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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 보도 : 한국의 저널리즘

한국의 정치 보도 : 한국의 저널리즘 (Loan 2 times)

Material type
단행본
Personal Author
김준형, 金俊亨, 1967-, 저 김지현, 金知炫, 1981-, 저 김창숙, 1978-, 저 문영은, 저 박재영, 朴宰永, 1963-, 저 박찬정, 저 송상근, 宋相根, 1964-, 저 이나연, 李那姸, 1971-, 저 이미호, 저 이재경, 李載景, 1956-, 저
Title Statement
한국의 정치 보도 = Political journalism in Korea : 한국의 저널리즘 / 김준형 [외]지음
Publication, Distribution, etc
서울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2022  
Physical Medium
459 p. : 삽화, 도표 ; 23 cm
ISBN
9791158904517 9791158902797 (세트)
General Note
공저자: 김지현, 김창숙, 문영은, 박재영, 박찬정, 송상근, 이나연, 이미호, 이재경  
기획: 좋은 저널리즘 연구회  
Bibliography, Etc. Note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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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dings Information

No. Location Call Number Accession No. Availability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No. 1 Location Main Library/Monographs(3F)/ Call Number 070.44932 2022 Accession No. 111859676 Availability Available Due Date Make a Reservation Service B M

Contents information

Book Introduction

한국의 정치 저널리즘이 지닌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보도 실태를 분석해 그에 대한 처방을 제안하려는 목적에서 집필된 연구서다. 1부에서는 한국의 정치 보도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이를 미국 유력지들이 생산하는 정치 보도와 양적·질적으로 비교 분석하는 연구들을 제시한다. 또한 2부에서는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정치 기사와 정치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정치 보도 현장의 목소리들을 담아낸다.

책을 구성하는 여섯 편의 독립된 글들은 품격 있는 정치 저널리즘이 이루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선거 보도 접근법, 정치인의 말과 행동부터 정당이 행동하는 방식, 여당과 야당의 대화 자세, 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되는 방법 등이 자연스레 선진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한다. 그리고 그것의 전제로 언론사 정치 기사와 정치부 기자들의 시각, 기사를 쓰는 방식과 좋은 기사의 조건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 정치 보도의 현실을 분석한다. 이 책이 우리의 언론이 지향해야 할 올바른 방향과 자세, 나아가 정치 보도의 혁신을 위한 단서들을 모색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의 정치 뉴스 보도 현황과 실태를 분석하여
언론이 지향해야 할 올바른 방향과 자세를 모색하다.

한국은 자유와 평등이라는 확고한 이념 아래 건국된 미국과 달리, 왕조 국가가 식민지 시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영향, 권위적 군사정부를 거쳐 민주화 시대로 진입한 역사를 지닌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의 정치제도는 자유 언론과 민주주의 정치체제를 근간으로 하되, 그 토대는 미국처럼 깊은 사상적 뿌리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 언론이 정부의 지속적인 통제를 받아온 역사의 영향이 남아 있고, 언론 관행에서도 권위주의 시대에 만들어진 비민주적 취재 보도 행태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특히 정치 보도의 영역은 시민이 정치를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창구라는 점에서 더 큰 문제를 드러낸다. 물론 디지털 기술 발달로 정당과 정치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중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다수 시민은 신문과 방송이 전하는 뉴스를 통해 국가가 돌아가는 소식을 접한다. 정치 기사의 성격이 시민의 정치 인식을 형성하는 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정치 보도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 필요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의 정치 저널리즘이 지닌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보도 실태를 분석해 그에 대한 처방을 제안하려는 목적에서 집필된 연구서다. 1부에서는 한국의 정치 보도 현황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이를 미국 유력지들이 생산하는 정치 보도와 양적·질적으로 비교 분석하는 연구들을 제시한다. 또한 2부에서는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정치 기사와 정치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정치 보도 현장의 목소리들을 담아낸다. 책을 구성하는 여섯 편의 독립된 글들은 품격 있는 정치 저널리즘이 이루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선거 보도 접근법, 정치인의 말과 행동부터 정당이 행동하는 방식, 여당과 야당의 대화 자세, 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되는 방법 등이 자연스레 선진화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한다. 그리고 그것의 전제로 언론사 정치 기사와 정치부 기자들의 시각, 기사를 쓰는 방식과 좋은 기사의 조건 등을 제시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한국 정치 보도의 현실을 분석한다. 이 책이 우리의 언론이 지향해야 할 올바른 방향과 자세, 나아가 정치 보도의 혁신을 위한 단서들을 모색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책 내용


이 책은 2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한국의 정치 보도 현황을 살피고 이를 미국 정치 보도와 비교하는 연구들로 구성했다. 1장에서는 미국 뉴욕타임스와 한국 주요 신문들이 생산하는 정치 기사의 기본적인 특성들을 양적 연구를 통해 비교 분석하여 한국 정치 기사가 갖는 특징을 구체적으로 탐색한다. 2장 역시 미국 주요 신문의 취재 체제 및 관행과 한국 신문의 경우를 비교 분석하여 정치 기사의 구성 요소들이 두 국가의 신문 기사에서 어떻게 다르게 사용되고 또 요구되는지를 밝힌다. 3장에서는 미국 뉴욕타임스 및 워싱턴포스트 정치 기사들이 사용하는 내러티브 구조와, 한국 주요 신문들의 정치 기사 구조를 촘촘히 비교함으로써 신문 기자들의 전문직으로서의 접근법 차이를 알아본다.
2부에서는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정치 기사와 정치부 기자들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정치 보도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다. 4장은 미국 정치 기자의 전설로 남아 있는 워싱턴포스트 기자 데이비드 브로더(David Broder)의 자취를 좇으며, 기자는 어떠한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한국 기자 사회가 성찰해야 할 여러 문제를 던져준다. 5장은 정치부 말진부터 10여 년 경력의 중진급 기자까지 현장 정치 기자들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디지털 네트워크가 대체해버린 정치 커뮤니케이션의 현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또 오늘날 한국의 정치 기사 제작 관행이 시민들의 정치 인식을 어떻게 제한하는지를 정치 기자들의 언어로 알려준다. 6장은 종합 미디어 머니투데이에서 2014년 출범한 ‘더 300’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살펴보며 한국 정치 기사 혁신의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남은 과제와 혁신을 위한 단초를 제공한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Author Introduction

송상근(지은이)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기자로 23년 6개월간 근무하면서 사회부 차장, 인력개발팀장, 오피니언팀장, 교육복지부장을 지냈다. 2007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의 프런티어 저널리즘 스쿨에서, 2014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취재보도 실습과목을 가르친다. 주요 저서로 『사람 잡는 운전, 사람 살리는 車문화』(1997), 『언론사 입사 전략서』(2007). 『뉴 스토리, 뉴 스타일』(2009) 등이 있다.

이재경(지은이)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 사회부 및 경제부 기자로 일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윤세영 저널리즘 스쿨을 운영하는 이화여자대학교 저널리즘 교육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나연(지은이)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2년간 동아일보 사회부, 경제부, 금융부, 교육생활부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재영(지은이)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다가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서 KUMA(고대언론인교우회 후원 기자양성프로그램)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문영은(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미국 오리건대학교 저널리즘 &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애리조나주립대학교 월터 크롱카이트 저널리즘 스쿨 News Co/Lab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김지현(지은이)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연구소에서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김창숙(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미디어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준형(지은이)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국제정책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했으며 1999년 머니투데이 창립 멤버로 참여, 편집국장을 거쳐 현재 미디어전략본부장(전무이사)으로 재직 중이다.

박찬정(지은이)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연구소에서 펠로우 과정을 거쳤다. 현재 MBC 문화방송에서 21년째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고려대학교 미디어학과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

이미호(지은이)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를 거쳐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 석사를 받았다. 현재 조선비즈 법조팀장을 맡고 있다. 14년 넘게 기자로 일하며 좋은 저널리즘이 무엇인지 고민해왔다. 정치의 영역이든 법의 영역이든 ‘문턱’을 낮추는 일에 관심이 많다. 제13회 KBCSD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의 정치보도(공저)』가 있다.

좋은 저널리즘 연구회(기획)

한국의 저널리즘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여타 산업 부문에 걸맞은 발전을 이루어왔는가?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국내 언론학 교수 몇몇이 ‘좋은 저널리즘 연구회’를 만들었다. ‘좋은 저널리즘’은 ‘퀄리티 저널리즘(quality journalism)’의 우리말 표현으로, 이 이름처럼 연구회는 다양한 매체를 아우르는 좋은 저널리즘을 연구하고 한국 저널리즘의 선진화를 모색하며, 나아가 선진적 저널리즘의 기준을 수립하는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Information Provided By: : Aladin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정치 보도 분석의 필요와 접근법

1부. 한국의 정치 보도 현황 및 미국 정치 보도와의 비교

1장_ 한국 정치 뉴스 현황: 대통령·국회 보도 내용 분석을 중심으로
1. 정치 기사의 형식
1) 기사의 유형
2) 기사의 길이
3) 기사 작성자 수
2. 정치 기사의 신뢰성
1) 취재원 차원에서 본 신뢰성
2) 언어 측면에서 본 신뢰성
3. 정치 기사의 심층성과 다양성
1) 기사 구성 차원에서 본 심층성과 다양성
2) 내용 차원에서 본 심층성과 다양성
3) 취재원 차원에서 본 심층성과 다양성
4. 정치 뉴스의 직접인용 관행의 문제점
1) 제목의 인용 문제
2) 본문의 인용 문제
5. 정치 뉴스 분석 결과
6. 정치 뉴스의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
1) 분석 대상과 분석 기간
3) 분석 기사 표집 방법

2장_ 정치 없는 정치 보도: 한·미 신문의 입법부 보도 비교 연구
1. 한국 정치 보도의 현주소
2. 한국 정치 보도 문제의 배경
1) 입법부 보도에 관한 선행연구: 입법부 보도의 특징
2) 한국과 미국의 서로 다른 언론 관행: 국회 출입 시스템과 기자단
3) 각 국가 언론 관행의 부산품으로서의 정치 기사
3. 한국 정치 보도 현황 연구 방법
4. 한국 정치 보도 현황 연구 분석 결과
1) 두 신문의 보도량과 기사 형태 비교
2) 입법부 보도 주제 비교
3) 갈등의 주체와 기사의 주요 행위자 비교
4) 부정적 어구의 사용 방식 비교
5) 기사의 배경이 되는 장소
5. 말싸움 중계 vs. 법안 각축전
6. 품격 있는 정치 저널리즘을 위한 제언: 기자들의 취재 범위가 좋은 저널리즘을 결정한다

3장_ 미국 신문의 정치 보도,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
1. 한국과 미국 신문의 정치 보도에 대한 선행연구 검토
2. 미국 신문의 정치 보도 특징
1) 스트레이트로 끝나는 기사는 없다
2) 기삿거리를 묶어 맥락을 드러낸다
3) 기사는 내러티브를 담고 있다
4) 타임라인부터 데이터 저널리즘까지…그때그때 다르다
5) “정치는 최고의 코미디”…유머와 위트는 기사의 양념
6) 정치 이슈를 다각도로 포착한다
7) 상대 진영의 입장을 포용한다
8) 취재의 내공이 깊다
9) 독자의 멱살을 잡지 않는다
10) 누구든 펜 끝을 피할 수 없다
4. 정치라는 생물을 관찰하는 법

2부. 정치 보도 현장의 목소리와 미래를 위한 제언

4장_ 정치 보도의 새로운 지평: 데이비드 브로더가 남긴 질문
1. 천직으로 여기다
2. 족적을 남기다
3. 유권자를 찾다
4. 정치를 사랑하다
5. 언론을 바꾸다
6. 모두가 인정하다
7. 질문을 남기다

5장_ 디지털 시대의 정치 기사 취재 관행
1. 국회 기자단의 역사와 국회 뉴스 취재
2. 정치 기사 취재 관행의 연구 대상과 연구 방법
3. 디지털 시대 정치 기사 취재 관행
1) 주요 신문사 국회 출입기자 현황과 그들의 일상
2) 국회 출입기자들의 취재 방식은 어떠한가
3) 이런 방식으로 취재한 기사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4) 정치 기사 생산 과정에서 에디터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5) 한국식 정치 보도 시스템 속에서 기자는 어떤 존재인가

6장_ 대한민국 정치 뉴스 변화를 꿈꾼 더 300
1. ‘정책으로 다루는 정치 뉴스’ 더 300의 출범
2. 더 300의 벤치마크, 텍사스트리뷴 ‘정책 미디어는 공공재’
3. ‘신속한 추진과 내부공감대’ 더 300 구상 실현 과정
4. 취재 영역과 보도 방식의 변화, ‘맥락 저널리즘’
5. 더 300이 시도한 정치-정책 콘텐츠
1) 런치리포트
2) 막전막후 속기록
3) 액트타이머
4) 의원 사용설명서
5) 국감 스코어보드
6. 더 300이 정치 뉴스에 던진 메시지
7. 더 300 실험의 성과와 과제

에필로그: 정치 보도의 미래를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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