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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대중매체를 만나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김현수, 저 박윤재, 朴潤栽, 1966-, 저 신지혜, 저 염원희, 저 장수지, 저
서명 / 저자사항
출산, 대중매체를 만나다 / 김현수 [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모시는사람들,   2022  
형태사항
157 p. : 삽화, 초상화 ; 20 cm
총서사항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통합의료인문학문고 ;04
ISBN
9791166290923 9791188765980 (세트)
일반주기
공저자: 박윤재, 신지혜, 염원희, 장수지  
기획: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 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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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9S1A6A3A0405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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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618.4 2022z1 등록번호 111863541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개인적, 가정적으로나 국가-사회적으로 지대한 의미를 갖는 출산과 그것을 다루는 의료적 행위에 대하여 대중매체가 어떠한 이해와 접근을 하고 있는지를 통해 출산 문제를 객관화, 사회화, 재-윤리화하는 책이다. 변화하는 사회적·역사적 상황이 출산문화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이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들이 출산문화와 출산의료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고민하고, 보다 나은 출산문화 형성의 길을 모색한다. 인간 존재의 출발점인 출산에 대한 이해 방식은 결국 인간 이해의 방식, 인간에 대한 인간의 태도를 가늠하고 결정하는 원인이 된다는 점을 느끼며 알 수 있는 책이다.

인류의 보편적 경험으로서의 출산은 대중매체에서도 끊임없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다양한 조명과 접근이 이루어져 왔다. 인간의 경험과 기억이 글이나 영상으로 기록될 수 있게 되면서 인류는 출산의 문제를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며 언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대중매체에 소개되는 출산의 양상과 접근 태도를 살펴본 다섯 편의 글을 엮었다. 가장 고전적인 대중매체인 신문과 잡지에 출산이 소개되는 양상을 비롯하여, 영상매체인 영화와 TV드라마에서 임신과 출산의 장면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두루 살펴보았다.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과 미국 사회에서 주목하였던 출산의 장면들, 이것이 당시의 사회상과 어떻게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출산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관습에 큰 영향을 받아온 영역이라는 점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출산’, ‘대중매체’, ‘의료’의 세 가지이다. 출산은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건이기에 전통적으로 의료 행위의 최초이자 최대 관심사였다. 출산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많은 위기 상황에 의료 행위가 개입하면서 많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의료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인가를 짚어본다면, 아직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산은 질병은 아니지만 여전히 의료의 가장 큰 숙제로 남아 있다.

이 책에서 흥미롭게 접근을 시도한 점은 인류의 삶에서 인쇄매체와 영상매체가 발달하면서 출산의료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는 점이다. 대중매체에 반영되고 소개되는 출산의 양상은 단순한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는다. 사적이며 은밀한 과정으로 치부되었던 출산이 공론화되는 역할, 경험(관습)에 의존했던 출산 과정에 관한 정보가 공개적으로 다루어짐으로써 객관화되고 체계화되는 역할, 때로는 출산을 사회적인 차원의 행위와 사건으로 이전시키는 선전의 도구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어떤 경우는 사회 제도의 모순과 비극을 읽어낼 수 있는 자료가 되거나, 고통을 겪은 당사자를 대변하는 창구가 되었다.

이 책은 대중매체에 그려진 출산을 통해 각 시대별 출산에 대한 시각을 드러내고, 이것이 대중에게 어떻게 작용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출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관념을 두루 살펴보고, 근현대 출산문화의 형성과 변화, 그리고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시도라 할 수 있다. 역사와 철학, 문학 전공자들이 자신들의 연구 관점을 바탕으로 대중매체에 형상화된 출산의 현상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도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염원희(지은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박윤재(지은이)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단장

장수지(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BK교수

김현수(지은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신지혜(지은이)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 전 HK연구교수, 전남대학교 역사교육과 조교수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기획)

경희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통합의료인문학연구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중심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통합의료인문학의 구축과 사회적 확산을 목표로 연구와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의료인문학 지식의 대중화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인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역인문학센터 <인의예지>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01 백 년 전 임산부들은 어떤 고민을 했을까? _ 박윤재
-허신의 「지상병원」 상담을 중심으로
02 관습과 싸우는 새로운 출산법, 여성들의 선택 _ 장수지
-1950년대 『중국부녀』 잡지로부터
03 공공연한 비밀 _ 신지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감춰진 임신과 출산의 그림자
04 고통은 통증과 다르다 _ 김현수
-〈그녀의 조각들〉의 가정 분만 사건을 중심으로
05 우리 모두를 위한 ‘원더 윅스(Wonder Weeks)’_ 염원희
-TV드라마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으로 본 출산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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