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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의 우아한 수다 : '지천명'에 얽매이지 않는 오직 나를 위한 시간 : 홍선희 산문집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홍선희
서명 / 저자사항
50의 우아한 수다 : '지천명'에 얽매이지 않는 오직 나를 위한 시간 : 홍선희 산문집 / 홍선희
발행사항
서울 :   책엔 :   정한책방,   2022  
형태사항
209 p. ; 21 cm
ISBN
97911876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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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87 홍선희 오 등록번호 111861829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수다를 떤다는 건 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즐거움이며 아이들만큼이나 지극히 솔직하고 편안한 소통이다. 수다는 자연스럽고 익숙한 행위이며 서로의 속살이 스쳐 닿을 듯한 민낯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우아함이라는 신비한 세계는 다양한 각도에 따라 해답을 달리 존재하게 한다. 그 안에 담긴 은밀한 언어들을 불러들여 본다.

50이 넘었음에도 나는 아직 계속 크고 있다.
그렇기에 내가 커서 뭐가 될지 사뭇 진지하게 궁금하다.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수다를 떤다는 건 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즐거움이며 아이들만큼이나 지극히 솔직하고 편안한 소통이다. 수다는 자연스럽고 익숙한 행위이며 서로의 속살이 스쳐 닿을 듯한 민낯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우아함이라는 신비한 세계는 다양한 각도에 따라 해답을 달리 존재하게 한다. 그 안에 담긴 은밀한 언어들을 불러들여 본다.

모두가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으며 이제는 잃어버린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좋은 사람들과 옹기종기 둘러앉아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신나게 수다를 떨며 웃고 울던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시간이, 평범하지만 더없이 소중했던 작은 공간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익숙한 것들과 이별하며 소멸되어 가는 것들을 바라본다. 상실감에 무던히 아파하면서도 모퉁이를 돌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아직 살아보지 않은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궁금해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홍선희(지은이)

그리움과 설렘이라는 낱말을 가슴 뛰게 좋아하며 봄밤과 동트는 새벽을 찬미한다. 내 마음의 안부를 묻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인사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마음은 언제나 스무 살인데 어느새 젊음에서 한참 지나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인생은 다정한 눈웃음을 보낸다. 이제야 비로소 조금씩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며 내 멋대로 살 수 있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잘살고 있는지 의심도 하고, 때론 ‘나’라는 존재를 드러내고 싶은 존재 증명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어른인 척해 보지만 실은, 첫사랑의 열벙을 앓는 사춘기 소녀처럼 뭉게구름 한 조각에도 흔들리며 산다. 귀엽고 우아하게 수다 떠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꿈을 간직한 채 세상 모든 것들과의 행복하고 단단한 연대를 꿈꾼다.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서 논술 학원 및 다양한 곳에서 강연 활동을 하는 강사로 20년간 일했으며 지금은 제2의 인생 이모작으로 그림책 콘텐츠 제작 회사 ㈜이린에스앤씨 대표로 있다. 기업체와 초중고 교육기관 등에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그림책 감성 테라피, 감정 코칭, 부모 교육, 스토리텔링 등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나’라는 빛나는 브랜드를 빚어내는 날들

1부 겨울, 햇살이 머무는 곳에 서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건
첫눈이 가져야 할 책임감
성북동, 그 밤의 달빛
점, 어디까지 믿어봤나요
순수의 길 위에서
슬픔을 잃어버린 날들
빚지고 사는 이름, 엄마
가벼운 지갑에 깃든 무거운 마음
삶에도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마일리지는 나일리지가 될 수 없다
인생의 르네상스는 바로 지금부터
소소한 리추얼의 행복

2부 봄, 여전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정히 이름을 부른다는 건
민들레 홀씨 되어
기억이라는 사랑
그리운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 인생이다
내가 너의 곁에서 살았던 날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그대 생각
목련꽃 그늘 아래서
넌 따뜻한 나의 봄이다

3부 여름, 마음을 산책시키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숨을 고르고 마음을 고르고
산책하는 길에 담아온 마음
소고기 사주는 사람의 진의
두 번째 죽음은 없다. 잘 죽어야 한다
이까짓 게 뭐라고!
공짜로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감사
생각하지 않은 죄
매 순간 살아 숨 쉬는 나
토끼일까, 오리일까
뮤지컬 좋아하세요?

4부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오늘도 편지는 부치지 못했습니다

친절하게 사는 일
가끔은 삼천포로 가자
접점
나는 벗었어, 너도 벗을 거지?
세상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날
삶의 모서리에 서 있다고 느낄 때
마음에 온기를 품고 바라보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10월의 단풍나무
모 아니면 도, 아니 그보다 걸
너는 커서 뭐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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