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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따개비처럼 살아요 : 장병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 장병길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장병길
서명 / 저자사항
우리 따개비처럼 살아요 : 장병길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 장병길 시집 / 장병길
발행사항
서울 :   바른북스,   2022  
형태사항
190 p. : 삽화 ; 21 cm
ISBN
9791165456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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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장병길 우 등록번호 11186315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도시 사람들은 대개 삶에 지치면 산이나 들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 충전을 하고 다시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의 현장으로 곧장 뛰어들곤 한다. 마찬가지로 글을 쓰는 작가들도 주변이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소한 이야기를 소재로 걸쭉하고 심도 있는 창작 활동을 풀어간다.

- 바다는 인간에게 무엇일까
- 심해의 생명과 바다 풍경은 무엇을 의미할까
- 어부의 기쁨과 슬픔은 무엇일까

도시 사람들은 대개 삶에 지치면 산이나 들 바다에서 휴식을 취하며 에너지 충전을 하고 다시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삶의 현장으로 곧장 뛰어들곤 한다. 마찬가지로 글을 쓰는 작가들도 주변이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소소한 이야기를 소재로 걸쭉하고 심도 있는 창작 활동을 풀어간다. 그러나 바다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어촌 혹은 물고기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 현재까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 관점에서 해양을 대상으로 한 작품집을 발간하고자 한다.

장병길 시인의 5집은 그야말로 바다 이야기이다.
평범한 문체로 어촌에 얽혀 있는 사연들을 미시적 관점에서 그리고 의인화하여 하나하나 들춰내어 시를 지었다.

예를 들면 눈물로 먹는 석화에서 “굴조개 입이 열리는 순간 백옥처럼 빛나는 속살 이슬 같은 눈물 고여 있다”처럼 어버이의 고된 삶을 석화(石花)에 비유하였다.

1부에서 5부까지 감상하면 만만치 않은 바다의 삶이 눈에 선하게 가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장병길(지은이)

대구에서 출생 경북 구미 거주 선주문학 회원 유튜브 ‘시를 읽어주는 시인’ 채널 운영 - 문학상 공모전 당선작 - 한국인이 즐겨 읽는 명시 <수상> 제17회 웅진문학상 전국공모전 대상 제2회 거제문학상 전국공모전 금상 제17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 장려상 제11회 독도문예대전 전국공모 특선 제9회 독도문예대전 전국공모 입상 2016년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2015년 지필문학 신인문학상 <저서> 1집 꽃무릇 2집 그리움의 속도 3집 詩가 되어 초록을 나르샤 4집 보라, 저 거룩한 몸짓을 5집 우리 따개비처럼 살아요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1부 붉은 추억이 서려 있는 곳이 있어요
외도에 핀 꽃무릇
우리의 궁전에서
나의 등대로 오소서
지귀도
장남의 그물
호미곶 상념
눈물로 먹는 석화
붉은 멍게
울릉도 호박엿
엄니의 어리굴젓
뼈가 섞인 전어회
용대리 덕장
도시인의 바다
공곶이 수목원
하화도에 핀 찔레꽃

2부 우리 한생 꿋꿋하게 버텨야 하나요
연분홍 갯메꽃
청등도의 사람들
해안가 대망3호
거제 육소장망
그녀에게 원양어선은
소녀의 꽃망울
갯벌의 성스러운 의식
고성 앞바다의 문어잡이배
안드레의 바다
빨간 고무다라이
하루를 삼킨 몰운대 해무
어부의 춘래불사춘
울렁거리는 선상낚시
쏙 아주머니
감태
파도에 기우뚱하는 가파도

3부 살아가는 방식이 모두 같을 수 없죠
꽃게 발에 대해
해파리 밤낮 덩실
심해 뚝지를 아세요
그는 쥐가오리이다
크렁크렁하는 범고래
낙동강 하구의 재첩
주꾸미의 삶을 읽다
푸른빛 풀어놓는 매생이
호미곶 갈매기여
봄바람에 싱그러운 동해 물내가 난다
독살에 흐르는 시간
해류에 답이 있다
여수 수산시장
갈라파고스의 뜨거운 눈물

4부 풍경에 진한 사연이 묻어나는 걸요
여수 앞바다의 섬
가사리 갈대
태종대 촛대바위
목포 갓바위
설렘의 초록빛
낭도 주상절리
물때 주렁주렁한 암초
비린내 자욱한 제부도 매바위
섭지코지의 검은 바윗돌
생명의 젖줄 정방폭포
은빛 쏟아내는 진곶내 몽돌
격렬비열도 새가 되어 나르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44
지심도의 덩굴손
거문도의 매화
울릉 너와집

5부 속내를 읽으면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감사하는 맘으로 고수레
낙조의 거룩한 숨결 속에
바다 사나이의 역설
세업을 버릴 수 없는 눈물
바람의 언덕 빨간 풍차
봄나들이 가볼까요
달을 품은 오징어잡이배
어느 염부의 기도
노부의 홍어 주낙
오동도 등대
백감이 교차하는 일출
뜨거운 열정은 원시가 아니다
시동을 걸고 항해를 하십시오
상생의 손
볼그레한 숭어의 속살
독도 일출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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