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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유순덕, 저 김한나, 저 김현민, 저 박동희, 저 안성신, 저 임정현, 저
Title Statement
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 유순덕 [외]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이화북스,   2021  
Physical Medium
259 p. ; 21 cm
ISBN
9791190626163
General Note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대치동 이야기  
공저자: 김한나, 김현민, 박동희, 안성신,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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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Science & Engineering Library/Sci-Info(Stacks1)/ Call Number 370.2 2021z10 Accession No. 121259947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대치동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우리나라 사교육의 대표 성지인 대치동에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변화를 몰고 온 대치동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을 이야기한다. 독서를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대치동 엄마들은 “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라는 질문에 ‘무엇’의 정의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이전에 ‘무엇’은 자식이 명문대에 들어가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고 사는 것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무엇’은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대치동 엄마들의 유쾌한 변화 과정을 이야기하며 독서의 힘이 무엇인지 실감나게 그려낸다.

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
우리나라 사교육의 대표 성지인 대치동에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이 책은 이런 변화를 몰고 온 대치동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을 이야기한다. 독서를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대치동 엄마들은 “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라는 질문에 ‘무엇’의 정의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이전에 ‘무엇’은 자식이 명문대에 들어가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고 사는 것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무엇’은 스스로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은 이러한 대치동 엄마들의 유쾌한 변화 과정을 이야기하며 독서의 힘이 무엇인지 실감나게 그려낸다.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대치동 엄마들
이 책에는 대치동 ‘돼지엄마’로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들과의 마찰을 경험한 후 딸아이의 교육은 개성존중 모드로 전환한 엄마 이야기, 대치동만 오면 뭐든 다 해결될 줄 알고 용감하게 이사를 왔지만 결국 유학을 선택하게 된 이야기, 미국에서 자유로운 교육을 맛본 아이가 대치동의 엘리트 교육 현장에서 시련을 겪은 이야기, 아이에게만 열중하다 자아 상실감을 겪은 엄마가 독서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자존감을 찾은 이야기, 대치동에 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줄 아느냐는 시부모님의 곱지 않은 시선을 뒤로 하고 대치동에 입성하여 ‘뭔가 되어가는’ 아이들과 엄마의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가장 바람직한 변화는 개인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 바로 이것이 우리나라 사교육의 대표 성지인 대치동의 존재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독서를 하면 뭐해요? 독서를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에 관해 이야기하는 듯 보이는 이 책은 사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성장한 엄마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독서를 통한 성장을 추구하는 대치인문독서클럽의 지난 10년의 역사를 한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책을 체계적으로 읽고 싶은 독자들이나 동아리를 운영해 보고 싶은 기관에 유용한 도움이 될 것이다.

사교육의 성지에 우뚝 선 대치도서관
대치도서관은 사교육의 성지에서 독서의 힘을 전파하는 도서관으로 우뚝 서고 있다. 그동안 길 위의 인문학 문화체육장관상, 대치인문독서클럽 전국동아리대상 장려상 수상, 독서의 달 ‘세계우수작가 전작 읽기’ 우수프로그램 선정 등 인문학 관련 외부 공모 사업에서 다양하게 수상했다. 대치도서관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연간 1만 명 이상이 참여해 독서를 통해 성장한 사람들이 도서관과 지역에서 청소년 인문학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독서 활동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유순덕(지은이)

강남구립 대치도서관장이자 인문학 프로그램 기획자. 2011년에 대치도서관장으로 부임한 이래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문 독서토론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청소년이 많이 이용하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여러 시도들을 하고 있다.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유대인의 토론법 하브루타’, ‘청소년 고전 읽기’,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재현, 청소년 토론광장’ 등을 성공시켰으며, 성인 대상의 길 위의 인문학 시리즈 ‘문명으로 읽는 세계사’, ‘철학에 길을 묻다’, ‘예술로 읽는 시대의 철학’ 등은 늘 수강 대기인원이 넘친다. 책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책을 맛있게 읽힐 수 있을까 고민하며 『꼬리 물기 독서법』을 펴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독서와 유대인의 토론법인 하브루타를 결합해 엮은 『하브루타 창의력 수업』이 있다.

김한나(지은이)

<대치인문독서클럽>에서 책을 읽고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내일교육 리포터>와 대치도서관 <한・중사> 및 <중국어> 강사로 활동 중이다.

김현민(지은이)

<대치인문독서클럽>에서 책을 읽고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치도서관 <청소년고전읽기> 강사로 활동 중이다.

박동희(지은이)

<대치인문독서클럽>에서 책을 읽고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치도서관 <세계우수작가 전작읽기>와 <역사독서토론> 리더로 활동 중이다.

안성신(지은이)

<대치인문독서클럽>에서 책을 읽고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치도서관 <어린이 영어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임정현(지은이)

<대치인문독서클럽>에서 책을 읽고 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치도서관 <청소년 하브루타> 및 초등학교 방과 후 독서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들어가는 말

1. 대치도서관장입니다
대치동에 철학을 던지다
대치인문독서클럽 태어나다
대치동이 뭐라고
플라톤과 장 자크 루소가 대치동에서 만난다면
신이 되어 버린 사람들, 그 이름 엄마
우는 엄마와 웃는 엄마
돌아가는 길도 길이다
대치동 밖에서 키운 아이들
엄마, 나는 대학에 갈 수 없대!
엄마, 내가 우리 반에서 꼴찌야
태양을 닮으라 한다

2. 대치동에 들어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것 같지?
‘너를 위해’라는 거짓말
환경을 탓하지 마라, 『신도 버린 사람들』
대치동에 들어가면 니 새끼가 뭐라도 될 것 같지?
대치동으로 오길 참 잘했다! (feat. 대치도서관)
너희가 원하는 거, 그거면 돼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리 집 금지곡 ‘어버이 은혜’, 금지어 ‘공부해라’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feat. 독서)
어디에나 ‘대치동’은 존재한다
내가 천사엄마? 애들 들으면 기절 각
대치맘이 전하는 ‘학원 선택 노하우’
엄마의 지구별 가이드북, 너희 둘!

3. 대치동을 떠난 아들과 대치동에 남은 엄마, 우리들의 성장기
대치동으로 가자! SKY의 꿈을 품고! (착각의 시작)
대치동에서의 삶, 갈등은 커져 가고
플라톤의 『국가론』에서 길을 찾다
무엇인가 새로운 길을 찾아야만 해!
아들의 선택, 그리고 나 자신의 삶
나의 등을 토닥여 준 『돈키호테』
껍질을 깨부수자!
엄마, 나 어른이 된 것 같아!
대치동을 떠난 아들과 대치동에 남은 엄마, 우리들의 성장기

4. 좋은 엄마 콤플렉스
대치동 입성, 모두가 불안한 ‘경쟁의 장’ 적응기
아들의 성적 상승과 엄마의 자신감 상승
내 아들은 기필코 SKY 보낸다
목표를 향해 달리느라 놓쳐 버린 순간들
아들의 배신, ‘좋은 엄마’라는 확신에 생긴 균열
“조장하면 무익할 뿐 아니라 해를 끼치게 된다”
나를 깨우치는 시간 그리고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들
‘좋은 엄마’ 콤플렉스
달라진 엄마의 시선, 달라진 딸의 세상
학생부, 물음표가 만든 느낌표
네가 선택해야 후회가 없지
인생은 결국 자기 스스로 사는 것

5. 고리오 영감과 대치동 부모들의 평행이론
공부보다 놀고 싸돌아다니는 것이 좋아요
시애틀 놀이터에서 대치동 ‘학원 뺑뺑이’로 그리고 정신과를 찾았다
“우리 아이들이 매일 밥 한 끼 같이 먹자는 거야”
고리오 영감과 대치동 부모들의 평행이론
방임과 자유의 복잡한 갈등 공식 속에서
사춘기 딸과 갱년기 엄마가 만나 예술을 사랑하다
취해라, 모든 게 거기에 있다

6. 원한다면 해피엔딩
다른 아이들은 계속 달리고 있으니까
나는 엄마인가? 매니저인가? 라이더인가?
타인 지향적 진상, 그녀의 이름 ‘불안 유발자’
나만의 19호실을 찾아서
고요와 고독의 도피처가 아닌 연대와 공감의 방으로
완벽한 순간을 향해 달릴 때 최고의 순간은 이미 지나가고 있다
아이 인생의 결정권은 아이에게
우리는 아직도 성장하는 중
원한다면 해피엔딩

7. 대치도서관, 독서동아리로 황금 동아줄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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