 『허화평, 굽은 길도 바로간다』

이영훈(지은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 지곡서당芝谷書堂에서 한학을 공부하였다(1977~1982). 한신대학 경제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거쳐 2002년 이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7년에 정년을 하였다. 경제사학회, 한국고문서학회,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이승만학당의 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사회경제사朝鮮後期社會經濟史』(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한국경제사』Ⅰ·Ⅱ(일조각, 2016), 『반일 종족주의』(공저, 미래사, 2019)가 있다. 청람상靑藍賞(한국경제학회, 1990), 봉래상蓬萊賞(봉래학술문화재단, 2008), 경암학술상耕岩學術賞(경암교육문화재단, 2013), 월봉저작상月峰著作賞(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 2017) 등을 받았다.

홍문종(지은이)

스탠포드 대학교 석사·박사과정 수료 하버드 대학교 석사·박사 2020년 現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국회 고대교우회 회장 15·16·19·20대 국회의원 경민대학교 설립자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 대표 前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새누리당 사무총장 유튜브 홍문종나폴레홍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d4qVyIwQo4x4In5RiA1s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jhong2004 블로그 http://blog.naver.com/mjhong2004

주동식(지은이)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1985년 2월 대학을 졸업하고 김근태 의장 당시의 ‘민주화운동청년연합’ 회원으로 활동했다. 『주간노동자신문』과 『제3의 길』 편집인을 거쳐 현재는 국민의힘 광주광역시 서구갑 당협위원장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

배진영(지은이)

『월간조선』 기자‧부장대우. 저서로 『책으로 세상읽기』(북앤피플, 2012), 『박정희 바로보기』(공저, 기파랑, 2017), 『탄생 100주년으로 돌아보는 박정희 100장면』(공저, 조선뉴스프레스, 2017) 등이 있다.

허현준(지은이)

현 도서출판 ㈜글통 대표. 전북대 경영학부 졸업. 한때 운동권 활동을 하다가 사상적 전환 이후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했다. 유튜브 채널 &lt펜앤드마이크TV&gt에서 ‘허현준의 돌격 청와대’를 진행하고 있다.

김성훈(지은이)

『월간조선』,『정경조선』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유튜브 채널 &lt박정희TV&gt 청년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 화학과 졸업. 동 대학원 의과학과(면역 및 감염생물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건국대 안보재난관리학과(국가안보전략전공) 석박통합과정 재학 중이다. 공저로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세상 바로보기, 2021)이 있다.

김다혜(지은이)

북한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태어났다. 함경북도 상업간부학교를 졸업하고 상업관리소에서 9년간 회계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2012년 중국을 거쳐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내 이름은 김다혜』(좋은땅, 2021)이 있다.

한민호(지은이)

현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본부 대표.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8년간 중학교 역사 교사로 일하다가 제37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의 길에 들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 미디어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북·대미·대일 외교, 원전 폐기 등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는 이유로 2019년 10월 파면되었으나 2022년 3월, 파면 처분 취소 청구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이서윤(지은이)

현 샘모루초등학교 교사. 춘천교대 졸업 사계수필 회원, 수필가로 등단해 활동 중이다.

신승민(지은이)

기자 겸 작가, 문학평론가

이지현(지은이)

현 프랑스 관련 기관에서 IT 분야 한-불 기업 간 교류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예원학교 졸업 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5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국립 생모음악원을 수석 졸업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여는 글 ‧ 6

1부 폭풍 속의 그 사람, 박정희 · 10
벽과 선을 넘어 〡조우석 ‧ 13
싱가포르 리콴유에게 말 걸기 〡조우석 ‧ 31
82년생 북한 김지영의 꿈 〡김다혜 47
전라도 광주 사람으로 살아가기 〡주동식 ‧ 63
무지無知의 대가代價 –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모른다 〡한민호 ‧ 87

2부 다시, 혁명 앞으로 · 108
박정희식 넛지Nudge 〡허현준 ‧ 111
선물 〡허화평 ‧ 135
과거와 미래는 현재에서 만난다 〡이서윤 ‧ 155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것들 〡신승민 ‧ 177
필연적인 혁명이야기 〡이지현 ‧ 197
광화문 연가緣家 〡김성훈 ‧ 219

3부 숨결이 혁명 될 때 · 236
쓸모 있는 경제학 이야기 〡좌승희 ‧ 239
부재不在의 존재存在 〡고성국 ‧ 265
조용히 세상을 움직이는 힘 〡배진영 ‧ 285
아주 오래 된 청년의 꿈 〡변희재 ‧ 301
숨결이 혁명 될 때 〡최대집 ‧ 319
고독한 혁명가 〡홍문종 ‧ 339
10월 유신의 새로운 이해 – 경제사 관점에서 〡이영훈 ‧ 357

닫는 글 · 385
이 책의 저자들 · 388
부록 〡5·16에서 10월 유신까지 한눈에 읽는 박정희 18년 역사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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