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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운 것들만 더디 바래지는지 : 박위훈 시집

왜 그리운 것들만 더디 바래지는지 : 박위훈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위훈
서명 / 저자사항
왜 그리운 것들만 더디 바래지는지 : 박위훈 시집 / 박위훈
발행사항
서울 :   상상인,   2022  
형태사항
138 p. ; 21 cm
총서사항
상상인 시선 ;029
ISBN
979119108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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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박위훈 왜 등록번호 11186313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박위훈(지은이)

2020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문예감성�� 등단. 시집 ��왜 그리운 것들만 더디 바래지는지��. 달詩, 반딧불이 동인. pwhoonh@hanmail.net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젖지 않는 기억은 그림자를 앓는다

어느 날은 아무거나였다가 _ 019
별의 미장센 _ 020
어둠의 샅에 귀 하나 새겨 넣고 _ 022
난젓 _ 024
고래 해체사 _ 026
잉여인간 _ 028
모과나무 아래서 _ 030
복쌈 _ 032
허물이라는 허물 _ 034
샛강에 귀 하나 던져두고 _ 036
노숙의 별은 뉘 집 평상에 잠을 뉘일까 _ 038
그 붉음에 대하여 _ 040
조강 _ 042

2부 소란한 수화

몽골반 _ 047
백색왜성 _ 048
추락, 그 후 _ 050
마네킹 _ 052
웅어 _ 054
슬픔의 까끄라기 _ 056
남겨진 고추장독에 대한 단상 _ 058
자서의 거리 _ 060
두부 _ 062
그때, 오이지 _ 064
봄밤의 일기 _ 066
단디 해라 _ 068
붓꽃척사 _ 069

3부 아무것도 아닌 우리

도깨비바늘 _ 073
향일암 _ 074
곡두 _ 076
갯땅쇠가 천민이다 _ 078
샛길로 오는 입동 _ 080
역마살 독설 _ 082
황산도 _ 084
아무것도 아닌 우리 _ 086
소금쟁이 문장 _ 088
김장화엄 _ 090
7분의 계절 _ 092
조강 _ 094
덖다 _ 095

4부 생채기가 시간을 흔들던 때

멜젓 _ 099
골목 크로키 _ 100
한하운 시인 _ 102
사려니숲 _ 104
석류의 문장 _ 106
건너가는 홍시 _ 108
수종사 풍경 _ 109
북어 북어 _ 110
물집 _ 112
봉숭아 _ 114
아버지는 아버지인 줄 모르고 _ 115
대명포구 _ 116
평화누리길 1 _ 118
평화누리길 2 _ 120

해설 _ 슬픔의 비기悲器에 채워진 “어느 날 아무거나”의 갸륵함 _ 123
우대식(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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