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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와 율리시즈 : 나의 아일랜드 이야기 : 尹埈 散文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윤준, 尹埈
Title Statement
케네디와 율리시즈 = Kennedy and Ulysses : 나의 아일랜드 이야기 : 尹埈 散文 / 尹埈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닻별 :   렛츠북,   2022  
Physical Medium
212 p. : 삽화 ; 19 cm
기타표제
우리와 너무 닮은 아일랜드의 가장 위대해지기 위하여 가장 고통스러웠던 서사
ISBN
97911605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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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897.87 윤준 케 Accession No. 111863562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우리나라의 모든 제도와 구조도 기득권층이 서민들의 불행을 경제적으로 즐기게 되어 있다. 이제는 이런 부조리한 내부식민주의를 그만 끝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미래를 바꾸는 역사는 관념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 그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사유를 작가는 ‘토마스케네디 신부님과 『율리시즈』’에서 배웠다.

작가는 책에 선지자의 혜안을 담고 싶었으나 아직은 부족한 후지자였음을 자인하며, 매우 저항적이고 홀로 미리 깨달을 수 있는 덕을 지닌 진보적인 신 프로메테우스의 정신과 가까워지기 위해, 그리고 ‘개별자적 존재의 완성’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우리와 너무 닮은 아일랜드의
가장 위대해지기 위하여 가장 고통스러웠던 서사

기성(旣成)의 사유와 논리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을 지극히 사적(私的)이고 기발하고 심지어 기이한 방식으로 휘저으며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민식(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동쪽 끝 반도국가 대한민국과 서쪽 끝 섬나라 아일랜드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판타지 같은 평행이론, 식민 조선을 구하려는 아일랜드의 해방문학가, 해방신학자, 해방정치인들의 이야기.
-이원영(한국민주주의연구소 소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우리나라의 모든 제도와 구조도 기득권층이 서민들의 불행을 경제적으로 즐기게 되어 있다. 이제는 이런 부조리한 내부식민주의를 그만 끝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미래를 바꾸는 역사는 관념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 그 진정한 해방과 자유의 사유를 작가는 ‘토마스케네디 신부님과 『율리시즈』’에서 배웠다.

작가는 책에 선지자의 혜안을 담고 싶었으나 아직은 부족한 후지자였음을 자인하며, 매우 저항적이고 홀로 미리 깨달을 수 있는 덕을 지닌 진보적인 신 프로메테우스의 정신과 가까워지기 위해, 그리고 ‘개별자적 존재의 완성’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윤준(지은이)

저자는 서울대에서 의학을 공부했고, 동국대 한의학과에 합격한 적 있는 35년 차 동네의료인이다. 청년 시절 만난 어느 아일랜드 신부님의 가르침인 ‘가난하지만 아름다운 아일랜드’를 구현하기 위해 아일랜드를 21번 여행했으며, 미완의 여백을 채우기 위해 아직도 고군분투 중이다. ‘개별자적인 존재의 완성’을 위하여 매일 읽고 쓰는 것이 그 業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2022년 2월 2일- 아일랜드 독립 100주년과 함께 『율리시즈』출간 100주년을 기념하며 ㆍ 008

프롤로그 - 나의 아일랜드 이야기 ㆍ 015
첫 번째 불복종 - 만취로 시작한 존재의 휘청거림 ㆍ 018
두 아일랜드계가 만든 비틀즈, 존레넌은 율리시즈의 시작점에서 혼인식을 올렸다 ㆍ 023
첫 번째 트라우마 - 베트남전쟁 ㆍ 026
두 번째 불복종 - 법학교를 거부하고 의학교를 선택하다 ㆍ 028
‘헤세’로 다시 시작한 시간여행 ㆍ 031
존레넌의 죽음 ㆍ 033
아일랜드계 스코틀랜드 작가 - A.J.크로닌의 선종 ㆍ 034
완전 독립을 염원하는 아일랜드 청년들의 단식투쟁과 순국 ㆍ 037
1980년대 중반 세계를 울린 미드, 가시나무새The Thorn Birds ㆍ 03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다르게 보기 - 아일랜드와 영국의 식민관계 알레고리 - 스칼렛오하라의 타라Tara ㆍ 042
1987년 김수환추기경님에 감동하여 - 가톨릭에 귀의 ㆍ 045
聖골룸반외방전교회의 어느 아일랜드 신부님이 전해주신 무거운 신탁 ㆍ 046
나를 긴급 유턴시킨 - 대하소설 『지리산』 ㆍ 054
세 번째 불복종 - 신부가 되어보라는 권유를 한방에 놀리며 거절하다. 그리고 나는 ‘불가촉 잡놈’이었음이 재입증되었다 ㆍ 058
떠나시는 신부님의 세 가지 협박 ㆍ 062
문자文字를 써보고 싶은 마음 ㆍ 065
아일랜드의 4번째 노벨문학상 - 세이머스히니 ㆍ 068
‘아일랜드’로 멀고 험한 여정을 떠나다 ㆍ 070
아일랜드예수회신부 토마스케네디 - 진보적 보수주의자, 주체 해방신학자, 포스트모던을 그리는 고전주의자 ㆍ 074
2006년 더블린 부활절봉기 90주년, 2016년 더블린 부활절봉기 100주년 ㆍ 079
파티마 성모발현 100주년 - 리스본대지진의 치유 ㆍ 082
불멸의 산티아고순례길 - 837km ㆍ 086
3년 만에 오른 스켈리그마이클 산상 수도원 ㆍ 090
Croagh Patrick - 아일랜드의 성산聖山 ㆍ 093
Station Island, 삶의 필연적 정거장, 어느 작은 순례자의 섬 ㆍ 096

본문 - 토마스케네디신부님의 ‘케네디와 『율리시즈』’ ㆍ 101
비련의 왕 오이디푸스 - 최초의 ‘보헤미안이자 구원자’ ㆍ 103
결코 증명될 수 없는 어느 인류학 가설 ㆍ 106
오래 고통 받은 영혼들의 고고학 ㆍ 109
그리스 - 야만에서 문명으로. 역사를 신화로, 신화를 비극으로, 비극을 철학으로 ㆍ 110
그의 정신은 『일리아드, 오디세이아』로부터 왔다 ㆍ 111
헬레니즘을 만든 4인방 -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알렉산더 ㆍ 114
영원한 맞수 - 헤브라이즘 vs. 헬레니즘 ㆍ 116
로마 - 트로이전쟁의 패잔병 후예들이 서방세계를 지배하게 되고, 켈트민족의 운명까지 결정하다 ㆍ 118
로마에 도망치다가 결국 로마 때문에 영성화되었고, ‘성자와 현인의 아름다운 섬’으로 거듭나는 아일랜드 ㆍ 121
켈트민족 - 고통받는 선민? 천명을 소홀히 한 민족의 쫓기고 쫓기는 운명 ㆍ 123
브리타니아의 켈트민족을 처음 통일시킨 아더왕 - 최초의 왕다운 왕 ㆍ 125
십자군전쟁과 산티아고순례길의 탄생 ㆍ 128
템플기사단의 소멸과 그리스도기사단으로의 회생, 대항해시대와 예수회의 탄생 ㆍ 130
임진왜란과 리스본대지진 ㆍ 132
앵글로-색슨족에 쫓겨나더니 또 종속당하는 운명 ㆍ 134
새로운 종족 ‘앵글로-아이리쉬’(영국계 아일랜드인) ㆍ 138
유럽사 최대의 사건, 아일랜드대기근The Great Famine. 식민주의 최대 비극은 맑스의 ‘공산당선언’의 동기가 되다 ㆍ 140
제임스조이스 - 아일랜드가 낳은 탈식민주의 작가, 20세기 초에 이미 일본의 악행을 예견하다. 아일랜드식민사를 통합하여 비극을 희극으로 재창조하며, 전위적인 언어기법으로 해방문학을 예술의 차원으로 승화시킨 작가 ㆍ 143더블린 사람들 - 1907년 ㆍ 148
『젊은 예술가의 초상』 - 1914년 ㆍ 150
『율리시즈』 - 1922년 ㆍ 153
피네간의 경야(밤샘) - 1939 ㆍ 155
비운의 타이타닉호 - 아일랜드의 세월호 ㆍ 157
조지L.쇼우 - 조선을 조국보다 더 사랑한 어느 아일랜드인 ㆍ 159
聖골룸반외방전교회 - 조선을 치유하러 오신 아일랜드신부님들 ㆍ 161
2차세계대전 후 조선 - 미완성의 아쉬움을 남긴 해방 그리고 내전 ㆍ 163
JFK는 매우 특이한 진보적 대통령이었지만, 아일랜드인의 어쩔 수 없는 하위주체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공개처형을 당했다 ㆍ 166

에필로그 - 미완의 에필로그는 또 다른 프롤로그로. 그렇게 세상은 선악을 주유하며 영원히 돌고 도는 것 ㆍ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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