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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어디쯤인가요 : 이병국 시집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병국, 1980-
서명 / 저자사항
내일은 어디쯤인가요 : 이병국 시집 / 이병국
발행사항
용인 :   시인의일요일,   2022  
형태사항
160 p. ; 20 cm
총서사항
시인의일요일 시집 ;003
ISBN
979119750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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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7 이병국 내 등록번호 111862072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인의일요일시집 3권. 시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 10년, 시인의 시는 여전히 엄살이 없는 야무짐에 기초하고 있으며, 소박한 주제를 통해 나와 이웃의 삶을 통찰하는 예리함을 보여준다.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일상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의 ‘내일’을 묻는 이 시집은 읽는 이들에게 개성적인 시적 감각과 일상에 대한 재구축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누군가의 곁에 나란히 앉아있는 시
아무도 아무렇지 않은 세상에서 ‘내일’을 묻는 시인


‘시인의일요일시집’ 세 번째 책으로 이병국 시인의 시집 『내일은 어디쯤인가요』가 출간되었다. 이병국 시인은 2013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2019년에 중앙일보의 <중앙신인문학상> 문학평론 부분에 당선되면서, 시와 평론 작업을 함께 하는 전천후의 문학가이다.
2013년 등단 당시, 심사를 맡았던 장석주 장석남 시인은 이병국의 시가 “일절 엄살이 없다. 아픔을 과시하는 헤픔을 절제하고 가난에 형상을 부여하는 힘은 정신의 야무짐에서 나온다. 시구와 시구 사이의 여백이 그 시적 물증이다. 수사가 덜 화사하고 주제가 소박했지만 아픔과 미망에 대한 표현의 간결함에서 사물에 감응하는 시인의 정직과 내핍의 엄결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시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 10년, 이병국의 시는 여전히 엄살이 없는 야무짐에 기초하고 있으며, 소박한 주제를 통해 나와 이웃의 삶을 통찰하는 예리함을 보여준다.
이병국 시인은 어느 낭독회에서 “저에게 시는 ‘곁의 문학’이에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변혁의 가능성을 품고 있을 수도 있고, 서정의 형태로 다른 이에게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줄 수도 있죠. 제가 생각하는 ‘시’는 어떤 상황에서든 누군가의 곁에 나란히 앉아있는 존재예요.”라고 했다. 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상황들을 점검하는 그가, 시인으로서 시에 어떤 의미를 두고 있으며, 그의 시가 지향하는 바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단면적 발언이다. 팬데믹으로 잃어버린 일상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의 ‘내일’을 묻는 이 시집은 읽는 이들에게 개성적인 시적 감각과 일상에 대한 재구축의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병국(지은이)

인천(강화)에서 태어나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었다. 시집 『이곳의 안녕』 이 있다.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1부
아무도 아무렇지 않았다 13
사과 15
봄 18
그러고 나서의 모두 20
나는 자꾸만 틀린다 23
모든 실수들의 집합 28
오늘의 세계 30
가위 - 타미플루 32
곡진의 착 34
매일의 라테 36
1인 테이블 38
사탕과 욕조의 상관관계에 관한 감각 연구 40
가위 - 다음은 42

2부
우리가 다행이라고 여기는 47
수박의 계절이 돌아왔다 48
최초의 고백 50
오데트/오딜 56
누가 있어만 싶은 묘지墓地엔 아무도 없고 58
꿀꿀이바구미 60
사랑의 역사 62
보편적 사람들의 모임 63
영화를 보던 그날로부터 멀리 있다 64
안경을 쓰면 눈이 작아진대요 66
난독 68
반 69
생강을 어떻게 먹니 72
파란불이 켜지고 소년이 길을 건넙니다 73

3부
인/천 79
리스본 84
차경借景 86借景
부고 88
열아홉 장비 90
구름판에서 넘어졌어요 92
빗금 94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95
장비라는 이름의 슈나우저 96
사랑이 뚝, 98
데미안 100
강화 102
하인네 106

4부
말보로 빈 갑을 물고 있던 말로는 111
꽃과 꽃게 114
일방통행 116
몫 118
보행 신호 시 유턴 120
가위 - 누군가의 주머니 속에서 122
안전한 거리 124
회전문 126
가족 구성원에 관한 오류 보고 128
행방불명 130
지척 132
그곳에 없다 134
그래도 되겠다 136
장비야, 어야 가자 138

해설 141
내일이라는 미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일 /전영규(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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