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탐욕의 땅, 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

탐욕의 땅, 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혜경, 鄭惠瓊, 1960- 허광무, 許光茂, 1964-
서명 / 저자사항
탐욕의 땅, 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 / 정혜경, 허광무 글·사진
발행사항
서울 :   선인,   2021  
형태사항
103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총서사항
강제동원 & 평화총서 ;19
ISBN
9791160686456 9788959334735 (세트)
일반주기
부록: 1. 강제동원 현존기업의 세계유산 등재 현황, 2. 강제동원 현존기업(세계유산)의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 현황, 3. 강제동원 현존기업 미쓰비시 외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01-103
000 00000cam c2200205 c 4500
001 000046109542
005 20220321155354
007 ta
008 220304s2021 ulka b 000c kor
020 ▼a 9791160686456 ▼g 94900
020 1 ▼a 9788959334735 (세트)
035 ▼a (KERIS)BIB000016029317
040 ▼a 211046 ▼c 211046 ▼d 211009
082 0 4 ▼a 951.903 ▼2 23
085 ▼a 953.06 ▼2 DDCK
090 ▼a 953.06 ▼b 2011z12 ▼c 19
100 1 ▼a 정혜경, ▼g 鄭惠瓊, ▼d 1960- ▼0 AUTH(211009)45661
245 1 0 ▼a 탐욕의 땅, 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 / ▼d 정혜경, ▼e 허광무 글·사진
246 3 ▼a 탐욕의 땅, 미쓰비시 사도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
260 ▼a 서울 : ▼b 선인, ▼c 2021
300 ▼a 103 p. : ▼b 삽화(일부천연색) ; ▼c 23 cm
490 1 0 ▼a 강제동원 & 평화총서 ; ▼v 19
500 ▼a 부록: 1. 강제동원 현존기업의 세계유산 등재 현황, 2. 강제동원 현존기업(세계유산)의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 현황, 3. 강제동원 현존기업 미쓰비시 외
504 ▼a 참고문헌: p. 101-103
700 1 ▼a 허광무, ▼g 許光茂, ▼d 1964- ▼0 AUTH(211009)93382
830 0 ▼a 강제동원 and 평화총서 ; ▼v 19
945 ▼a ITMT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6 2011z12 19 등록번호 111860236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강제동원&평화총서 19권. 1601년부터 일본 정권을 위해 금과 은을 캤고, 일본의 침략전쟁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선 민중을 동원해 구리를 캤던 곳. 사도섬은 지금 곳곳에 세계유산 등재를 바라는 입간판으로 가득하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난 듯 보였다. 무엇이 완전한 역사인가. 바로 2~3년을 채우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던 일본 전국시대 광부들의 사연이다. 40대 나이에 진폐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아픔이다. 그리고 조선인 강제동원이라는 사실이다.

한반도 지도와 비슷한 지형을 가진 섬.
일본 에도시대에 금의 섬, 사도는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는 곳이었다. 절해고도絶海孤島의 섬에서 죄수들은 금과 은을 캤다. 광산 생활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에도江戶시대 광부들의 수명은 2〜3년에 불과했다고 한다.
2019년 5월 찾은 곳, 사도섬의 아이카와相川 숲속에 빈터.
팻말 하나 없지만 바로 조선인 광부들의 식당이 있던 곳이다. 조선에서 머나먼 이곳에 온 조선인은 누구였을까. 미쓰비시광업 소속 사도광산이 동원한 이들이었다.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조선인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민중을 동원하던 시기에 사도광산이 동원한 조선인은 최대 1,200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조선인들은 시모야마노가미마치下山之神町의 야마노가미山之神사택, 신고로마치新五郞町의 제1상애료, 스와쵸諏訪町의 제3상애료, 지스케마치治助町의 제4상애료 등 총 4개소의 합숙소와 사택에서 생활했다. 이 식당은 그 가운데 제1 상애료라는 이름의 합숙소에 딸린 식당이다.
조선인들은 합숙소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갱구까지 1시간 반을 걸어서 매일 다녔다. 평탄하지 않고 거친 산길을 오르내린 대가는 부상과 진폐 후유증이었다. 진폐 후유증 사망자가 적지 않은 이유이다.
1601년부터 일본 정권을 위해 금과 은을 캤고, 일본의 침략전쟁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선 민중을 동원해 구리를 캤던 곳. 사도섬은 지금 곳곳에 세계유산 등재를 바라는 입간판으로 가득하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모든 준비는 끝난 듯 보였다.
‘사도금은산–금을 중심으로 하는 사도광산 유산군’. 니가타현과 사도시가 등재를 준비하는 세계유산의 주제이다. 이 주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역사가 있다. 반드시 세계시민이 공유해야 하는 완전한 역사Full History.
무엇이 완전한 역사인가. 바로 2~3년을 채우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던 일본 전국戰國시대 광부들의 사연이다. 40대 나이에 진폐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이들의 아픔이다. 그리고 조선인 강제동원이라는 사실事實이다. (프롤로그 中)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허광무(지은이)

한일민족문제학회장, 일제 강제동원&평화연구회 연구위원 일본 히토쓰바시(一橋)대학에서 일본근현대사회경제사를 전공하여 석 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 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조사과장·심사과장을 지 냈고, 현재 일제 강제동원&평화연구회 연구위원이다. 저서로는 『탐욕의 땅, 미쓰비시 사도(佐渡)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공 저, 선인, 2021), 『일제강제동원, 정부가 중단한 진상규명』(공저, 선인, 2020), 『반대를 론하다-‘친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공저, 선인, 2019), 『일본지역 강제동원 현장을 가다』(선인, 2019), 『강제동원을 말한 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피징용 노무자 미수금문제』(공저, 선인, 2015), 『일제 강제동원 Q&A①』(공저, 선인, 2015) 등이 있다.

정혜경(지은이)

일제강제동원평화연구회 대표연구위원.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식민지 시기 재일 조선인사를 주제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구술사(Oral History)를 시작했고, 1999년부터 기록학(Achival Science) 분야도 공부했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에서 11년간 조사과장으로 일하며 수천 명의 피해자들의 경험과 마주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민중이 체험한 ‘징용’>(동북아역사재단, 2021), <반대를 론하다-‘반일종족주의’의 역사부정을 넘어>(공저, 도서출판 선인, 2019),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섬앤섬, 2019),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연표>(도서출판 선인, 2018), <우리지역의 아시아태평양전쟁 유적 활용-방안과 사례>(도서출판 선인, 2018), <탐욕의 땅, 미쓰비시사도광산과 조선인 강제동원>(공저, 도서출판 선인, 2021)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프롤로그

1. 임진왜란의 전쟁 자금! 침략전쟁,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전비!
2. 도쿄의 긴자(銀座)가 지명이 아니었다고요?
3. 3~5년을 버티지 못하는 광부의 목숨
4. 사도광산은 어느 기업 소속인가?
5. 사도광산에는 언제부터 조선인이 있었나?
6. 사도광산은 언제부터 조선인을 동원했을까?
7. 누가 어떻게 사도광산 조선인을 단속했나?
8. 철저히 단속하는데 저항할 수 있었을까?
9. 사도에서 돈을 벌어 왔다고?
10. 어린아이들까지 내세워 증산을 독려했건만
11. 조선인 광부들을 토건공사장에도 보냈다면서요?
12. 왜 사도광산 생존 피해자를 찾을 수 없을까?
13. 사도광산에 동원된 피해자 명부가 있나요?
14. 사도광산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 한다던데
15. 세계시민이 사도광산을 통해 다양하고 완전한 역사와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필로그

부록 1?:?강제동원 현존기업의 세계유산 등재 현황
부록 2?:?강제동원 현존기업(세계유산)의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 현황
부록 3 : 강제동원 현존기업 미쓰비시
부록 4 : 미쓰비시와 조선인 강제동원
부록 5 : 미쓰비시 강제동원, 아픈 경험, 지독한 이별

참고문헌

관련분야 신착자료

김충식 (2022)
허봉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