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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완치설명서 : 뇌신경 박사 박지현의 어지럼증 이야기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지현
서명 / 저자사항
어지럼증 완치설명서 : 뇌신경 박사 박지현의 어지럼증 이야기 / 박지현 지음
발행사항
부천 :   피톤치드,   2022  
형태사항
335 p. : 천연색삽화 ; 21 cm
기타표제
어지럼증의 기원에서 증상·진단·치료까지
ISBN
979118669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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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616.841 2022 등록번호 12125992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연구에 따르면 3.3명 중 1명꼴로 평생 동안 한 번 이상은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하거나 지속되는 어지럼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어지럼증 환자 수는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다. 굳이 통계를 확인해 보지 않아도, 가벼운 어지럼증에서부터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의 중증 어지럼증까지 우리 주변에도 크고 작은 어지럼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 책은 먼저 어지럼증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그리고 진화생물학적으로 어디서 기원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는 구체적인 질환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노년기 등 생애 주기에 따른 어지럼증과 여성의 어지럼증, 만성 어지럼증 등 더 넓은 스펙트럼에서 어지럼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만의 특징이다. 또한 의학적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음식, 수면, 스트레스 등 어지럼증에 영향을 주는 일상의 습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환자들이 일상 속에서 어지럼증을 스스로 잘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지러울 만큼 다양한 어지럼증의 양상과 원인 A to Z
세심하게 진단하고 정성껏 치료하면
거의 모든 어지럼증은 완치되거나 호전된다


연구에 따르면 3.3명 중 1명꼴로 평생 동안 한 번 이상은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하거나 지속되는 어지럼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어지럼증 환자 수는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다. 굳이 통계를 확인해 보지 않아도, 가벼운 어지럼증에서부터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준의 중증 어지럼증까지 우리 주변에도 크고 작은 어지럼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어지럼증이 이렇게 흔한 증상임에도, 아직까지 어지럼증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이 많다. 대수롭지 않은 질환으로 치부하거나, 잘 먹고 잘 쉬면 금세 낫는다고 쉽게 훈수를 두거나, 심지어는 빈혈이라고 자가진단 하거나 꾀병으로 무시하기도 한다. 이 책은 뇌신경학 박사이자 어지럼증 전문의인 저자의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을 통해 어지럼증에 대한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켜 준다.
이 책은 두 부류의 독자를 위해 쓰였다. 첫째는 자신의 어지럼증 증상을 더욱 잘 이해하기 원하는 환자들이다.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설명하듯 쉽고 명쾌하게 풀어썼다. 둘째는 어지럼증에 대해 알고 싶은 의료인들을 위해서다. 어지럼증에 관한 의학 전문서는 아니지만 어지럼증이라는 복잡한 증상을 이해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먼저 어지럼증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그리고 진화생물학적으로 어디서 기원했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는 구체적인 질환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노년기 등 생애 주기에 따른 어지럼증과 여성의 어지럼증, 만성 어지럼증 등 더 넓은 스펙트럼에서 어지럼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만의 특징이다. 또한 의학적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음식, 수면, 스트레스 등 어지럼증에 영향을 주는 일상의 습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환자들이 일상 속에서 어지럼증을 스스로 잘 관리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지럼증에 대해 잘 정리된 한 권의 책
어지럼증은 질환이 아니라 증상이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알아야 제대로 치료할 수 있다


‘어지럽다’라는 단어만큼 다양한 증상을 내포하는 말이 또 있을까? 가벼운 현기증도 ‘어지럽다’이고, 바닥에 쓰러질 만큼 몸을 가눌 수 없는 것도 ‘어지럽다’이다. 붕 뜬 느낌,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느낌,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때 어찔한 느낌,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갑자기 핑 도는 느낌 등 아주 다양한 느낌들이 ‘어지럽다’라는 한마디로 표현된다.
또한 어지럼증만큼 과소평가되는 것도 드물 것이다. ‘예민해서 그렇다’ ‘기가 허해서 그렇다’ ‘스트레스 때문이다’ 등 생각 없이 툭툭 던지는 사람들의 말에 어지럼증 환자들은 더욱 힘들다. 환자 자신도 자신의 어지럼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잘못된 자가진단을 내리기도 한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뇌졸중처럼 아주 심각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드물지 않고 원인에 관계없이 자주 재발한다. 또한 만성적인 어지럼증은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따라서 어지럼증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어지럼증은 그 자체가 질환이 아니라 증상이다. 다시 말해 어지럼증이라는 증상의 원인이 되는 질환이 그 뒤에 숨어 있다는 뜻이다. 귀의 문제, 뇌의 문제, 마음의 문제, 내과적 문제 등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다. 따라서 어지럼증의 원인을 바로 알아야 비로소 근본적이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어지럼증의 다양한 양상 및 원인, 치료법, 어지럼증과 관련된 일상의 습관들에 대해 알려 준다. 자칫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 있는 의학적 내용들을 적절한 비유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 실제 사례를 통해 일반 독자들도 쉽고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친절한 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받듯 어지럼증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에 관해 제대로 알고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는 ‘세심하게 진단하고 정성껏 치료하면 거의 모든 어지럼증은 완치되거나 호전된다’는 것이다. 저자가 계속해서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다. 저자가 오랜 시간 환자들을 진료하며 연구해 온 어지럼증에 관한 지식과 정보가 집약된 이 책은,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 어지럼증 환자들을 대하는 의료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박지현(지은이)

최북단의 섬, 백령도에서 태어나 강원도 강릉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마음이 고단해질 때는 고향 바닷가를 찾아 힘을 얻고 돌아온다. 강릉 경포대의 소나무 길은 그에게 치유의 공간이다. 1993년 인하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에서 수련을 거쳐 신경과 전문의, 의학박사가 되었다. 미국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주립 의과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Medical School)에서 이신경학(Oto-Neurology)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대한 신경과 의사회 부회장을 역임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세란병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뇌신경센터와 어지럼증 클리닉에서 전국에서 방문한 어지럼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생명의 진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인간의 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져 신경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신경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진료하면서 신경계 질환을 앓는 환자들이 거의 대부분 어지럼증과 균형 장애를 호소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어지럼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환자들의 난치성 어지럼증에 대해 고민하다가 떠난 미국 연수에서 새로운 시각과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귀국 후 설계한 어지럼증 클리닉에서 수많은 어지럼증 환자들을 보면서 이들에게 희망과 회복의 기쁨을 주고 있다. 현재 그가 진료하고 있는 어지럼증 클리닉은 난치성 어지럼증 환자들의 성지가 되고 있다. 그는 자신을 만난 환자들이 ‘운이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어떤 이유로 찾아온 환자이던지 ‘운 좋게 좋은 의사 만나 잘 회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 이 책 또한 그 노력의 일환으로 나왔다. 이 책으로 어지럼증 환자들이 자기 증상을 더 잘 이해하고 힘들어도 함께 노력해 보자고 격려하기 원한다. 세심하게 진단하고 정성껏 치료하면 회복되지 않을 어지럼증은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dr.park.jh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시작하며 : 키르케의 흑마술
감사의 글

1부 어지럽다는 것은 무엇일까

1장 어지럼증이란 무엇인가? - 어지럼증의 함축된 의미

어지럼증의 기원 - 호모 에렉투스의 두 발과 호모 사피엔스의 뇌 0
균형이란 무엇인가? - 발레리나의 발끝과 체중심점
어지럼증의 해부학 - 호모 에렉투스는 어떻게 균형을 익혔을까?

2장 어지러울 만큼 다양한 어지럼증의 종류
어지럼증의 개성 파악하기 - 나의 ‘어지럽다’와 너의 ‘어지럽다’는 같은 말이 아니다
어지럼증과 관련된 잘못된 상식들

2부 나는 도대체 왜 어지러운 걸까?
3장 중추성 어지럼증 - 뇌의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
뇌졸중과 어지럼증 - 생각지도 못했는데 알고 보니 뇌졸중
편두통과 어지럼증 - 두통과 어지럼증에 민감한 뇌
파킨슨병과 어지럼증 -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던 알리를 무너뜨린 균형장애
뇌종양과 어지럼증 - 무증상부터 의식불명까지 천의 얼굴을 가진 뇌종양
전정발작증과 어지럼증 - 전정신경과 뇌혈관의 비정상적인 만남

4장 말초전정성 어지럼증 - 속귀의 문제로 인한 어지럼증
양성돌발두위현훈(이석증) - 자리를 이탈한 이석이 일으킨 대소동
급성 전정신경염 - 갑작스러운 신경마비가 유발한, 세상이 뒤집히는 어지럼증
메니에르병 - 고흐의 별이 빛나던 밤에 찾아온 어지럼증과 이명
앞반고리관피열증후군과 외림프누공 - 큰 소리만 나도 어지러워요

5장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 - 균형은 뇌와 귀로만 유지되지 않는다
심인성 어지럼증 - 예민함의 역습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어지럼증 - 앉았다 일어나면 핑 돌아요
내과적 어지럼증 -기저질환이 일으킨 어지럼증
외상성 어지럼증 - 그 사고 이후 계속 어지러워요
멀미와 어지럼증 - 차만 타면 어지러워요

6장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어지럼증 - 지속성, 세대, 성별
만성 어지럼증 - 어지럼증을 달고 살아요
노년기 어지럼증 - 나이가 드니 더 어지러워요
청소년기 어지럼증 - 어린이와 어른 사이에 찾아오는 어지럼증
어린이의 어지럼증 - 꾀병으로 넘기지 마세요
여성의 어지럼증 - 여성은 과연 더 어지러운가?

3부 어지럼증, 어떻게 치료할까?
7장 일상에서 실천하는 어지럼증 치료
어지럼증과 수면 - 인생의 3분의 1을 투자할 만큼 중요한 수면
어지럼증과 음식 - 어지럼증에 좋은 음식은 따로 없다
어지럼증과 운동 - 어지러울수록 운동하세요
어지럼증과 스트레스 -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기
어지럼증 대처법 - 환경과 상황에 맞게

8장 의학적 치료로 균형을 회복하다
슬기로운 병원 사용 설명서 - 어느 과로 가야 할까?
균형재활치료 - 움직이면 어지럽지만 움직여야 나아진다
이석정복술 -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더니 한번에 싹 나았어’
어지럼증과 약 - ‘어지럼증 약’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어지럼증의 수술적 치료 -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수술 전 고려할 사항 | 수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어지럼증 질환

책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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