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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운동의 최전선 : 민족영화연구소·한겨레영화제작소 자료집

영화운동의 최전선 : 민족영화연구소·한겨레영화제작소 자료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한상언, 韓相言, 편
서명 / 저자사항
영화운동의 최전선 : 민족영화연구소·한겨레영화제작소 자료집 / 한상언 편
발행사항
남양주 :   한상언영화연구소,   2022  
형태사항
676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화 ; 26 cm
총서사항
접경인문학자료총서 ;005
ISBN
9791196410087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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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a 이 저서는 2017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g (NRF-2017S1A6A3A0307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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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53 2022 등록번호 11186250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91.430953 2022 등록번호 11186398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민족영화연구소 대표였던 이효인과 한겨레영화제작소 제작국장이었던 영화감독 이수정이 수장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두 단체의 정기총회 회의록을 비롯한 각종 중요 회의의 원자료와 매일 매일의 업무일지, 신진영화인의 양성을 위해 운영했던 청년영화학교 교재 등을 수록하여 당시 민족영화연구소가 어떻게 활동하고 운영되었는지를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민족영화연구소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던 각 대학의 연극영화학과 및 영화서클 등의 행사 자료와 민중문화운동 단체와의 교류를 확인하는 전단, 포스터, 팸플릿 등도 수록하여 당시 영화운동과 영화문화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다.

민족영화연구소와 한겨레영화제작소는?
한국 독립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민족영화연구소는 영화평론가 이효인과 이정하가 중심이 되어 1988년 9월 설립하였다. 민족영화연구소는 민족영화에 대한 담론 연구 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각종 집회 및 시위들을 비디오나 8mm 영화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여 교육용 교재로 만들어 배포했다. 1989년 3월에는 제작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민족영화제작소를 설치하였으며 1989년 9월 설립 1주년을 맞아 민족영화제작소를 한겨레영화제작소로 확대 독립하여 민족영화연구소, 한겨레영화연구소의 이원 체제로 운영하였다. 1990년 1월에는 독립영화 제작 6개 단체(민족영화연구소, 한겨레영화제작소, 아리랑, 영화공동체, 영화마당 우리, 우리마당 영화 분과)의 협의체인 한국독립영화협의회의 조직을 주도하였다. 하지만 동구사회주의권의 몰락 등 세계정세의 대변화 속에서 1990년 말 해소하였다.

영화운동 단체의 속살을 살피다.
민족영화연구소와 한겨레영화제작소의 자료집 『영화운동의 최전선』은 민족영화연구소 대표였던 이효인과 한겨레영화제작소 제작국장이었던 영화감독 이수정이 수장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두 단체의 정기총회 회의록을 비롯한 각종 중요 회의의 원자료와 매일 매일의 업무일지, 신진영화인의 양성을 위해 운영했던 청년영화학교 교재 등을 수록하여 당시 민족영화연구소가 어떻게 활동하고 운영되었는지를 자료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민족영화연구소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던 각 대학의 연극영화학과 및 영화서클 등의 행사 자료와 민중문화운동 단체와의 교류를 확인하는 전단, 포스터, 팸플릿 등도 수록하여 당시 영화운동과 영화문화의 일단을 확인할 수 있다.

1980년대 영화운동의 화두! 민족영화론
1980년대 후반 영화운동 진영의 대표적 이론가이자 실천가인 이효인과 이정하가 민족영화연구소의 기관지 『민족영화』를 비롯해 『새로운 한국영화를 위하여』에 쓴 글을 통해 당시 영화운동진영에서 강조했던 “민족영화론”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시 검열로 인해 제도권 언론에 수록할 수 없었던 “민족영화론”에 관한 이효인의 글을 여러 대학의 대학 신문을 통해 발굴, 수록하였으며 이렇게 수록된 문헌자료들은 1980년대 한국의 독립영화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2020년의 눈으로 1980년대 영화운동을 이야기하다.
이 자료집에는 1980년대 영화운동 단체와 진영에서 활동했던 이효인, 이정하, 변재란, 이수정 4인의 좌담회가 수록되었다. 좌담회에서 이들은 1980년대 시네필들이 어떤 영화를 보았고 어떤 계기로 영화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며 홍기선, 이효인, 이정하, 변재란이 연루된 영화계 최초의 시국사건인 “파랑새 사건”에 관한 회고와 각 연세대학과 경희대학의 영화서클 설립, UIP직배 반대 투쟁과 관련한 충무로 영화계와의 연대, 민족영화연구소의 설립과 활동, 변재란이 관여한 여성주의 영화단체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한상언(엮은이)

한양대학교에서 영화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상언영화연구소 대표이다. 식민과 분단을 주제로 한국영화사와 북한영화사, 영화운동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해방공간의 영화·영화인』(이론과실천, 2013), 『조선영화의 탄생』(박이정, 2018), 『서울의 영화』(서울역사편찬원, 2019), 『한국근대영화사』(돌베개, 2019, 이효인·정종화 공저), 『평양, 1960』(한상언영화연구소, 2020, 홍성후 공저),『문예봉 전』, 『강홍식 전, 『김태진 전』(한상언영화연구소, 2019) 등 월북영화인 시리즈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간행사
중앙대ㆍ한국외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장 손준식
전 민족영화연구소 대표 이효인(경희대 교수)
전 민족영화연구소 회원 이수정(영화감독)

1. 서문 : 영화운동의 최전선 - 한상언

2. 시각 자료
2.1. 이수정 소장 사진
2.2. 신문 / 포스터 / 전단

3. 민족영화연구소 문건
3.1. 민족영화연구소 일반문서
3.2. 민족영화연구소 업무일지
3.3. 제2회 청년영화학교 자료집

4. 『민족영화』와 민족영화운동 관련 중요문헌
4.1 문화과학으로서의 영화(이효인)
4.2 민족영화의 당면과제와 임무(이효인)
4.3 민족영화운동의 조직실천적 임무와 과제(이정하)
4.4 민족영화운동. 한국영화계를 어떻게 장악할 것인가(이효인)

5. 각 대학 신문에 게재한 이효인의 글

6. 좌담회 : 1980-90년대 영화운동과 다중적 접촉지대의 위치
이효인, 이정하, 이수정, 변재란, 전우형, 한상언

7. 해제
7.1. 1980년대 영화운동과 다중적 접촉지대(전우형)
7.2. 1980년대 민족영화운동과 대학 신문 혹은 무크지(김명우)
7.3. 우리는 결코 ‘영화’를 빼앗길 수 없다(남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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