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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존엄보장센터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남유하, 저
서명 / 저자사항
국립존엄보장센터 / 남유하 [외]
발행사항
파주 :   서해문집,   2022  
형태사항
159 p. : 삽화 ; 21 cm
총서사항
함께읽는소설 SF
ISBN
9791192085241
내용주기
국립존엄보장센터 / 남유하 --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 원종우 -- 친절한 존 / 김이환 -- 인간의 이름으로! / 김주영 -- 유일비 /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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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876208 2022z4 등록번호 11186449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8-29 예약 예약가능(1명 예약중) R 서비스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 청구기호 897.30876208 2022z4 등록번호 151359686 도서상태 정리중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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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876208 2022z4 등록번호 111864493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2-08-29 예약 예약가능(1명 예약중) R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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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 청구기호 897.30876208 2022z4 등록번호 151359686 도서상태 정리중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분과 물꼬방 교사들이 직접 뽑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맞춤형 테마소설선집.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분과 물꼬방 교사들이 기획한 ‘함께 읽는 소설’ 시리즈 첫 권.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고민하게 이끄는 작품들을 가려 엮은 테마소설선집으로, 효과적인 ‘한 학기 한 권 읽기’ 활동의 마중물이 되어 줄 책이다. 빛나는 상상력으로 사고의 관성을 허무는 우리 시대 SF 작가 남유하, 원종우, 김이환, 김주영, 김창규의 작품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SF’의 세계에서 ‘자립’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극적인 상황 속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 다섯 편의 소설을 통해, ‘인간’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미리 떠올려 보게 한다. 그리하여 세월호·코로나19·심각한 기후 위기 등 일상적 재난의 시대를 사는 요즘 청소년에게 ‘생존 수영’의 경험을 제공한다. 심완선 SF 평론가와 엮은이들의 대담은 작품들을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사이언스 픽션이 낯선 독자를 위해 SF의 매력부터 SF 즐겁게 읽는 법까지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안내한다. SF는 ‘공상 과학 소설’이나 ‘이과 친구’들을 위한 소설이 아니며, ‘낯섦’이라는 감각을 배울 수 있는 장르이자,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연대의 힘’을 품고 있는 장르임을 밝힌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전혀 당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쁨, 중심과 주변을 가르는 경계가 허물어지는 감각을 일깨울 것이다. 사회의 구조를 전복하는 상상력으로 소수자·빈곤·양극화 등 자칫 지워지기 쉬운 문제에 주목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일상적 재난의 시대, SF 소설로 배우는 생존 수영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분과 물꼬방 교사들이 기획한 ‘함께 읽는 소설’ 시리즈 첫 권. 하나의 주제를 다각도로 고민하게 이끄는 작품들을 가려 엮은 테마소설선집으로, 효과적인 ‘한 학기 한 권 읽기’ 활동의 마중물이 되어 줄 책이다. 빛나는 상상력으로 사고의 관성을 허무는 우리 시대 SF 작가 남유하, 원종우, 김이환, 김주영, 김창규의 작품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SF’의 세계에서 ‘자립’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극적인 상황 속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 다섯 편의 소설을 통해, ‘인간’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미리 떠올려 보게 한다. 실제로 막다른 기로에 섰을 때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어떤 기준으로 행동할지 스스로 사고하며 결정할 수 있게 돕는다. 그리하여 세월호·코로나19·심각한 기후 위기 등 일상적 재난의 시대를 사는 요즘 청소년에게 ‘생존 수영’의 경험을 제공한다.

우리는 다른 결말을 만들 수 있어
어딘가 그늘진 세계 속, 인간의 자립에 관한 이야기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에 번역, 소개된 〈국립존엄보장센터〉(남유하)에서 독자는 매끈하게 포장된 빈곤층 노인들의 죽음을 마주한다. 허울뿐인 존엄 앞에서 지워진 존재들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보게 된다.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라는 센터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주인공의 선택을 직시하며 “세상에서 가장 존엄한 죽음”이 무엇인지 곱씹어 볼 수 있다.
곧이어 펼쳐지는 세계는 그 반대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원종우)는 영생을 누릴 수 있게 되자 세상이 스스로 거대한 무덤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종말을 제시함으로써, 죽음의 힘과 인생의 목적을 돌아보게 한다. 인공지능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한 사람의 일상을 그린 <친절한 존>(김이환) 또한 유토피아 밑에 잠복한 서늘한 공포를 드러낸다. 독자는 ‘존’이라는 존재가 과연 우리에게 축복인지, 주체적인 삶의 모습은 어떤 형태인지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다.
로봇이라는 새로운 타자를 둘러싼 인간의 애정과 혐오를 그린 〈인간의 이름으로!〉(김주영), 초미세먼지에 뒤덮인 지구와 버림받은 사람들, 온라인으로만 연결된 관계를 배경으로 한 <유일비>(김창규)는 우리 사회에 실존하는 섬찟한 폭력과 고독을 묘사한다. 그러나 동시에 나와 다른 존재를 끌어안는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기억하게 한다. 주인공의 결단을 보며 ‘미래는 고정되어 있고 나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무력감을 떨치게 해 준다.

‘낯섦’이라는 감각을 배우는 장르,
SF의 매력부터 SF 즐겁게 읽는 법까지
심완선 SF 평론가와 교사들의 생생한 대담 수록

심완선 SF 평론가는 이것이 바로 사이언스 픽션의 매력이라고 말한다. “현실의 고민들을 이곳, 지금이 아닌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 옮겨 탐구하는 일은 독자의 마음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기도 해요. 현실이 아니니까 자유롭게 이런저런 가정을 해 볼 수 있거든요. 몸과 마음에 ‘이건 사실이 아니니까’라는 보호막을 한 겹 두른 채, 여러 가지 상상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효과적일까?’ ‘저렇게 하면 나아질까?’ SF 세계에서 ‘사고 실험’을 하는 거죠. 독자는 사고 실험의 결과를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어요. 소설 속에서 가능했다면, 현실에서도 가능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거든요. SF는 ‘지금/이곳’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결국 우리가 작품을 읽으며 하는 생각들이 ‘지금/이곳’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이, 저는 참 멋지다고 봐요.”(146쪽)
이야기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SF의 여러 재미부터 SF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소한 팁까지, 사이언스 픽션이 낯선 독자를 위한 친절하고 열정적인 안내가 펼쳐진다. SF는 ‘공상 과학 소설’이나 ‘이과 친구’들을 위한 소설이 아니며, ‘낯섦’이라는 감각을 배울 수 있는 장르이자,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연대의 힘’을 품고 있는 장르임을 밝힌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전혀 당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쁨, 중심과 주변을 가르는 경계가 허물어지는 감각을 일깨울 것이다. 사회의 구조를 전복하는 상상력으로 소수자·빈곤·양극화 등 자칫 지워지기 쉬운 문제에 주목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김주영(지은이)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북투필름》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작가로서, 장편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이카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공포의 과학 탐정단》, 《완벽한 생존》 등을 출간하였다. 공동작품집 《U-robot》,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별 별 사이》 등에 참여하였으며, SF단편《천사가 지나가는 시간》과《처음엔 모두가》가 번역되어 중국에 소개된 바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편집위원으로 독자우수단편 심사위원을 다년간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한중 SF 문화교류 프로젝트’를 담당한 바 있다.

김창규(지은이)

1993년 공동작품집 《창작기계》에 첫 글을 실은 뒤 2005년《별상》으로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에 당선되었다. 《업데이트》, 《우리가 추방된 세계》, 《우주의 모든 유원지》로 각각 제1회, 제3회, 제4회 SF 어워드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제2회 SF 어워드에서는《뇌수》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가 있고 《독재자》, 《백만 광년의 고독》등 공동 SF 단편집에 참여했다. 옮긴 책으로 《여름으로 가는 문》, 《뉴로맨서》, 《이중도시》, 《유리감옥》 등이 있다. 창작활동과 번역 외에 SF장르 관련 각종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진영(지은이)

수원 호매실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첫째를 임신하고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공저)를 쓰고, 둘째를 임신하고 ‘한 학기 한 권 읽기’ 자료 개발 연구에 참여했다. 여분이 전혀 없이 숨 가쁜 삶 속에서도 낭만적인 삶에 대한 욕망을 놓지 않고 살고 있다.

김이환(지은이)

2004년 작가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 《초인은 지금》, 《행운을 빕니다》,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열네 편의 장편 소설과,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 그리고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일상감시구역> 등 십여 편의 공동 단편집을 출간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 소설 우수상을 수상 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독일, 프랑스, 베트남에서 출간되었으며, 장편 소설 《절망의 구》는 드라마로 제작 중이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 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원종우(지은이)

무엇으로도 규정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인데 철학도, 록 뮤지션, 대중음악 운동가, 칼럼니스트, 정치사회 논객, 음모론 전문가, 다큐멘터리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온갖 경력이 붙었다. 그러던 가운데 세계 30여 개국을 여행했고 캐나다, 영국, 오스트리아에서 도합 7년을 살았다. 지금은 팟캐스트 〈파토의 과학하고 앉아있네〉를 만들고 있는데, 2019년 말 현재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다. 한편으로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과학 코너를 맡고 있고, 이런저런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의 감투도 쓰게 되었다. 원체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아 향후에 어디로 갈지는 자신도 모르는데, 《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로소이다》 출간을 통해 소설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파토의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파토 원종우의 태양계 연대기》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호모 사피엔스 씨의 위험한 고민》 《과학하고 앉아있네》 1~10권 등이 있다.

남유하(지은이)

〈미래의 여자〉로 제5회 과학 소재 장르 문학 단편 소설 공모 우수상을,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와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가 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

김영희(엮은이)

전국국어교사모임 독서교육분과 ‘물꼬방’, 경기도중등독서교육연구회에서 공부하는 국어 교사. 학습 동아리 만들기를 즐긴다. 학생들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는 계기가 되는 수업을 하길 바라며 산다.

최지혜(엮은이)

시를 사랑하는 국어교사. 좋은 건 혼자 누릴 때보다 함께 나눌 때가 더 행복하다는 것을 교사공부모임 친구들에게서 배웠다. 학생들과는 시를 읽고 쓰는 감동을, 선생님들과는 시 수업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의 씨앗을 뿌리고 다닌다. ‘시는 어렵다’는 생각에 작은 균열을 내고 싶어 한다.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땀 흘리는 시》《우리들의 랜선 독서수업》(이상 공저)을 썼다.

김애연(엮은이)

듣기, 말하기, 읽기, 웃기를 좋아합니다. 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 이건 꼭 써야 해’ 싶은 이야기들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현재 경기도 백운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여는 글

국립존엄보장센터 _남유하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_원종우
친절한 존 _김이환
인간의 이름으로! _김주영
유일비 _김창규

대담 미래에서 오늘을 이야기하기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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