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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신발 : 18세기 조선 문명전환의 미시사 (Loan 1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설지인
Title Statement
하늘의 신발 : 18세기 조선 문명전환의 미시사 / 설지인 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박영사,   2021  
Physical Medium
xix, 418 p. : 천연색삽화 ; 23 cm
ISBN
9791130314570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 p. 40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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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4F)/ Call Number 953.057 2021z2 Accession No. 111863125 Availability In loan Due Date 2022-09-13 Make a Reservation Available for Reserve(1persons reqested this item) R Service M

Contents information

Author Introduction

설지인(지은이)

국제 개발금융 및 정책 전문가이다. 가장 최근 아프리카개발은행에 몸담았고, 직전에 세계은행 및 주요 국제기구 본부에서 핵심 의제를 설정하고 전사 전략을 관리했다. 동시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약 15개국 현장에서 직접 경제·사회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변화를 이끌어 왔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서른 살, 한국의 세계화 및 기후변화 의제를 확장하는 작업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참여했다. 이십 대 시절, 경영전략 컨설턴트로서 기업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던 시기에는 미지의 세계 지도제작자이자 나침반 역할을 하는 느낌이 좋았다. 창원에서 평범한 초·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다. 서울대 졸업 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Clarendon Scholar로 국제개발학을 공부하였고, 미국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Business and Government Policy로 MPA 학위를 받았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서문 … ii

〈새로운 질서의 문을 열다〉

01 고난받는 종의 노래: 광암(曠菴) 이벽(李檗, 1754~1785)의 사명

성현의 글과 정신세계에 심취한 청년 벽(檗) 8
조선 선비들, 개혁의 길을 찾아 나서다 14
수표교(水標橋) 시절 - 새로운 것들은 더 아름다워야 하다 21
“비방이 일어났으니 성대한 자리는 다시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32

02 내가 하늘을 보는 눈, 하늘이 나를 보는 눈: 만천(蔓川) 이승훈(李承薰, 1756~1801)의 시(詩) 45

수학을 좋아하는 조선 선비, 서양인 궁정 수학자를 만나다 54
지적 세련미와 더 큰 열정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다 66
지기(知己)가 그를 제거하려 하다, 정치 공작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다 83
“이승훈을 원수로 여깁니다. 모두 그가 꾀어 권유했기 때문입니다” 108

〈사회와 국가를 변혁하다〉

03 요람을 지키는 여인, 강완숙(姜完淑, 1761~1801)

“천주(天主)란 하늘과 땅의 주인이라” 134
조선에 숨어든 중국인을 찾아라 141
“마치 남자가 전쟁터에 나가듯 용감하게 헤치고 나갔습니다” 148
다시 쓰는 조선 여성사 156

04 유령의 신발: 비원(斐園) 황사영(黃嗣永, 1775~1801)의 백서

혁명을 요구하는 시대의 천재(天才) 172
“이 몸은 백번 생각하여도 이 천주교는 구세(救世)의 양약(良藥)이라 생각되어 성심껏 믿어왔습니다” 180
흉서(凶書) 속의 삼조흉언(三條凶言) 187
18세기 조선의 국제정치적 상상력 201

〈새로운 인간이 탄생하다〉

05 ‘없음(無)’: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 이순이(李順伊, 1782~1802) · 유중철(柳重哲, 1779~1801) 부부

새로운 시대의 예술가를 위한 안식처 221
서로 믿음과 사랑이 태산같이 되다 232
정결한 자만이 사랑할 수 있나니 237
“한날 함께 죽자더라고 형님에게 전하소서” 243

06 영원으로 통하는 문: 김재복(金再福, 1821~1846)의 별

천만개의 눈물이 빚은 아이 261
마카오의 하늘, 조선의 별, 대건(大建)의 꿈 285
조선의 자유가 되어 동아시아를 가로지르다 309
“완전한 자유를 가지고 싶소” 336
“우리 사랑하온 제형들아, 알지어다” 351

맺 음 말 … 375
미주 … 381
참고자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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